정신병 더이상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동래병원 : 051-508-0011~5)
(이천소망병원 : 031-637-7400)
(전국응급환자이송단 : 010-8090-1566)
신이 있다면...아마 불벼락을 내렸을듯...
자한당은 저양반이랑 친하죠???
뭐라 한마디 못하는거 보니...
뭐 거기나 저양반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네요.
마지막...장면에서...
목사는...정치적..이야기를..해야..한다고....발언을.하는군요.....(동영상.16분)..
교회의...정치.세력화....
선언을...KBS.기자에게...하는군요....
9분..30초부터...시작..
일부다처제? 빤쓰 빤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3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유를 다른 데서 찾았다. 전 목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먼저 탄핵된 것"이라고 했다. 이 나라를 이슬람·할랄 앞에 팔아먹은 것이 그 이유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이 미리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할 줄 알았기 때문에 태극기 집회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전 목사는 "여러분도 하나님께 탄핵당하지 말라"고 했다.
전광훈 목사는 앞으로 새 지도자를 뽑을 60일 안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했다. 교인들이 앞장서서 행동해야 한다며, 예배를 마치고 나면 교회 로비에 '입당 원서'가 있으니 서명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울 것이라고 했다. 어느 당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11
전광훈 목사가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겠다는 발언이 개신교 신자들 입장에서는 더욱 뼈아픈 발언일 겁니다.
저 발언은 하나님만이 가능한 심판의 권리를 일개 목사가 행사한다는 정말 심각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심지어 카톡릭에서도 교황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징벌이 파문이지, 구원은 전적으로 하느님의 권한이거든요.
그런 심각한 발언을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한 목사가 이단으로 지정받기는 커녕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회장직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한기총이 얼마나 반기독교적인 단체인지를 알 수 있는거죠.
신이 없는것같습니다. 있다면 이대론안되겠다 뭔가 보여주마 했겠지요.
그럼 또 리플에 일부 개신교가 그런거라고 모든교회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겠죠.
개신교의 행태는 꼭 선행이 알려지면 자기 종교(단체)라고 으쓱 거리면서
악행이 알려지면 자기 교회아니라고 (개인화) 빽빽 거릴까요?
심지어 둘은 가까운 사이도 아닐텐데.. -_-;
아니면 5천불 모아서 레옹을 부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