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제가...맨날..와이프를...흠흠.. 와이프가 귀찮다고 저리가라고 떨쳐내는게 일입니다.. 어쩌겠어요..와이프만 보면..참을 수가 없어요...엉엉.. 그래서인지 결혼 7년차인데 애가 셋 입니다.. 이게 다...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그래요... 아..음..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1) 아저씨냄새, 입냄새 나는지 확인 항상하기...
2) 까칠한 수염 관리하기...
3) 몸매 관리하기...
세가지만 잘하면 매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거 가타요~
매일 뭘 잘 마무리 한다는거에요?
마무으리~?
하지만 원활한 미래를 위해 ..
조심스럽게 ... '그 수술'을 추천드립니다..
올해 40이고, 성욕 줄어든다는 탈모방지약도 몇년째 먹고 있는데 여전히 넘치는...ㅋㅋㅋ
변명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