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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개신교가 목소리를 내지않으면 암묵적 동의하는 것입니다. 80

394
2019-06-10 09:28:07 수정일 : 2019-06-10 09:30:04 211.♡.66.172
스위스쵸코

보수적인 개신교단에서 배웠고 유년기와 젊은시절을 거치며 그 안에서 나름 저항하며 살았고 20대와 30대를 봉사하고 지냈습니다.

현재는 40대를 훌쩍 넘어버렸는데 목사들의 개소리에 도저히 참지못하고 10년전쯤 부터는 교회에 발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독교인으로 자신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교회는 옆의교회보다는 좀 낫지하는 생각에서, 혹은 교우들과의 인간관계때문에 목사들의 혹은 교회들의 옳지 않음을보고 

눈감아 버리거나, 교회들을 옮겨보며 좀 나을려나하는 희망을 가져보기도 했고, 저나 와이프나 부모가 모두 항존직에 가족중에 

처남 동서가 현직 목사이고 그외 친척 가족 모두가개신교단에 있지만 별다르지 않았고 나는 참지못했습니다.


목사들이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아멘 아멘하는 미친이들과, 목사들이 어떠한 말을해도 교인들이 표시하지 않으면 

그건 목사의 방임을 방조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  빤쓰 목사가 개소리를 할때, 그 다음주에 교인들이 반쯤 안나와 버린다면 그런말은 할 수 없거든요.


한기총의 빤쓰 목사만 그렇다군요? 아니요 침묵하는 다른교회들이 방조하는겁니다. 그 교회의 교인들이 방조하는겁니다. 

 

스위스쵸코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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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0]
삭제 되었습니다.
starjump
IP 168.♡.97.162
06-10 2019-06-10 09:31:25
·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목사들이 입다무는 모습을 보니 정이 떨어지긴 합니다.

존경? 그런 구석은 없죠...

목사들이 사회에 끼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이 미미합니다.

정직? 돈에 대해 청렴?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럴 듯한 소리를 나열하는것은 잠시 그만두고 본을 보이지 않는다면 끝이 날겁니다.
windck7
IP 223.♡.188.30
06-10 2019-06-10 11:57:28
·
개신교 목사 뿐일까요?
사법부 판사도, 언론사 기자도,
군 내 군인도, 경찰 내 경찰도,
재벌 대기업 내 임원도,
병원 내 의사나 간호사들도..... 그 외 여러 등등
우리사회에 암묵적 동조자들로 가득하고,
내부고발자, 양심고발자는 암묵적으로 매장시키고 있죠. 제도적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게 꼼꼼히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 입니다.
hankboy
IP 121.♡.100.238
06-10 2019-06-10 09:31:28
·
일부가 그런 거라는거 저도 동의 못합니다. 그냥 드러난게 일부라고 확신합니다.
파카스
IP 220.♡.27.197
06-10 2019-06-10 17:42:56
·
대단한 임팩트를 주는 말씀이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드러난게 일부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빡고양이
IP 175.♡.110.146
06-10 2019-06-10 09:32:08 / 수정일: 2019-06-10 09:35:16
·
우리는 다르다 일부다 이야기하는 순간 실제로 실천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죠.
사이비를 사이비라 하지못하고 자기들만 순결한척 하는 순간 개신교의 몰락은 정해진 수순이죠.
사이비를 내버려둘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싸우고 선을 그어야합니다.
ThanksGiving
IP 182.♡.166.156
06-10 2019-06-10 09:32:34
·
어쩜 저랑 너무나 같으세요.
저도 91년부터 교회 나가다가 현재 교회를 안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전전해도 더 나쁜놈들이 ㅁㅅ를 하고 있더군요......


