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아 방치 살해 부부, 전 남편을 유인 토막살해한 사건...
연일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야하 의문이 드들고 가늠할수없는 흉악 범죄들이 일어나네요. ㅜㅜ
선배 약혼녀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하자 피하려 6층에 뛰어내려 피가 철철 흐르는 여자를 119에 신고하지 않고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하고 죽인 자. 이 사람을 어찌 해야하나요? 이미 성폭행 전과 2범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는군요.
그러나 국과수에 부검 의뢰결과 "추락사가 아닌 질식사" 경부압박 질식사라는 겁니다. 강간치사 혐의에서 살해 혐의로 확대가 되네요.
"전자발찌가 우릴 지켜줍니까?" 라는 피해여성 사촌 여동생분의 호소를 들어보면 정말이지 .... 마음 가득이 공감이 됩니다.
(관련청원)
우리 딸을 다시 살려주시든지 이 파렴치한 살인마를 사형시켜주십시요. 이런 극악무도한 살인마를 살려두면 언젠가는 우리주변 예쁜 딸들이 우리딸처럼 또 살인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639?navigation=best
남자인 저도 저런 얘기들으면 무섭네요.....에휴...
우리나라도 과거에 저런 사건들 역시 많았습니다. 주목받느냐 안받느냐 차이 뿐이죠.
전체인구대비 비율이 우리나라 자살률에 절반밖에 안됩니다.
의구심 드는게 당연하고 한국자살수보다 미국총기사고율이 더 적습니다
한국자살률뉴스: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80122153500017
미국 총기사고율뉴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8022801032609000001
물론 강력살인범죄는 미국이 좀더 큽니다
근데 그 비율이 총기사고율보다 낮네요. 1/3정도...
그 수치가 타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다는 이야기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강력범죄에는 강제추행이 포함되어있고,
폭력/살인 사건의 질과 양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여성 피해자의 비율이 늘어나보이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죽을 때까지 매일매일 온몸을 커터칼로 베고 알보칠을 발라주는 형벌을 주고 싶네요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거라고 합니다. 하루키 소설에서도 내용이 나옵니다.
그게 아니었군요?
덜덜덜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나의 인권이 완벽히 무시된다는걸 알아야 미래의 범죄자들에게도 엄연히 경고가 됩니다 그걸 안하고 지금 이대로 대한민국 법으로 처벌하면 앞으로 더더욱 활개를 칠겁니다....
From Clienkit to iphoneX
요즘엔 뉴스가 무서워요.
봐주고 봐줬더니 또 저러잖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끔찍한 사건들을 회자해봐야 독재들한테 좋을 것이 없으니까요..
광주 518도 덮는 마당에..
떨어진 여자를 다시 데려다가 성폭행하고 목졸라 죽이다니..;;;;
초범도 아니고 저런놈은 얼굴에 낙인을 찍어야...
사형수로 반드시 되길 바랍니다
인간 말종입니다.
딸 가진 아빠로서 가족들 마음이..
화학적 거세라는 약물치료도 받았다는 인간이 또 성범죄라니..
전과범 관리 너무 허술한 건 아닌지... 하
실제 살아보니 사람들이 법보다는 주먹이고 사회 생활 자체가 피곤하더군요.
지방에서 사람 살이 참 거칠어요. 어지간한 살인 사건은 그냥 묻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하는 그 지방 사람들 하는 소리가.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