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로서 참.. 기분이..
솔직히 일부 빤스와 같이 취급받는게 기분나쁩니다 ㅠㅠ
천주교 신자로서 참.. 기분이..
솔직히 일부 빤스와 같이 취급받는게 기분나쁩니다 ㅠㅠ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겁니다요. --------------------------------------------------------------------------------------------------------------------------------------- 제가 작성한 글이나 댓글에 대하여 댓글, 추천, 비추천, 신고 등을 하는 자는 위 내용에 동의하는 자입니다. 이는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기에 구원대상 144,000명에서 제외됩니다. --------------------------------------------------------------------------------------------------------------------------------------- 일부 유부님들이 '니들은...' 이라고 말하던 결혼은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이루고 싶었던 꿈입니다.
하지만 밝혀지면 파문을 비롯해서 다 처벌에 붙입니다.
내놓을건 내놓고 반성할건 반성해야죠.
그 수에 대해서도 피해발생사례 숨기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처벌에 대해서도 형사처벌 하고 그러죠. 어디 종교처럼 " 기도해서 예수님께 구원받았습니다 " 이딴 소리 안합니다.
처벌 안 하고 내부적으로 합의하고 쉬쉬해서 다른 교구로 돌리고 하는등 문제가 엄청 많았습니다.
고치려고 해도 매번 실패하고 늘 똑같은 일이 반복됐죠.
수시로 성추문이나 아동성학대 뉴스가 발생하고 있죠.
교황 측근이 성추문과 마약파티 했다 걸린게 2017년입니다.
교황은 또 그 측근 편 들어서 한마디 했다가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사과했죠.
우리나라에도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사제의 성폭행 관련 내용도 2018년인 작년이었죠.
우리나라 개신교가 ㅄ 같은건 인정합니다만 대체로 우리나라 한정이고
천주교의 문제는 국내에서는 좀 적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Vollago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885735.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968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09/1246827
보수적 종교단체고 사람이 하는 일들이니 분명 문제 있죠. 인정합니다.
대신 그걸 밝히고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하는 자정활동도 이루려 하는거죠.
지금 한기총 문제 가지고 개신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엔 기독교 관련 단체가 열나 많아요.
그냥 그 중 한기총이 미친거죠.
걔네들만 욕하면 됩니다.
근데 개신교를 통째로 욕 하고 있죠.
그리고 위에 분명히 우리나라 개신교가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저는 무교이고 걔네들 욕하는데 말이죠.
문제는 일어났고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있죠
최소한 나무위키라도 긁어보셨으면
https://namu.wiki/w/%EB%A9%B4%EC%A3%84%EB%B6%80
상대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안하실텐데요.
보속에 관한건 이제 고해성사 와 성찬빼고는 없습니다.
개정된거죠
옛날부터 그 재발 방지 대책을 만들어 왔지만 늘 발생해 왔고
2017년엔 교황 측근이 성범죄에 연루 됐고 거기에 교황은 측근편을 들기도 했어요.
대책만 세우고 해결은 안되는 상황이죠.
최소한 외부 공표라도 나오죠. 매번이라고 해도 종교 특성상 개혁속도도 더디죠.
이번은 개혁적인 교황님이라 보고 있습니다.
해결은 사람이 사는 세상인 이상 없어지기 어렵다고 봅니다만.
대신 그 수와 처벌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훨씬 속도감있다고 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08601017
https://news.joins.com/article/21732916
https://www.usaamen.net/bbs/board.php?bo_table=john&wr_id=74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2_0000417221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808200928211934
https://mn.kbs.co.kr/news/view.do?ncd=3609851
그냥 믿고 싶으신대로 믿으시는거면 저한태 묻지 말아주세요.
"2019년 5월 9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성년자와 힘없는 이들의 보호에 관한 자의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Vos estis lux mundi)[12]》를 발표하였다. 이는 교회 안에서 벌어진 성학대 사건에 대해 축소와 은폐를 거듭해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물론 이 자의교서에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점도 있다. 바로 민간 당국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회 내부 시스템을 통해 교회법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으나 민간 당국에 신고하지 않으면 교회 내부에서 은폐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Vollago
"성모 마리아를 강간해도 깨끗이 벌을 용서 받을 수 있다.