강력하게 공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딜버트
IP 121.♡.30.33
06-10 2019-06-10 09:34:39
·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기도와 행동을 같이 하셨죠.
starjump
IP 168.♡.97.162
06-10 2019-06-10 09:35:41
·
실제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스위스쵸코
IP 211.♡.66.172
06-10 2019-06-10 09:37:06 / 수정일: 2019-06-10 09:37:15
·
경험상 행하는 소수 사람은 결국 교회를 다 떠나더군요.
뽈테
IP 175.♡.19.87
06-10 2019-06-10 09:35:56
·
다 돈벌이 방해만 안된다면...
삭제 되었습니다.
한글이름
IP 118.♡.93.127
06-10 2019-06-10 09:38:01
·
행동으로 나서지 않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helloworld
IP 126.♡.4.75
06-10 2019-06-10 09:38:10
·
심정은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교회라는 시스템자체가 목사에게 대든다...거역한다?? 그사람이 교회를 나가야하는 시스템입니다.
목사는 완벽해야하고 그걸 전적으로 수긍해야하는 시스템이잖아요.
대부분이 모순덩어리인 시스템인데 그걸 믿고 따른다는게 이성적으로 말이 안되지만, 그걸 믿음이라는 단어 하나로 강요하는 사기 집단입니다. 20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 아니 그보다 더 오랫동안 이어져온 시스템이고,
중간에 시대가 바뀌면서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해야하는데, 그러면 그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거라 그러지도 못하죠.
왜냐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해야하니까요.

aperire
IP 211.♡.137.190
06-10 2019-06-10 10:01:15
·
2000년은 아닌듯 합니다.
카톨릭은 틀린건 틀렸다고 정정은 하거든요
다만 시스템 자체가 엄청 오래 걸려서 그르치.
Madpc
IP 211.♡.132.12
06-10 2019-06-10 09:38:41
·
동의 합니다. 좋은게 좋은거지는 좋은거에 할말 이고 똥에 좋은게 좋은거지 할 수 있나요..
xenoglosian
IP 119.♡.79.103
06-10 2019-06-10 09:41:51 / 수정일: 2019-06-10 09:42:05
·
사실 교회가 사람보고 다니는 곳은 아니잖아요. 그 지위가 어떻던 간에.... 예수님 믿고 다니는거고 그 믿음을 지켜나가기 위해 또 교회를 다니는 거니까요. 삼일교회도 결국 교인이 이겨냈고, 올바른 사람들이 같이 뭉쳐서 잘 이겨내야죠
느림보칼
IP 165.♡.223.244
06-10 2019-06-10 09:52:53
·
사람보고 가는게 아니라면 교회에 갈 일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어디라도 있다면 교회 안나가고 집에서는 왜 안될까요?
xenoglosian
IP 119.♡.79.103
06-10 2019-06-10 11:22:59
·
@느림보칼님
교회내에도 가짜신앙을 가진 사람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혼자있으면 그건 다른 길로 샐 확률이 대단히 커집니다. 자기만의 신앙을 만들어 갈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목사도 다 이상한 건 아니구요. 잘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죠. 같이 믿음생활을 이끌어 갈 신앙의 동료도 있어야 하는 거구요.
느림보칼
IP 165.♡.223.244
06-10 2019-06-10 16:35:13
·
@님
그러니까 사람보고 다니는게 맞군요.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는 단서가 붙기는하지만요.
메가맨
IP 110.♡.47.55
06-10 2019-06-10 16:46:11
·
xenoglosian님// 이게 개신교 교회에서 많이 하는 주장인데요, 지금 대한민국에 개신교 교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다른 교회로 옮겨서 신앙생활을 해도 됩니다.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은 암묵적 동의 내지 방조라고 생각합니다.
xenoglosian
IP 119.♡.79.103
06-10 2019-06-10 17:18:44
·
@느림보칼님
사람보고 다니지 말라는 건 사람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지 말라는 거예요. 혼자 생각하면 이단이 될 가능성이 크니까 서로 붙잡아 주는 거죠. 물론 흔들리지 않고 믿음 잘 붙잡고 죽을 때까지 예수님만 철저히 믿을 수 있다면 뭐 혼자 믿어도 괜찮긴 하겠네요. 사실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고 하는게 (우리가 믿고 싶어서 믿는 건 아니지만..) 세상 잘 살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천국가려고 믿는거지. 즉, 그 믿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혼자해도 좋겠죠..
비글둘아빠
IP 125.♡.16.93
06-10 2019-06-10 09:43:52
·
사회악입니다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자들입니다 자정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종교는 더이상 역할을 맡겨서는 안되죠
한달만
IP 118.♡.126.151
06-10 2019-06-10 09:44:50 / 수정일: 2019-06-10 09:45:40
·
동의합니다. 특정 이슈들에 대해서는 뒷짐지고 물러서서 손 안대고 코 풀겠다는 심보로 보입니다.
망껀
IP 39.♡.47.99
06-10 2019-06-10 09:48:07
·
나들목 교회 추천 합니다
씨봐
IP 111.♡.43.35
06-10 2019-06-10 09:58:01 / 수정일: 2019-06-10 09:58:26
·
그 안에도 커넥션 같은게 있습니다. 거기서 좀 튀면 소외되고
그러다보면 이단이라고 불리는겁니다.
ilona
IP 24.♡.78.173
06-10 2019-06-10 10:12:56
·
https://cemk.org/13391/
Veem
IP 211.♡.96.51
06-10 2019-06-10 10:47:27
·
최소한의 연대의식이 있었다면 우리 교회는 안그런데, 그들은 일부야 라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 자정작용을 했겠지요. 한국엔 개신교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종교를 가진 수백 수천명의 목사와 추종자들 집단만 있는 것 같습니다,
흑심성자
IP 121.♡.123.82
06-10 2019-06-10 10:52:20
·
예수님이 교회 안의 거짓 선지자가 넘쳐난다고 했었고, 그걸 강하게 비판하시다가 가신 걸 생각하면, 교회의 본분 중 하나가 바로 그런 "거짓 선지자"를 몰아내는 일이죠. 결론은 현재의 교회들은 그런 본분의 일을 안하고 있는 거 맞습니다.

