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중독 수박사랑 수박을 끼니로도 먹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둘마트 수박만 먹습니다
홈더하기 넛데마트는 다 별로였습니다
둘마트 수박코너로 갑니다
일단 줄이 좀 선명하고 노란부분과 긁히고 쓸린부분이 없는것들을 고른후
너무 길쭉하거나 너무 동그란건 제낍니다
꼭지가 너무 갓 딴 수박같은것도 거릅니다 (바로 먹기엔 덜익었더군요) 저는 바로 집에가서 반통을 먹기때문에 바로먹기에 좋은것만 삽니다
꼭지가 적당히 마른것중 손가락을 살짝만 구부려서 손가락마디쪽으로 통통 쳐봅니다
땡땡 탱탱 X 텅~~~텅~~~도 X
적당히 텅텅~ 해야됩니다
이렇게 골라와서 실패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댓글하나 달았다가 신고먹엇네요;;
쥐먹는냥이님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한 사람은 그냥 무시하세요.
싱싱하다고 덜 익은건 절대 아닙니다. 수박 재배 30년 넘게 재배하신 부모님 덕에 많이 따와서 먹어봤지만 잘 익은 수박은 밭에서 바로 따와도 엄청 달고 맛있습니다.
대부분은 잘 모르시는데 가끔 속이 비어서 북소리 나는 수박도 있습니다. 껍질이 다른 수박보다 질기고 두껍지요. 보통 '박수박'이라 불리는데 모양도 살짝 정상 수박과 다르다는게 표시가 나서 대부분 유통단계에서 걸러지지만 실제 먹어보면 같이 수확한 다른 수박들보다 훨씬 더 달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북소리 나듯 비어있는 그 소리 때문에 소비자들은 먹을 기회가 없을뿐이죠.
일주일에 2통씩 먹는거 같은데 한번도 실패 한 적이 없어요
줄이 진하고 선명한걸 고른다는 이야기는 결국 검은줄이 진한걸 고르는건데, 요즘 흑미수박이라고 있어요. 완전 검죠. 엄청 달구요. 대신 비싸지만......
식칼로 다 씻어서 절단하고 수박 겉에도 씻어서 합니다
근데 접붙이면서 생긴 부작용이 가끔 '박수박'이 나옵니다. 박처럼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고 내부가 살짝 비어버리는 모양을 가집니다. 당연히 하자라서 출하는 되지 않습니다만 당도는 같이 재배된 수박들 보다 더 높고 과육의 식감도 약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