현세에서 자손들이 낸 동전이 헌금함에 쨍그렁 하는 순간, 조상의 영혼이 연옥에서 천국으로 직행한다.[4]
요한 테첼(1465-1519), 로마 가톨릭의 독일 지역 면죄부 판매 위원장"
by 나무위키 항목 발췌
한국 루터교의 입장은 지금도 면죄부가 맞으며 카톨릭의 면벌부 주장은 눈가리고 아옹이라고 나무위키에도 분명히 적혀있네요.
/Vollago
이미 비판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이신거 같은데
교육계에서도 면벌부가 맞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그냥 비난하시고 싶으시면 하시면됩니다.
/Vollago
정말 =_= 누구 만나봐라 말 많이 듣게 되실겁니다.
/Vollago
CDF 비롯해서 . 교황청에 보고 들어가고 연례보고서로 공표도 됩니다.
일원적 체계다보니 자정작용이 그나마 이뤄지죠
얼마전 여신도 성폭행한 정의구현사제단 출신 한만삼 신부도 사제직 박탈을 포함한 내부적인 징계절차에 있구요
사건이 발생되도 자체 징계는 물론이고 파문까지 가능합니다.
중세 때 처럼 바티칸이 썩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체 자정 능력을 가지고 있죠.
개신교는 뭐....각 교단별로 총회가 있다 해도 자유롭게 탈퇴하고 따로 개업 가능하니...
자정 능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저는 캐톨릭은 아니지만 인류문화유산적인 측면에서라도 캐톨릭을 존중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이 캐톨릭을 받아들이게 된 부분,
그리고 많은 탄압과 박해속에서 캐톨릭을 지켜온 역사,
그리고 근대 민주주의를 지키고 독재에 항거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희생해온 우리나라 천주교의 역사를 존중합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종교를 가져야 한다면 천주교를 택할 것입니다.
/Vollago
최초의 개신교 루터교 자체가 교황의 권위를 부정하고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같은 구교와 신교로 구분하시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요 ?
그리고 지금 개신교는 루터교와도 완전 다릅니다.
/Vollago
아니 다양성이 아니라 일단 시작이 권이 인정안하고 시작했는데 그다음은 뭘 어떻게 천주교에서 해주나요.
성공회도 로마교회랑 단절 선언했고요. 그전까지 자신들이 교회 종주라고 자부하다가 한순간에 돌아서고 로마 교회랑 단절하고 역사 부정했습니다.
아니 이 상황에서 천주교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
전부 권위도 부정하고 단절당한 상황에서요?
높은 관심을 받고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게 된건 오래전부터였죠. 단지 프란체스코 교황님때문은 아닙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개신교와의 큰 비교점을 설명해야되서.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일단 철저한 교구제와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를 풀어도 잠벌이 남기에 선행과 기도가 필요하게 된다는 점을 발씀드리고 싶네요.
이부분은 꼭 찾아보시길.
그리고 그전에 요한 23세와 같이 교회내 개혁이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를 보여주신분도 있죠.
교회와 신자 내부의 결속과 변화가 어떻게 하는지 천주교 역사 정도는 요약해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교황님께서도 “역사는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줍니다"라고 하셨고 '반성하는 교회, 연대하는 교회' 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잘나고 성실한 첫째 아들이 아닌, 못 나고 방탕했지만 결국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반성하는 둘째 아들에게 많은것을 내어 주시며 버선발로 뛰어나가는 아버지의 모습, 아흔 아홉마리의 울타리 속 양이 아니라 한 마리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는 양치기의 모습에서 우리는 '집 안에' 머무르고 있다고 저들과 다르다고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고 더 경계해야 하고 자만심에 빠져 바리사인들이 저질렀던 과오를 다시 범하는 것은 아닌지 고찰 해야 합니다.
