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르고 샴푸해주시는데 얼굴을 안 덮으셔서 와 내 얼굴이 맘에 드는구나 싶어서..... ``저...저기 미용실 무릉도원 유머 아세요? 무릉도원 어떠세요? 해서 네 무릉도원이네요 했더니 물 온도 어떠시냐고요 했다는거요 ㅋㅋ`` 이렇게 드립을 쳤는데 잠시 정적 후에 네에...-_- 이러시고 갑분싸되었습니다...
동네 다른
다른 동네
어감이 완전 다르네요
수건 덮는게 귀찮았겠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