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코치입니다. 선수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형님입니다. 작년 인도네시아 AFC U-19챔피언쉽때도 손수 부대찌게도 끓이고 고생 많이 하셨죠 이번 경기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시더니 결국 4강진출 하시는군요 너무 자랑스럽네요 우승하고 폐막까지 보고오세요~
경기전 몸풀때나 경기중에 팬들에게 인사도 잘해주시고.
참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이번 u20 응원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