그저 돈이 되는 "전도"에만 열을 올리는 영업사원이죠.
한-라-산
IP 173.♡.198.253
06-10 2019-06-10 10:53:41
·
"공공장소에서 특정 활동하는 분들 보면서 느낀 점"

자신들(본인)도 배울만큼 배워서 타인(종교)에게 강요한다고 받아들여질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오히려 상당한 반감이 심하게 생긴다는 걸 인지하고 있을 텐데..... 안티 종교 만드는 전술은 아닐 텐데요?)
역설적으로 특정 시설 입구에는 "ㅅㅊㅈ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상당히 많은데.....
ARobin
IP 211.♡.164.155
06-10 2019-06-10 11:00:24
·
지들이 대표로 뽑아놓고선 마치 관련 없는듯 하는게 더 사악한거죠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6-10 2019-06-10 11:07:45 / 수정일: 2019-06-10 11:08:11
·
적당히 공감합니다.
적당히인 이유는 예를들어 말씀하신 빤스목사가 있는 교회의 신도라면
교회를 변경한다든지 그 목사가 있는동안 일체의 예배와 헌금을 거부한다든지의 의사표현이 가능하니
그냥 방조하면 암묵적 동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당장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일이니까

그런데 다른 교회의 신도들은 그런 방법은 쓸 수 없을테고 그럼 적극적으로 항의와 데모를 안하면
동의가 되는 걸까요? 그렇게까지 하는건 좀 비약이라 생각합니다만....
stepd
IP 211.♡.56.80
06-10 2019-06-10 14:19:26
·
하지만 저걸 본 보통 사람들은 빤쓰목사가 있는 교회 뿐만 아니라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하게 될텐데 같이 욕먹어도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넘어가실 건가요?
빤스목사에게 불만 표시하는 것보다 보통사람들 전체에게 빤스목사는 우리랑 관계 없다를 설득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인터셉트
IP 108.♡.49.184
06-10 2019-06-10 11:12:20
·
이번에 미친 목사 한마리가 세상에 끼친 해악은 정말 예수님 탄생이래 면죄부 판매 와 더불어 가장 최악의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미친 목사를 단체장으로 까지 세운건 진짜 암묵적 동의를 넘어 적극적으로 동조한거죠... 분명 그들은 심판 받을겁니다.
howdoudo
IP 211.♡.132.113
06-10 2019-06-10 19:21:58 / 수정일: 2019-06-10 19:22:26
·
십년도 훨씬 전부터 저러던 인간인데 요즘 황마진이 만나주고 장관 어쩌고 해주니 더 설치는것 뿐입니다.
저런 목사 전국에 수백명은 넘을껄요

