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위스키당 ·젬워한당 ·오른당 ·노젓는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냐옹이당 ·바다건너당 ·육아당 ·와인마신당 ·골프당 ·클다방 ·디아블로당 ·야구당 ·IoT당 ·키보드당 ·찰칵찍당 ·달린당 ·리눅서당 ·날아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예전 미국 IT 업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사건.jpg 43

30
2019-06-09 23:20:06 221.♡.184.99
google0458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예전 미국 IT 업계를 핫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


스티베이 예이그(Stevey Yegge, Steve)는 아마존에서 수년간 일했고 지금은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유명했던 "구글+가 걱정된다" 는 글의 발원지였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됐다)


어쨌든 예이그는 이 문제로 이리저리 시달리긴 했지만 해고되거나 하진 않았다. Web 2.0 서밋에서 세르게이 브린은 이 글에 대해 질문받자 "1000페이지 쯤 읽다가 지쳐서 그만뒀다." 고 농담조로 답했다.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는 악명높은 마이크로 경영자이다. 그의 마이크로 경영은 아마존 홈페이지의 픽셀 하나까지 관리한다. 그는 애플의 수석 과학자 래리 테슬러를 고용한 적이 있는데, 래리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에서 세계에서 제일 권위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를 고용한 뒤 베조스는 래리가 마침내-그리고 현명하게도- 회사를 떠날 때까지 3년 동안 그가 하는 말을 하나도 듣지 않았다. 래리는 분명 편의성에 대한 연구지식을 통해 그 문제 많은 사이트를 고칠 방법을 제안할 수도 있었지만 베조스가 그 수백만개의 픽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 했다. 그 픽셀들은 그의 자식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아마존 사이트는 남았고 래리는 떠났다.


어느날, 제프 베조스가 명령을 내렸다. 베조스가 명령을 내리는 건 늘 있는 일이고 응당 사람들은 명령이 나오자 마자 개미처럼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2002년인가 언젠가 한번은 그가 너무나 거대하면서도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그의 다른 명령이 마치 성과급 수준으로 느껴지는 그런 명령을 내렸다.


 여기 그의 거대한 명령이 몇줄 있다.


1) 모든 팀들은 데이터와 기능들을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연결시켜라.


2) 팀들은 이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연락해야 한다.


3) 다른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허용되지 않는다. 직접 링크를 보내거나 다른 팀의 스토리지에 직접 억세스 해서도 안 되며, 공유 메모리나 백도어 같은 것도 안 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야 한다.


4) 어떤 기술을 쓰든 상관없다. HTTP, Cobra, Pubsub, 독자 프로토콜...그건 상관없다. 베조스는 그런데 관심 없다.


5) 모든 서비스 인터페이스는 예외 없이 외부에서 이용 가능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그 말은 팀들은 외부 개발자들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예외는 없다.


6) 이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해고될 것이다.


7) 읽어줘서 고맙다. 좋은 하루가 되길.


 하하! 150명의 전 아마존 직원들(현 구글 직원)들은 7번이 내가 끼워넣은 농담이란 걸 알테지. 왜냐면 베조스는 자기가 삘 받은 날에 저런 좋은 말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6번은 진짜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을 해야한다. 베조스는 몇명의 충실한 감독견들을 보내서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게 한다.


이 시스템 구축은 내가 아마존을 떠나 구글로 오던 2005년 중반까지도 진행되고 있었지만 상당히 진척된 상태였다. 베조스가 명령을 내린 날부터 내가 퇴사하던 때까지, 아마존은 모든 것을 서비스 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로 변모하게 되었다. 그게 이제는 절대 바깥에서 보일리 없는 내부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디자인 요소에 대한 접근법의 근간이 되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직원들은 해고의 공포를 갖고 있다. 사실 이제 그건 공포의 해적 베조스를 위해 일하는 일상의 일부가 됐다. 하지만 직원들은 이제 그게 옳은 방법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접근법의 장단점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단점은 상당히 심각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와같은 행동이 플랫폼을 활성화 했기 때문에 옳은 일이었다.


