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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고 큰소리치는 큰형.jpg
21
11
7,619
2019-06-10 19:15:53
49.♡.14.140
상남자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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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6.124
06-10
2019-06-10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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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가 안할거면서 바라는것만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쩝.
삭제 되었습니다.
쿠키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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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44.225
06-10
2019-06-10 19:18:28 / 수정일: 2019-06-10 1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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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도치않은) 제수씨들의 영웅
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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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7.113
06-10
2019-06-10 1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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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큰아드님이 효자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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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3.209
06-10
2019-06-10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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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생들이 양아치네요 형한테 제사까지 미루다니
ev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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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0.140
06-10
2019-06-10 1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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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언행일치가 .. 시원하군요
밤에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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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3.2
06-10
2019-06-10 19:21:57 / 수정일: 2019-06-10 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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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셀프 죠 ㅋ
바람처럼스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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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2.28
06-10
2019-06-10 19:24:40 / 수정일: 2019-06-10 1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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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유산 이런것때문에 많이들 갈라서지요
다이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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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62.209
06-10
2019-06-10 1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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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희집 산소 12개 이장 해서 한데 모으려다가 벌초 한번 안하고 돈 10원도 안보탠 친척들이 이장하다 동티나면 책임질거냐고 개ㅈㄹ을 해서 이장 실패했죠. ㅋ
after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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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5
06-10
2019-06-10 1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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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슷한 일이 저희 집에도 있네요. 정말 극혐이죠.
지금은 아버지 계시니 제가 암말도 안하고 있지만 나중에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면 저는 친척들 한번 들이박고 연 끊을겁니다.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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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251
06-10
2019-06-10 2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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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가 뭔가요
다이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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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62.209
06-10
2019-06-10 2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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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맥주님 //
http://m.krdic.naver.com/entry/10406900/?format=HTML&isMobile=true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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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1.205
06-10
2019-06-10 1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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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효도하시고 대단하세요.
soundnfu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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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09.145
06-10
2019-06-10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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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가 여기서 왜 나와요? 본인 조상을 남의집 자식에게 제사 지내게하는 데서 점수 감점.
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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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3.209
06-10
2019-06-10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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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사 음식 남자가 하나요 거의 여자 몫입니다 실제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물어 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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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31
06-10
2019-06-10 19:41:5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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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별게 다 감점포인트네요 ;;
삭제 되었습니다.
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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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5.154
06-10
2019-06-10 21:43:4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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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수씨들도 원치 않는걸 동생들이 하겠다 하니 동생들 면박주려고 제수씨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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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4.62
06-10
2019-06-10 22:11:1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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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데 점수타령인지... 참나...
ㄲㅏ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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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47
06-10
2019-06-10 23:25:1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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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점수 지적하지 마시고 본인 공감지수나 좀 올리세요. 공삼지수가 0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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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135
06-10
2019-06-10 19:34:57 / 수정일: 2019-06-10 1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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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 아버지는 막내인데..... 본문과 똑같은 과정 거치셨는데..
큰아버지라고 있는 세명 얼굴볼때마다 뒤통수 쎄게 후려치고 싶어요 언제나
아버지는 고등학생하고 사회초년생때 많이 도와줬다고 웃고 넘어가자는데.. 그나마 뒤집어엎어서 제사는 안하네요 이제
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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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5.154
06-10
2019-06-10 21:45:46 / 수정일: 2019-06-10 2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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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사고회로
1. 제사 안지내면 자기인생이 왠지 불길할 것 같음
2. 자기가 차리기는 싫지만 누군가 제사를 차려서 자기는 절이라도 해서 조상덕은 보고 싶음
3. 그 누구는 장남이 짊어지면 됨.
4. 장남 제사 차려서 동생들 복받게 해주시오.
아르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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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1.195
06-11
2019-06-11 1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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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주작인지 실환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어머니 입장이라면 제사는 지내지 말라고 할 것 같고, 뭐 먹고 싶다는 얘기는 잘 안할것 같네요; 아들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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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라고 있는 세명 얼굴볼때마다 뒤통수 쎄게 후려치고 싶어요 언제나
아버지는 고등학생하고 사회초년생때 많이 도와줬다고 웃고 넘어가자는데.. 그나마 뒤집어엎어서 제사는 안하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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