'가톨릭' 이란 단어 자체가 보편성을 의미하며 이것은 나이, 성별, 인종, 계파, 종파 등 그 어떤 구분도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를 사랑하셨고 또 그렇게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구분짓지 말고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하고, 남의 잘못이 있다면 그걸 나와는 다르니까 상관없다 하기 전에 나도 언제든 같은 과오에 빠질 수 있음을 생각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는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가 교회에서 분열되어 나간 그 근본적인 원인은 천주교에 있었음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 전-혀 사람들이 군종병으로 생각하지 않는게.. )
교회와 신자들이 특별하지 잘하지 않는 다는 말 자체에는 상당히 반감을 갖게됩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믿고 살라는 말처럼 . 경계와 자만을 뛰어넘어 양심을 가지면 된다고 합니다.
조심하기에 그르칠수도 있는거죠.
이렇게 가만히 있고 하는게 오히려 스스로의 양심과 선에 벗어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당신을 모욕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아버지께 오히려 용서를 구하셨던 예수님과, 자신을 끌고 나가 돌려 내려 쳐 죽이는 상황에서도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기도 하는 스테파노 성인의 모습을 통해, 교회가 수많은 분란과 혼란 속에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안에 작게나마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너와 나를 가르고, 이들과 저들을 가르는 사랑이 아니라, 내가 아프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끌어 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사랑이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이었습니다. 그것이 성모님의 일생이었습니다.
단순히 틀림을 증명하고 너와 나를 나누려는게 아닌거죠.
이렇게 잘못되고 있다를 누군가는 말해야 하지않습니까 ?
말하는것도 아픈거고 손해를 보다라도 글을 쓰는것이죠.
서로 같은것을 들어도 이해하는게 다른거라 생각해주세요
JAVA와 JAVASCRIPT 만큽이나 다른겁니다.
/Vollago
/Vollago
달을 가리면 달을봐야하는데 손을 보고 잇으시니까요. 그냥 맘에 안드시면 댓글을 안다시면됩니다.
/Vollago
카톨릭을 네이티브라고 한적 없는데요 ?
겉에서 보면 비슷해보여도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으신거죠.
그냥 제말이 맘에 안드시고 비종교인이시라면 그냥 댓글을 안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이티브 부심은 다른대 가서 부리셔도 됩니다.
과거 악당, 현재 악당. 과거 악당이 지금은 반성했으니 구분해 달라는 건데.....그나물에 그밥 입니다
/Vollago
저 빤쓰런 목사만해도 신도가 수천입니다. 수천에 한기총 소속 교도만 100만이 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무지한 개신교도들이 각성하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라질 받고 욕먹어도 사실 할 말 없지 않나요?
이해는 됩니다만. 기분 나쁨보다는 솔직히 종교인으로서 안타까움이 더 큰거 같습니다.
지금의 개신교 모습이 어떤지를 이야기 하는겁니다만?
자부심은 성당 안에서나 가지시는 게 어떨까요.
신천지가 우린 기존 기독교보다 낫다고 클리앙에 글 쓰면 조롱당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이런 말은 성당 안에서나 하세요.
그래서 그 떨어저 나온 개신교 모습 지금 어떤가요 ?
거의 제정일치 사회를 요구하는급의 개신교 모습을 보면서 교회가 타락하지 않았다고 보시나요 ?
일부의 일부만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개신교가 자정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걸 다 아는데.. 참..
천주교에도 분명 과오가 있고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그걸 고쳐나가고 자정하는 반면에 개신교는 어떤지 말씀좀 해주시죠 ?
위에 댓글 달린대로, 이전에 과거에 잘 나갔던 악당이랑 지금 잘나가는 악당이 누가 낫냐 티격태격하는 꼴인데...
제정일치 사회가 타락한 거면 구약 시대도 마찬가지로 타락한 시대겠지요.
제정일치는 구약시절도 그랬고, 유럽도 중세에 구교로 거의 제정일치 사회였는데, 신교가 나도 그거 좀 해보고 싶다고 한다고 해서 구교가 그걸 욕할 자격이 되나요.
그냥 경전에 등장하는 야훼부터가 막장인데 그걸 숭배하는 집단이 거기서 뭘 더 타락을 할까요.