 그리고 그게 베조스의 칙령이 원하던 바였다. 그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팀 사정이 어떻든 어떤 기술을 쓰든 상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베조스는 아마존 직원들이 플랫폼이 필요하단 걸 깨닫기 훨씬 전에 그걸 눈치챘던 것이다.


 당신은 온라인 서점이 외부접근이 가능하고 프로그램 가능한 플랫폼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지?


 베조스가 알아낸 첫번째 사실은 그들이 책을 팔고 배송하는 인프라가 훌륭한 컴퓨팅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눈치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와 아마존 엘라스틱 맵리듀스, 아마존 릴레이셔널 DB 서비스 등을 만들었고 이 모든 것을 aws.amazon.com 에서 쓸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는 몇몇 우량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유사기술 중 내가 가장 선호하는 것이다.


구글이 제대로 하지 못 하는 마지막 것은 플랫폼이다. 우리는 플랫폼을 모른다. 플랫폼을 이룩하지도 못 했다. 물론 당신들 중 몇은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소수자일 뿐이다. 이게 지난 6년간 나에게 고통스럽도록 분명해진 사실이다. 나는 MS나 아마존, 최근엔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오는 압력이 우리를 깨어나게 해서 통합 서비스를 하도록 할 것이란 일말의 희망이 있었다. 더도 덜도 말고 아마존 만큼 말이다. 플랫폼을 진정한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것 말이다.


구글+는 우리 최고레벨의 경영진들(안녕, 래리, 세르게이, 에릭, 빅, 헬로 헬로)부터 말단 직원까지(안녕하신가) 플랫폼을 이해하는데 실패했다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우리 모두 감을 못 잡고 있다. 


래리 테슬러는 베조스에게 당신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베조스는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을 만들려고 자신이 스티브 잡스가 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다. 인터페이스와 업무흐름이 그걸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그저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만 하면 그 다음은 자동으로 되는 일이었다.


 내가 말하는 이 모든 게 너무 명백한 사실이란 걸 사과하고 싶다. 너무나 명백해서 말이다. 우리가 그렇게 못 하고 있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우리는 플랫폼이 없다. 우리는 접근성이 없다.


요약하면


구글 플러스는 준비 과정부터 이미 내부에서 이건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이였던 것 같고


플랫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었으나 구글은 그렇게 하지 못했음


또한 아마존이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경쟁사들보다 수년간을 먼저 앞설 수 있었는지 제프 베조스의 잔혹한 천재성에 대해서 알 수 있죠.

google0458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3]
rhrbqja88
IP 119.♡.233.101
06-09 2019-06-09 23:24:27
·
오호!!

goxgo
IP 121.♡.98.151
06-09 2019-06-09 23:24:31 / 수정일: 2019-06-09 23:27:09
·
출처가 빠졌네요.
출처: http://egloos.zum.com/eggry/v/3763434

광고의 페이스북, 감성의 애플, 플랫폼의 아마존, 기술의 구글 ...