스크린천째
IP 175.♡.31.85
06-10 2019-06-10 11:16:41
·
그냥 종교단체 자체를 사업자등록하게 하고 영리법인처럼 취급하고 세금 내게 하면 됩니다.
blumi
IP 59.♡.94.234
06-10 2019-06-10 11:18:19
·
묵인하는건 그냥 공범이죠. 신도들도 마찬가지고요.
TODESTO
IP 76.♡.31.37
06-10 2019-06-10 11:21:40
·
완전 공감해요. 전씨가 개소리할때 앞네서 아멘하는소리가 들릴때보면 정말 갑갑합니다. 그다음주 교인들이 안나와야 되는데 또 나와서 들어주고 헌금하니 그러는건 뻔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코파요
IP 221.♡.110.149
06-10 2019-06-10 11:42:40
·
교회에서 설교하는 내용중에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다" 이다라는 말이있죠.
3.5%의 소금 만으로 바닷물이 되는건데... 정치에 개입하고 막말하는 목사들이 현재 기독교의 소금같은 존재죠.
xtechno
IP 106.♡.130.49
06-10 2019-06-10 11:48:24 / 수정일: 2019-06-10 11:51:16
·
암묵적 동의가 맞죠...
대부분의 목사는 기혼에 자녀가 있고...당연히 재산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헌금과 십일조를 강요하고 교회를 사유재산으로 생각합니다.
교회를 사유재산으로 생각하니 당연히 자녀에게 상속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행합니다.
권사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그런 목사에게 동조하고 빌붙어 교회 내에서 목사가 제공하는 콩고물과 나눠주는 권력을 받아 먹으면서 살죠.
그러면 교회가 썩지 않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교회는 뼛속까지 썩어 있습니다.
진찌 목사님들은 저..시골길 드라이브 도중에 만나는..."도대체 여기에 신자가 얼마나 있을까?" 싶은 교회가 있죠. 그런 교회에는 진짜 목사님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kool14
IP 222.♡.173.235
06-10 2019-06-10 11:53:49
·
대체 한국의 개독교하고 샤머니즘, 그리고 IS가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진유빠~
IP 79.♡.211.147
06-10 2019-06-10 11:56:44 / 수정일: 2019-06-10 11:57:09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38
여기와 같이 반기를 든 목사님들도 있고 실제로 개혁 목사님들도 많지만 언론에서는 그런 이야기 안 써줍니다...
김용민이 괜히 내부 개혁의 일을 하는게 아니죠..
cuirassier
IP 211.♡.138.253
06-10 2019-06-10 12:04:43 / 수정일: 2019-06-10 12:46:29
·
솔직히 웃기는게 다른 목사들 말입니다.
그냥 나와 상관없는 다른 놈이 하느님, 예수님 팔아 나쁜 짓하는거니까 난 모르겠고하는 마인드 같은데요.
이해가 안가는건 그 목사들도, 그 신도들도 그렇게 신실하면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내 개차반 형제가 우리 부모 얼굴에 똥칠하고 다니는데 그냥 두는 꼴입니다.

