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납득 불가....
따지고 보면 친일파가 원인을 제공한 일인데 그건 일언반구 없고 무조건 나쁜놈이시랍니다. 헐.....
제가 대단한 애국심을 가진것도 아닌데 어처구니 없는것을 보면
독립투사 자손분들은 속에서 불지옥이 벌어지고 있을듯 합니다.
나 참 어처구니가 증발하는 오후네요
( 토착왜구들이 원래 그러한것은 알지만 오늘 또 다시 기분이 찝찝해집니다. 요즘 세상에 김원봉이라는 이름 석자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저따위 짓거리를 막 벌이는지. )
제떄 해결 안하면 뒷탈이 엄청나구나 라는 느낌과 함께
아무 생각 없이 막 던져대는거 너무 티나서요 .. 동네 바보 형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