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나쁘네 마네 하신 분들은 제대로 공부나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공산주의 자체는 좋습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그 당시 사회상을 보면 왜 이런 사상이 나오고 가지게 되었는지 보입니다.
현재 자본주의도 사회주의에 영향을 엄청 받았구요. 대학교가서 책읽고 아하 하고 무릎을 탁 칠정도...
지금 누리는 복지가 그 산출물이 되겠죠.
단 공산주의라고 나온 나라를 운영한 노~옴들이 ㄱ ㅅ ㄲ 들이죠.
그런데 위에 저 개의 자식분보다 더 나쁜놈이
이승만 입니다. <- 자기 취향대로 외국년 외국여자랑 결혼해서 대한민국을 미국의 52번째 주나 되게 해달라고 편지질이나 하고 독립운동가 암살한 ㅅㄲ네요. 도대체 한거라고는 미국 똥꾸녕 빤거 밖에 없는......
다까기 마사오 입니다. <- 이새끼는 남로당원이다가 쿠데타로 대통령 하면서 탕탕절에 기집끼고 놀다가 디졌군요.
문어대가리 입니다. <- 민간인 향해서 헬기로 총쏜개끼죠...
그냥 공산주의는 나뻐 공산주의자는 나뻐가 아니고 그 시절에 왜 공산주의자가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고민 해보시기를...
그냥 무조건 공산주의자는 나뻐면.... 이승만의 다까기 마사오의 문어대가리의 계획이 성공한게 되겠습니다.
그냥 잘밤에 끄적거려 봅니다.
공자 맹자의 사상도 실현 불가능입니다. 이것도 쓰레기 일까요?
이런 소리를 하니깐 지능을 의심하는거죠...에휴....
미친건 자기를 우상화 한거죠.
'사회주의(본문에선 공산주의로 표현) =\= 독재' 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목표가 이상적인 이론이라고 생각 하더라도..
김일성을 좋아한다는 명제는 성립되지 않는데요?
민주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정희, 전두환 좋아하나요?
둘 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었는데요?
안좋아 하는 사람이 많다면 왜 안좋아 할까요?
자유 민주주의 구가의 대통령 이었지...
그들이 원한건 자유 민주주의 수호가 아니었거든요..
국가의 지도자라고 정치 이데올로기를 잘 지키고 완성 시키는 것도 아니고..
특정 이데올로기를 표면적으로 표방 한다고,
모든 시대에 잘 반영 되었던 것도 이니죠..
사회주의의 이상이 좋다는 한 마디 말로 어떻게 김일성이 좋냐는 결과로 연결 할 수 있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그냥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ㅋㅋ
프란체스카 여사가 이승만 취향의 외국년입니까? 수준 정말 저질이네요.
영부인이란 분이 한국어 독해도 제대로 못했죠
그래서 지금의 복지가 있는 거구요.
공산주의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인간의 욕망을 너무 과소 평가해서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일뿐
제어할수 없는 인간의 욕망을 가두려 한것에서 부터 잘못된거죠.
그래서 적당히 수정/보완하는 수정 자본주의가 나온거겠죠.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한 탐구가 부족해서 몰랐던거고, 그래서 이론이 잘못된거에요...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를 긍정하고 배금주의를 조장하는 이론부터 글러먹은 체제인데
정말로 핵심구조가 완벽하다면 실제 적용에 약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시스템이 유지될수있었겠죠.
그리고 그 가정으로 대체된 현실이 이론 전체를 실현 불가능한 이론으로 만들어버렸고요...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와 그 현실적 실천을 위한 중간다리로 고려한 공산주의가 얼마나 이상적으로 설계되었는지는 모르나 그 이상적 설계에 현실적 한계가 반영안되어있으면 그 이론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공산주의의 결과는 현실적 한계를 반영하지 않은 이론적 문제점으로 파기된 잘못된 이론이죠. 사회과학적으로 모델링을 할 때 가정할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했어야 할 것을 가정으로 메웠던거고, 그 가정으로 메운 부분이 다른 것으로 보완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던 거고요.
그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잘못된 이론이었던 거에요.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이론은 "악" 일뿐 이겠군요.
네 그런거죠. 쓸모가 없는거고, 그걸 모르고 현실에 적용하려고 하다가 만들어지는 부작용은 악이 되는거죠.
그래서 그냥 공산주의는 이론 그 자체로 나쁜겁니다.
인간의 이기심을 통한 발전을 고려하지 못했으니까요.
그게 나쁜겁니다. 그 이론을 실천하기 위해 발생한 부작용들 때문에 죽어나간 사람들을 보면요.
나치즘을 단순히 실패한 사상이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인간 이기심을 통한 발전을 고려 안한 것 보다, 인간은 감정(욕심 이기심) 이 있다는 것을 고려 했어야 그 이론이 성립할 수 있었던 거죠.
공산주의가 발전을 못해서 망한 것 같아 보이지만 발전 그 이전에 내부에서 썩어들어간 게 더 큰 문제였다고 보거든요.