지금 개신교는 그냥 다 공범들이에요.
블루모카
IP 211.♡.136.85
06-10 2019-06-10 12:05:26
·
목사가 하나님인 권사 장로들 많아요 ...
두덜이
IP 222.♡.154.78
06-10 2019-06-10 12:06:15
·
저도 비슷합니다. 뭐라도 해야된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xakart
IP 121.♡.147.203
06-10 2019-06-10 12:41:39
·
돈벌이 그 이상은 아니예요. 그걸 아는 순간 더 이상 발 들여놓기 힘들죠.
삭제 되었습니다.
메가맨
IP 110.♡.47.55
06-10 2019-06-10 16:50:20
·
Nehemiah님// 일단 이 사건은 몸싸움을 넘어섰구요, 둘째는 부조리가 많은데 다 신경쓰기 벅차다하는 말씀은 심정적으로는 이해합니다만 좋은 시민과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분노하고 비판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검소한불꽃
IP 222.♡.238.98
06-10 2019-06-10 13:12:46 / 수정일: 2019-06-10 13:14:26
·
저도 크리스천이고 지금도 교회를 다닙니다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하아...
다만... 언론에 나오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다고 해서 침묵하고 동의하고 암묵적 동의를 하는건 아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암비
IP 110.♡.15.65
06-10 2019-06-10 13:23:50
·
개신교는 지상의 왕국과 별도로 하늘의 왕국을 얘기하지 않던가요 ?

그 하늘의 왕국을 땅으로 끌어 내리려는 자를 뭐라 부르던가요 ? 제가 교회 다닌지가 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네요..
PENTAX
IP 211.♡.8.179
06-10 2019-06-10 13:48:56
·
진짜 이단은 본인들 일지도 모릅니다.
Holdmeagain
IP 175.♡.26.75
06-10 2019-06-10 13:57:16
·
10에 7은 비슷한 생각한다고 보면 됩니다. 자한당 지지층과 곂치거든요. 신도들 주력 층을 봐도 답은 뻔하죠.
Golden_Gay
IP 61.♡.155.24
06-10 2019-06-10 14:00:13
·
소수의 죄악에 침묵하는 대다수는 공범이나 다름 없습니다.
zippoman
IP 36.♡.209.33
06-10 2019-06-10 14:10:35
·
한때 교회를 나갔던 사람으로서
과연 이들이 믿는건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저 목사인가?
라는 의구심을 떨치지못하였습니다.
똘또
IP 210.♡.144.80
06-10 2019-06-10 14:10:39 / 수정일: 2019-06-10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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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목사)의 거죽을 쓴 개일뿐입니다...
DaCapo
IP 211.♡.70.152
06-10 2019-06-10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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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만 적으셔서 멋집니다.
포모던
IP 119.♡.243.52
06-10 2019-06-10 14:19:18 / 수정일: 2019-06-10 1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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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기사화 되지 않을 뿐이지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42&fbclid=IwAR2AYgy5QY_k4wUAVkB8TmpFNEAoGNHP2-tRhOaceJRlz_OeW8zs5o91nkM
참고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에서 가장 신도가 많은 교단 중 하나인 예장 통합이 가입되어 있는 단체입니다.
막말은 기사화되기 쉽지만 이런 목소리들은 기사화되기 어렵지요.
제 생각에 한기총에서 전광훈 목사 같은 분들이 대표 해먹고 저런 소리 하는 건 한기총에 교인의 수가 많은 소위 메이저 교단들이 이미 이탈하고 한기총이 붕괴 직전이라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웃긴 건 이런 상황에서 신천지가 이 한기총을 주적화 시키는 바람에 마치 한기총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인 것처럼 인식되어 버린 것 같네요..
신천지와 막말 퍼레이드를 앞세운 전광훈 목사의 작전이 일단 성공적인 것처럼 보이니.. 저들은 계속 같은 작전을 쓰겠다 싶습니다.
한국 교회들.. 물론 많은 문제를 안고 있겠지만.. 적어도 전광훈 목사 같은 분이 전체를 대표할 만큼 망해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기총은 저렇게 해야만 메이저 교단이 다 빠져나간 조직의 붕괴를 막을 만큼 마지막인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영4255
IP 175.♡.2.227
06-10 2019-06-10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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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정 기능을 상실했죠
iskrakim
IP 125.♡.65.99
06-10 2019-06-10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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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베테랑
IP 46.♡.156.227
06-10 2019-06-10 14:35:43
·
저도 비슷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상태이긴 하지만..
저도 이제는 웬만한 교회들의 설교를 들으면 염증을 느낍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었던 20~30대를 한국에서 보낼때는, 다른 통로를 통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기독청년아카데미, 현대기독교아카데미, 청어랑아카데미 강좌를 종종 들었고요.
복음과상황, 뉴스앤조이를 구독해서 봤고요.
느헤미야 기독연구원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괜찮은 교회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잘 찾아보면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사가 분명히 있긴 합니다..
물론, 괜찮은 교회 찾기가 분명히 힘들고,찾았더라도 장단점이 항상 있을 수 있어서 본인과 안 맞을 수도 있고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대부분의 교회들이 썩어있다는 점 매우 동의하고, 큰 잘못이지요.

