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보는데 뭐 굳이 나혼산 뿐만 아니라 요즘 집 관찰 예능이 많다 보니
세탁물 나눠 돌리는 걸로 살림 개념을 테스트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자취 10년차인데 굳이 주기적으로 빨래 나눠서 돌리지 않거든요.
물론 자취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청바지나 데님자켓류 같이 돌려서 물 빠짐 때문에 낭패 본 경험이 있기에
물빠짐 있는 것들이나 흙, 잔디 묻은 옷 따로 돌리는데 이것도 1년 정도 돌리고 나면 물 다 빠져서 그 후로는 그냥 같이 돌립니다.
(대신 세탁기 돌릴 때 세탁 완코스 한 번 다 돌리고, 섬유유연제 넣고 또 한 번 더 돌려요)
한 번 밖에 입고 나가면 무조건 빨래 돌리는데도 혼자 사니까 딱히 양이 많지 않아서 그냥 다 같이 돌리는데(일주일에 2~3번)
자취하시는분들 매번 세탁 나눠서 돌리시나요..?
흰색 옷을 싫어하다 보니.
새옷만 별도로 돌립니다
셋으로는 구분해요
요즘 세제 좋잖아요
색깔옷은
흰색류(염색 안되는, 회색이 있으면 같이) 상,하의 같이 하고,
청바지는 어두운색 계열에 묶어서 해요.
이염 땜문에 요렇게만 합니다.
예를 들어 면 수건이랑 면 티셔츠 같이 빨아도 되고, 기능성 섬유로 된 저지는 같은 폴리에스테르 섬유 옷과 같이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식입니다. 흰옷이라 이염이 걱정이라면 세탁망을 쓰면 됩니다. 아, 물론 새옷은 처음에 단독 세탁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