유리조각
IP 222.♡.29.124
06-09 2019-06-09 23:25:04
·
프로젝트 RIP의 구글아닐까 싶습니다..
아스파탐
IP 1.♡.83.134
06-09 2019-06-09 23:38:32
·
본문이 군데군데 껄끄럽다 싶더니, 출처의 원글이 훨씬 낫네요. 이글루스 글을 읽으시는게 낫겠어요.
B1_66ER
IP 110.♡.51.116
06-09 2019-06-09 23:25:55
·
제프 베조스는 볼 때마다 렉스 루터 생각이...
강경화
IP 122.♡.165.29
06-09 2019-06-09 23:27:40
·
와... 2002년에 이 생각을 했다고요?
오징어쥬스
IP 14.♡.22.182
06-09 2019-06-09 23:27:51
·
2002년에... 똑똑하긴 하네요...
Enbit
IP 121.♡.3.184
06-09 2019-06-09 23:27:54
·
아마존 평균 근속연수가 2년이 안된다죠...
달짝지근
IP 116.♡.122.32
06-09 2019-06-09 23:30:12
·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강경화
IP 122.♡.165.29
06-09 2019-06-09 23:36:03
·
결국 뭐가 되었든 remote call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라는 거죠
콘웨이의 법칙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은 그걸 만드는 조직구조와 유사해질 수 밖에 없으니 저당시부터 어쩌면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에 대해 눈을 뜬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kubectl
IP 115.♡.39.147
06-09 2019-06-09 23:50:07 / 수정일: 2019-06-09 23:50:23
·
웹서비스로 처음 인터페이스를 열었을때는 SOA에 가까워었고 차츰 MSA로 건너온거죠. 2피자룰 이라고 팀 규모도 항상 적게 유지했고 이 서비스로 인터페이싱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아마존 '웹서비스'도 출시했고 그게 지금 아마존의 캐쉬 카우가 되었네요...
진짜메뚜기
IP 175.♡.73.12
06-09 2019-06-09 23:43:44
·
미쳤다... 대단하네요
생이새우
IP 211.♡.200.105
06-09 2019-06-09 23:44:47
·
좋은 글 읽었네요.
주인놈아밥줘
IP 58.♡.97.209
06-09 2019-06-09 23:46:42
·
구플 오픈 초기 들어가보니 공돌이들만 버글버글해서 이건 망하겠구나 하는 촉이 왔죠
삭제 되었습니다.
kubectl
IP 115.♡.39.147
06-09 2019-06-09 23:51:28
·
초창기에는 SOA라고 하는게 맞고 차츰 MSA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트리니타스
IP 174.♡.3.9
06-09 2019-06-09 23:46:56
·
현재 미국 IT업계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최후의 승자는 아마존이 될거라 믿습니다. 7년 전에 AWS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그런 믿음이 더욱 확고해져서 아마존 주식을 조금 사두었는데 똘똘한 한 수가 되었지요. 최근 정치권에서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주시하고 있는데 이 위기만 벗어날 수 있다면 계속 승승장구할 거라 생각합니다.
강경화
IP 122.♡.165.29
06-09 2019-06-09 23:48:53
·
트리니타스님//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사실 기술적인 내용은 업계 전반에 이미 퍼져 있는 것 같아서요
란포
IP 125.♡.85.169
06-10 2019-06-10 01:44:12
·
김혜나님 //
이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탑다운, 그리고 저기 2피자룰

현장에 있아보니, 기술은 어디에도 있고, 고급인력도 국내에도 많습니다. 다만 (물론 구글도) 결국에는 필요하고 발전해야하는 긍정적 방향(AWS같은) 으로의 결정이 너무나 어렵고,특히 밑에서 부터 위로의 전달이 너무 어렵습니다. 바로 위 결재권자부터 설득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ㅠㅠ

위에서 강력하게 드라이브 걸면 국내 회사들도 굴러가겠지만,
위에서 저런 지시가 강력하게 내려온적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2피자룰은 처음듣는데 팀을 피자2판 이내로 먹어도 되게 꾸리라는 이야기 같은데요 진짜 절실하게 공감되네요

큰 SW엔지니어링 조직은 할게 떨어지면 쓸데없는 방향으로 MM를 투입하기 마련이기때문이죠..

