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hly.chosun.cowww.client/mdaily/daily_view.asp?idx=7165&Newsnumb=2019067165
김세의 전 MBC 기자(사진)가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는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만든 조직으로 위원장은 신상진 의원이다. 특위는 공천제도 개혁, 자유한국당 혁신, 국회의원 특권 개혁 등을 논의한다.
사람은 다 본래의 자리가 정해져있나 봅니다.
헌데 김세의가 공천제도 개혁과 국회의원 특권 개혁을 논의한다?
지나가던 바퀴벌레가 웃겠습니다, 그려.
혁신이랍시고 데려오는 인간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