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용 테이블..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모공에서 추천받은 코스트코 라이프타임 설치...
저거 설치하다가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설치가 참.. 욕이 많이 나오더군요 ㅠㅠ
웨버 그릴도 마찬가지.. 이케아만 조립하다가 다른 회사까 조립하니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받았습니다.
의외로 삼겹살 보다 더 쉽다는 미국산 냉동 소갈비로 준비..
해동 시작!
이케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도구들...
그리고 이제 내일!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가서 시즈닝등 재료를 구비해서..
내일 첫 시도를 해봅니다. ㅎㅎ
두근두근..
한글 사용 시작하면 제대로 쓰려고요
고기에 꼽아두고 온도 변화 확인 가능한 온도계도 있으시죠?
저 위에 사진에 보이는건 훈연칩입니다. (히코리)
요즘은 용량이 작은거 같아서 드럼통 디자인이 끌리더군요. ^^
그냥 사장님이 골프장 잔디랑 같은거라고 하셨어요...
소갈비가 8시간동안 한시간에 한번씩 모핑하면서 간접으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