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구 선생이 국민들 사이에서 마치 논란의 인물인양 표현.
독도?
일본 눈치를 엄청나게 보는건 정부보다 조선일보인듯...
2. 실업계 진학률?
현장실습 나간 학생에게 실습이 아닌 일부려먹기 식으로 떠맡겼다가 현장에서 사고로 학생이 숨진 사고가 일어난 일이 어느 정권 때 있었던 일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 당시 뉴스에도 진학률 끌어올리려고 무리하게 아이들 일터에 밀어넣어서 수치만 올려놨지, 근무 여건이 좋지 않고 퇴사율이 높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올라온 두 기사 링크)
10만원권못나온이유는?.. "김구초상쓰는것에반대있었기때문"
https://news.v.daum.net/v/20190608030156921?f=m
文정부의어설픈실업계高정책에.. 취업률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