타락이니 과오니 할 것도 없이 저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모두 사라져야 할 막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다른글 가서 말하셔요
야훼 신화 계열 종교가 막장인 거지, 모든 종교가 막장이라고 물귀신식으로 말씀하실 건 아니죠.
양상과 시기가 좀 달랐다 뿐이지, 구교의 문제든 신교의 문제든 야훼신화계열 종교들 자체의 한계 때문에 생긴 문제들인데 같은 테두리 안에서 티격태격해봤자....
악당이라고 이미 결정내리고 보시는 시각에서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
과거 글들보니 어떤말을 해도 같으실거 같으니 . 그냥 지나가셔도되겠네요-
구교는 신교보다 낫다는 식으로 결정내려놓고 글을 올리신 건데, 일기장이 아닌 이상 당연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한 마디 거들 수 있겠지요. 댓글 달아놓으신 것까지 보면 어떤 사람들 입장에서는 답정너일 수도 있어요.
그나마 신천지 급으로 조롱은 당하지 않으니 좀 낫지 않나요.
그러니까 일기장아니고 이야기 듣는데 답정해놓고 말하시면 그게 무슨 대화고 토론입니까.
이미 구교 신교라는 입장 가지고 오시는 부분에서 딱 프레임 짜고 들어오시는건데요 ?
현재의 종교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데 .500년전 이야기 끄집어 내서 니내는 안그랬냐 말하면 그게 무슨소용이세요.
타 종교에 대한 배려도 없으신데 무슨 태도로 말을합니까-
개신교 천주교 나눠서 말씀하신 게 야나기님이 쓰신 본문 글인데 저에게 프레임이니 하실 게 아니죠.
애초에 답정너에다가 타 종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건 야훼신화 종교들의 종특이구요. 님이 쓰신 본문 글처럼 같은 이스라엘 신을 믿는다는 자기네들 종교 안에서도요.
종특니왔네요. 네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 )
프레임이라는 의미를 모르시는 모양인건지.
제목과 내용자체가 기독교라는 의미에 대해서 개신교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내용인데요.
그걸 니네 둘다 악당이라는 식으로 표현하고 그게 과거 500년전 일을 끄집어 내고 현재의 세태를 말하는것도 무시하시는데 그럼 뭐라고 할까요 ?
" 신화 종교들의 종특 "이라고 타종교에 대한 예의 조차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답정너로 결정하셔서 둘다 싸잡아서 욕하고 싶으신거면 다른곳을 가셔요.
믿고 싶은걸 믿으시고. 이겼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식한척 하고 싶으신건아는데. 좀더 공부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예의 없는 건 그쪽 계열 종교들의 교리입니다. 그들 종교 자체가 인류에게 예의가 없어요. 적어도 그쪽 종교 신도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를 운운할 형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어도 그쪽 종교들은 신자들이 밖에서 말을 꺼낼 때 좀 조심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천지 교인들이 클리앙 같은 곳에 함부로 자기 종교 옹호하는 글을 못 올리듯이요.
그리 뭐가 악악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분은 뭐가 그리 뛰어나셔서 예의 운운할 자격을 판단하시는지는 모르겠고.신천지랑 동급으로 모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좀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힘내세요
예의니 구교 신교니 다 야나기님이 먼저 끄집어낸 말씀입니다. 스스로를 보라는 건 저에게 하실 말씀이 아니네요.
악악이야 위에 다른 분들 댓글에 다신 댓글부터 그러고 계셨던 것 같기도 하지만....
특히나 그쪽 종교 신도들이 자기네 종교에 대해서 예의 운운하는 건 정말 꼴볼견입니다.
제가 육두문자를 쓴 것도 아니고 야나기님을 특별히 비하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쪽 종교들에 대해 가진 제 나름의 평가를 이야기한 것 정도인데, 그 정도를 갖고서도 예의를 운운합니다.
제우스나 이만희에 대해 더 심한 말이 올라와도 그러려니 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인데, 그쪽 종교 신도들은 너무 유난스러워요.
언젠가는 어떻게 하나님을 제우스랑 같은 선상에서 얘기를 하느냐고 울분을 토하는 글도 게시판에서 본 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