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국에 내려오는 신문 중에 대부분은 계란판 만드는 용도로 바로 보내지거나, 인터넷에 포장도 안 뜯은 새 신문이 10Kg에 5천원 정도로 판매됩니다. 2. 지국을 그만두려고 해도 활동촉진비, 퇴직금을 토해내야 되기 때문에 문 닫을 수도 없습니다. 3. 유료신문부수를 조사하는 공인 ABC협회도 문제투성이지만, 정부가 관리 감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한겨레마저 장충기한테 그런 문자 날린거 보고 구역질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