자본주의 국가들이 오랜 시간을 거쳐 맑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모순들을 빨리 고쳐서 수정자본주의 등으로 발전해 나가는 사이에
공산주의 국가들은 체제를 대체로 자본주의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개혁개방을 통한 자본주의의 도입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 체제 하의 공산당 일당독재를 하던가요. 사실 이건 공산주의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이미 양 체제는 상대 체제의 장점을 빌려온 실험도 모두 마쳤고 그 결과가 나온 것이 지금의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의 결과가 나왔으면 공산주의는 노동자를 중심에 놓겠다고 하고도 정작 노동자의 후생과 행복이 중심에 없는
현실에 적용하기 사실상 불가능한 백해무익한 나쁜 이념이라고 결론을 내려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산당은 빨갱이 나쁜놈 같은 대책없는 반공주의적인 접근이 아니라도요.
정작 마르크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생각하면 또 웃프죠.
말씀하신바는 이해는 하는데 제가 가슴으로까지 이해를 못해서 써봅니다.
공산주의 이론과 현실... 뭐 이걸로 힘빼지들 마시죠그냥
공산주의 자체가 구데기인게 수십년에 걸쳐 증명됐는데 좋다고 하는건 뭔..
현실에서 실현 불가능한거 자체가 이론의 실패입니다.
계산하지 못한 좋지 못한 실패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측동포의 고통과 분단으로 인한 고통을 생각하면
이승만이 나쁜놈인건 인정하지만 김일성보다
더 나쁜놈이라는건 동의하기 힘들군요.
이론대로 실현된 적이 없는 이념(공산주의)가 좋을 리가 없죠? 한반도 성공한 적 없으면 해당 이념의 근본적 문제가 있는 것을 의심해보셔야죠;;
그리고 수백만, 수천 만명을 학살한 독재자들이 어떤 점에서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놈들보다 나을 수 있죠...? 애초에 우열을 가리는게 좀 웃기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일에는 쉽게 감정이입이 되고, 남의 나라 일은 잘 알지도 못하니 쉬워 보인다지만 좀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시죠.
상당히 오랫동안은요
기본적으로 문명수준이 상당히 높아져서 국가간 기술격차가 의미없어질때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국가간 경쟁과 패권다툼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절대로 공산주의 세상은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20세기때 이미 글로벌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한 두 국가에서 공산주의로 변혁한다 해도 될일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러한 패러다임으로 저절로 바뀔 시기가 될때나 된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공산주의란거 좋은거라 생각되요
예를 들면 토지국유화 정책 같은것 말이죠
타국가와 경쟁해야 하는 세상에서 그게 가능한가가 문제겠죠
그러다가 독재라는 프레임웤을 이용하여 욕심을 이룰 수단이 견고해지고..
리승만은 그나마 국민들의 힘으로 내려오게 할 수 있었고..
박정희도 북한을 동경하여 독재 국가를 염원하였지만,
구국적인 열사에 의해 박정희 시대가 종식되었죠..
추가로 김일성에게는 6.25 라는 죽을 죄가 덧씌워 졌지만...
그들의 권력욕은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욕구, 동기의 나쁨 정도는 셋다 비슷했지만..
결과는 경중은 김일성이 제일 쎄겠네요..
근데 (한국식) 재벌도 나쁜 건 아니죠?
공산주의 개념은 좋지만, 완벽히 굴러가는 케이스가 있었나요?
인생은 책으로만 배우는게 아니죠
실현 불가능한 것도 알지만 배울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사상을 좀 좋게 얘기했다고 이런 반응이라뇨.
순수한 의미의 공산주의는 망했고 순수한 자본주의도 망했습니다.
공산주의의 문제라면 자본주의의 배울점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고 자본주의 세력이 살아남은 이유는 공산주의의 배울점을 취했을 뿐인거죠.
토지 공개념, 근로기준법, 기터 복지관련...
순수 자본주의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제도 입니다.
돈이 되는 곳에 자원이 공급되는 것이 최선인 사상이니까요..
순수한 공산주의는 사람의 욕망을 고려하지 못한 이론으로 출발부터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 반대로 순수한 자본주의 역시 사람의 무한한 욕망을 고려하지 못해서
지금 이야기한 공개념, 근로 기준법, 최저 임금등의 여러 수정된 부분을 도입했지요.
실패했다고 해서 나쁜 이론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배우고, 역시 고찰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런 고찰을 통해서 지금 자본 주의가 많이 보완 된 것입니다.
여러 글들을 보면 참 ... 지능의 한계가 보여서 답답합니다.
의도는 좋았다.. 의도는..
이승만 비판받으니까 은근히 김일성이 덜 나쁜 놈인 것 처럼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오곤 하는데,
6.25로 사람들 죽어나간 거 말고도, 전쟁 없었더라면
남북한 산업 생산력이 유지된 상태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한민족의 발전 속도를 300년을 후퇴시킨 개갯기에요.
그래도 이승만이 덜 나쁘다고 물타기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놈 다 돌로 쳐 죽어야할 천인공로 할 나쁜짓을 한 새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