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큰아들이 먼저 떠났습니다. 그러기 한달 전 병환으로 입원한 이희호 여사에겐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었죠.. 그리고 두달 뒤인 오늘 그렇게 가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홍일씨는 사별한 첫째부인의 아들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