사소해 보여도 거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ㅠ

kubectl
IP 223.♡.34.153
06-10 2019-06-10 21:45:13
·
란포님// 2피자룰은 서비스 오리엔티드 방식으로 팀을 최소한으로 꾸리게 되면서 나온 개념입니다. 콘웨이의 법칙처럼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대변하는게 조직이 커지면 msa를 할수가 없죠....그만큼 변화에 느려지게 됩니다. 아마존은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탑다운이 가능하지만 customer obsession을 바탕으로 바텀업이 된다는 점이 다른회사랑 다른것 같아요.
notnull원해
IP 222.♡.18.155
06-09 2019-06-09 23:55:08
·
잘은 이해는 못했지만, aws같은 서비스를 구글이 아닌 아마존이 선두했다는게 약간 재밌다고는 생각은 했었는데... ㅎㅎ 쩌는군요 베조스.
google0458
IP 221.♡.184.99
06-10 2019-06-10 00:16:53 / 수정일: 2019-06-10 00:17:01
·
괜히 워렌 버핏이 자기가 살아온 인생에서 이렇게 기적을 만들어 내는 CEO는 제프 베조스가 유일하다고 하지 않았겠죠 ㅋㅋㅋ
touko
IP 64.♡.160.167
06-10 2019-06-10 00:44:35
·
@notnull원해님 제가 봤을때 구글은 지금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말하는걸 진작에 만들긴 했어요. 문제는 회사 내부 수요가 워낙 어마어마하다 보니 상품화를 염두에 두고 만든게 아니였다는 점이라 봅니다.
soulzd
IP 223.♡.40.126
06-10 2019-06-10 07:17:09 / 수정일: 2019-06-10 07:17:57
·
aws 가 압도하고 있지만 ms 가 뒤띠라오고 있어서 긴장해야 할수도 있을거같네요

구글은 진작에 실력자들 구글->페이스북->아마존 or ms 테크로 이동하지 않았나요?10년전에 다 빠져나온거로 알고있는데
미망
IP 124.♡.16.17
06-10 2019-06-10 08:07:00
·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그래나다어쩔래
IP 110.♡.51.179
06-10 2019-06-10 08:20:06
·
제프 베조스인데 요새 자꾸 베프 제조스로 읽혀서......
hyinclien
IP 125.♡.55.189
06-10 2019-06-10 09:29:33
·
최고의 친구를 만드는 사람이군요. 베스트 프랜드 제조
더블류
IP 103.♡.200.24
06-10 2019-06-10 08:46:22
·
사람들은 어떤 성공을 보고 결국 어떤 개인의 것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존이 AWS같은 서비스를 하게 된것도 베조스의 어떤 휼륭한 의사 결정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떤 일개 개발자의 해고당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결과물일수도 있고
daftpunkk
IP 14.♡.31.1
06-10 2019-06-10 08:47:04
·
기승전 기획천재
changwoo
IP 91.♡.163.20
06-10 2019-06-10 09:06:31
·
+기획안을 밀어붙일 수 있는 힘까지 완벽!

ps. 저 짧은 글로 회사를 새롭게 만들었다는데 찬사를 ㄷㄷ
다이여트
IP 1.♡.231.100
06-10 2019-06-10 11:01:05
·
@실망했니님 베조스가 대주주라 가능한 것입니다. 창업자 지분이 회사 크면서 대체로 쪼그라드는데.. 아마존은 예외죠.
그냥그런이
IP 106.♡.11.202
06-10 2019-06-10 09:10:59
·
클라우드가 하나의 서비스만 있는게 아니고..
IaaS는 아마존이 먹는다 해도
PaaS나 SaaS쪽은 두고봐야 알일 아닐까 싶습니다.
SaaS는 오피스와 메일쪽이 워낙 ms가 강력해서 넘사벽일것 같고
PaaS쪽이 진짜 먹거리 같은데
이건 또다른 시장이라 누가 먹을지는 아직 모를것 같습니다.

쎈쓰쟁이
IP 175.♡.48.121
06-10 2019-06-10 10:34:03
·
전 반대로 오피스가 MS의 발목을 잡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오피스가 지금까지는 좋은 툴이었지만 앞으로도 좋을거라고는 생각이 안되거든요. 이미 더 많은 툴들이 오피스와 전혀 다른 개념으로 협업을 제시하고 있고, 그 방향으로 많이 움직이는게 시장에서 느껴집니다
그냥그런이
IP 106.♡.11.202
06-10 2019-06-10 10:40:13
·
@쎈쓰쟁이님 협업툴이 따로 있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오피스를 대체할 툴이 있나요??
기업에서 오피스 의존도는 상상 이상입니다.
Fta로 ms의 초갑질이 행해 질때 수많은 기업들이 탈 ms를 꿈꿨지만 실패했죠..