저도 10년도 넘게 고민해봤지만 답이 안보이더라구요.저는 그 잘못의 본질을 현재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 채용한 교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각종 더러운 정치빨, 목사들의 기득권 유지, 교회 재정 유지 등을 위해 교묘하게 포장된 교리가
교인들의 정상적인 사고과정과 의문제기를 모두 틀어 막아버린게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급진개혁파 기독교인"이라 본인을 일컫습니다.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베테랑
IP 46.♡.158.183
06-10 2019-06-10 16:47:34
·
@Nehemiah님‍ 제 부족한 설명보다, http://www.nics.or.kr/vision 웹사이트에서 직접 살펴보심이 더 좋을 듯해요.
화려한흑표범
IP 222.♡.66.108
06-10 2019-06-10 14:50:14
·
보수 진보를 따지기에 앞서 정상적인 종교로서 종교인으로서 이상한 분들은 막아야합니다. 기독교 불교를 떠나서 요즘 좀 무섭더군요. 막말을 넘어선 말들을 들으면 드라마 소재로 나오는 것들이 현실로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삭제 되었습니다.
howdoudo
IP 211.♡.132.113
06-10 2019-06-10 1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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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미친소리 하면 그 교회 안다니는게 정상아닌가요? 동의하는거 아니면 최소한 다른 교회로 옮겨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3성,궁민의힘당만만세
IP 175.♡.166.170
06-10 2019-06-10 15:37:33 / 수정일: 2019-06-10 15:37:49
·
만약 지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개신교였다면 이렇게 썩어빠질때까지 오지 않았겠죠
침묵으로 제 식구 감싸고 암묵적으로 동의 하는 개신교의 모습...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네요
규스파
IP 116.♡.223.210
06-10 2019-06-10 15:43:42
·
저도 평생 교회 다닌 사람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제도도 많이 변경 되어야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목사 위임과 향존직 제도는 없애거나 해당 직분자들은 교회 행정에서 배제 해야 합니다.
교회 행정은 자치회 기반으로 변경 되어야 합니다. 현 구조는 무조건 부패하고 보수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규스파
IP 116.♡.223.210
06-11 2019-06-11 08:42:21 / 수정일: 2019-06-11 14:02:18
·
교회 단위를 말씀 드린 것이고요. 노회 총회 한기총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교단, 교회마다 다르지 않을까 하는데 장로회의 대부분은 형식적 자치라고 봅니다.
보통 당회가 의사결정하고 당회 구성원은 대부분 영구직(?)이라 신임을 다시 물을 수도 없는 폐쇄적인 구조이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순종이라는 단어로 강요를 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 교회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현실이 현재의 병폐를 만들었고요.
견제와 감시가 가능하게 만드는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용 되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uwobj
IP 119.♡.220.127
06-10 2019-06-10 16:02:47 / 수정일: 2019-06-10 16:03:13
·
이미 이건 역사가 증명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개신교의 폐악이 있었는데 그들은 항상 침묵으로 일관하고 일부라고 주장하기만 했죠. 전광훈 같은 사람이야 말로 적그리스도죠. 저도 유년기 청년기를 교회의 울타리에서 자랐는데, 모태신앙이야 말로 아이에게 할수 있는 가장 큰 폭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dungddi
IP 124.♡.78.183
06-10 2019-06-10 17:27:14
·
그렇죠, 교회가 침묵한다는건 동조한다는 것과 같은게, 이단 논쟁이 붙으면 목에 피터지게 싸우잖아요. 뭔가 자신들과 조금만 달라도 참지 못하고 티격태격 싸우다 교단 차려 나가고... 나무라거나 뭐라 않는 것은 생각이 같다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버미파더
IP 152.♡.203.209
06-10 2019-06-10 17:54:56
·
이게 문득 생각나더군요.
기독교 다른 단체들이 목소리를 내주어서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palmTree
IP 110.♡.188.217
06-10 2019-06-10 18:02:40
·
태극기 부대를 피(침묵) 하는 국민들은 모두 방조 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리멘
IP 223.♡.152.234
06-10 2019-06-10 19:55:31 / 수정일: 2019-06-10 20:11:46
·
그건 애국보수가 신경써야죠 ㅎㅎ
혹시? Hoxy?
palmTree
IP 106.♡.17.206
06-10 2019-06-10 21:14:50
·
저 단체를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마음대로 대표라고 해도 법적으로 신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30%법칙은 어디에나 있다는 뜻이에요.
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정치적은 단체일 뿐입니다. 거짓된 자 들이죠. ㅋㅋㅋ
오히려종아
IP 14.♡.208.230
06-10 2019-06-10 18:08:04
·
개인적으로는 빤스목사 교인들은 전부 빤스내릴준비하고 교회다닌다고 생각합니다.
newbie12
IP 88.♡.62.226
06-10 2019-06-10 18:10:38
·
상식적인척하면서 개신교 비판의 글에는 목에 핏대를 세우는 XXXX란 아이디를 볼 때마다 입맛 떨어지더군요.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교회시스템을 욕하는데도 그걸 못받아 들이면 본인은 교회를 믿는건지 예수님을 믿는건지 생각해 보세요.

