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련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1936년 1월1일
"(일본의 중국침략전쟁) 아군의 승승장구" 1937년 12월 7일
"쇼와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에게 충성" 1939년 4월 29일
"이봉창의 일왕에 대한 폭탄 투척 사건을 비난" 1939년 6월 15일
"품팔아 모은 돈을 황군(일본군) 위문금으로" 1937년 9월 5일 (소년조선일보)
imf직전
1997년 11월 3일 "증시 불안 일시적, 경제 비관할 것 없다”
이따구 신문이 과거사문제로 훈수질 하는거 보면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됬나 싶네요.
선동질하는 조선보다 더 심각한건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무뇌충들입니다.
*ps.나무위키에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C%EB%B3%B4/%EB%B9%84%ED%8C%90
'산업은행이 리먼 브러더스 인수하면 월스트리트에 금융 고속도로 뚫린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한 거죠.
나라 조선의 위엄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왜구일보 접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