Ms가 현재 시총 1000조 그룹에 든게 클라우드 덕분이고
Aws가 강한 iaas의 실적보다 o365, m365이걸로 인정받은거거든요.

강경화
IP 223.♡.169.57
06-10 2019-06-10 10:47:09
·
쎈쓰쟁이님//
저도 오피스의 1/10 정도의 마켓셰어라도 뺏어간 회사가 있으면 동의하겠습니다만 현실은...
다이여트
IP 1.♡.231.100
06-10 2019-06-10 11:00:04
·
@그냥그런이님 오피스가 한국에서는 그냥 워드나 계산 pt 툴이지만 미국이나 대다수 나라에서는 회사 업무의 핵심에 아웃룩이 있고 그 다음에 오피스.. 그리고 기타 툴들이 그 다음이죠..
쎈쓰쟁이
IP 175.♡.48.121
06-10 2019-06-10 11:01:30
·
@그냥그런이님 오피스를 대체한다기 보다 그런 툴 사용 자체에 대한 변화가 있다고 하면 더 적합할듯 합니다. 문서형식으로 꾸미고 포장하는 것에 대한 문화 변화 랄까요? 간단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기록하는 것에 집중하는 형태로 진화 하고 있다는게 요즘 느낌입니다. 물론 엑셀은 우주명품이라 의존도가 단시일내에 낮아지긴 어렵겠지만 ppt , word는 다른 형태로 대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냥그런이
IP 106.♡.11.202
06-10 2019-06-10 11:15:25
·
@쎈쓰쟁이님 말씀 하신부분은 저도 알고 있는데..
그부부분은 it 나 마켓팅 부서 같은곳의 진짜 극히 일부일겁니다.
전통적인 제조 사무직이나 병원 학교 그밖에 수많은 곳에서 오피스는거의 절대적입니다.
메일 시스템도 아웃룩과 exchange가 점유율 계속 높혀가고 있구요
kubectl
IP 223.♡.34.153
06-10 2019-06-10 21:56:35
·
그냥그런이님// 저도 쎈스쟁이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이미 o365나 m365를 쓰는 곳은 앞으로도 계속 쓸건데 얼마나 성장을 더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에서는 조금 의문입니다. 이미 쓸곳은 쓴다는 건 사실상 이미 포화상태인 시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거든요. 그에 비해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도 시작단계라고 판단을 하는 분석가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클라우드 시장 전체 매출에서 오피스 제품군들이 차지 하는 비울이 아주 작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fleurdepeau
IP 175.♡.48.75
06-10 2019-06-10 10:17:09
·
잡스나 제프나 보면.. 선구안+제왕적 완벽주의자적인 리더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거 같네요..
izzian
IP 211.♡.110.174
06-10 2019-06-10 10:55:14
·
제대로 된 방향 AND 강력한 추진력
일 경우에만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죠
둘중 하나만 충족하면 폭망
꿈꾸는개발자
IP 1.♡.195.197
06-10 2019-06-10 10:48:10
·
해외에서 일하는 개발자로서, 저게 리더의 한 종류라고 할지라도 적절한 방법인지에는 의문입니다. 사람을 옥죄어서 돈만 많이 벌겠다는 것으로만 보이거든요. 적어도 전 저 회사에 가지는 않을 겁니다.
다이여트
IP 1.♡.231.100
06-10 2019-06-10 10:56:43
·
미국판 삼성 같은 건데.. 저도 그래서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
kissbach
IP 175.♡.171.7
06-10 2019-06-10 11:05:48
·
와 대단하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