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의 영웅으로 불리는 백선엽 장군을 예방했다.
황 대표는 용산 전쟁기념관 군사편찬연구 자문위원장실로 백 장군을 찾아 "6·25 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에서 제일 마지막 전선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 전투로 유엔군이나 미군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0162903260?f=m
백선엽(白善燁) : 창씨개명-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1941년 12월 만주국 봉천의 봉천군관학교를 제9기로 졸업한 뒤 자무쓰 부대에 배속되었다가, 1943년 간도특설대로 전근, 3년 동안 간도특설대에 배치되어 활약했는데, 이 부대가 지원자들로 구성된 항일유격대를 주로 상대하는 잔혹한 부대였다는 점 때문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 나무위키)
독립군 때려잡던 만주군이 국군 뿌리라는건가
찾아갈 사람이 따로 있지 ...
반대편을 찾아간것같은데...정말 한국당 놈들은 사람이 없나보더군요. 아님 정신이상이거나..아님 둘다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