헌헌장부
IP 223.♡.162.108
06-10 2019-06-10 18:11:24 / 수정일: 2019-06-10 18:11:37
·
먹사의 탈을 쓴 마귀와 방관하는 동업자 마귀들.
중세 유럽의 미친 천주교를 보는 것 같군요.
routeK
IP 117.♡.5.195
06-10 2019-06-10 1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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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이죠
별볼일...
IP 112.♡.176.104
06-10 2019-06-10 19:01:44
·
신천지에 신경쓰는것 만큼만 신경쓴다면 이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생각듭니다.
hey1004
IP 211.♡.203.124
06-10 2019-06-10 19:30:22
·
파렴치한 먹사들에게 힘을 실어준 교인들 모두가 공범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킵스
IP 58.♡.214.148
06-10 2019-06-10 19:47:44
·
괜히 성숙할 만큼 성숙한 사람들 전도하려고 안했으면 좋겠네요. 믿는 사람은 믿는거고 맘이 동해야 돈을 내든 노랠 부르던 할거 아니겠어요? 지금 처럼 상식 구분없고 양심은 고사하고 도덕도 없는 인간들이 나와서 누굴대변하고 뭔 얼어죽을 권능을 행사하겠다고... 그냥 세금안내고 돈버는 특수직이라고 합시다. 솔직히..
ys78j
IP 39.♡.51.56
06-10 2019-06-10 20:02:59
·
제발 우리나라 학력 배경 상관없이 이런분들이 국회의원되는 시스템이였음 합니다. 존경합니다
별명읍슴
IP 219.♡.61.249
06-10 2019-06-10 20:20:29
·
예를들어 A라는 집단이 있는데,
A 집단의 대표라고 방방곡곡에 이름 팔이하면서,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는데...
사기죄로 신고 안하면,
A집단도 그 사기질에 동조하는게 맞죠
262_
IP 121.♡.5.180
06-10 2019-06-10 21:00:00
·
기독교총회에 어울리는 그림.
초하류
IP 175.♡.26.104
06-10 2019-06-10 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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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성인입니다. 빤스목사가 한짓은 다윗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근데도 여잔히 다윗을 배웁니다.

고쳐질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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