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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기백군(12)은 또래 초등학생 3명에게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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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또래 친구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故 이기백군(12).(한국 장기조직기증원 제공) © 뉴스 1

 

(부산=뉴스 1) 조현 기자, 박세진 기자 =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팔이 끼는 사고를 당해 100일 넘게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초등학생이 또래 친구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7일 한국 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5일 故 이 기 백군(12)은 좌우 신장과 간을 초등학생 또래 3명에게 기증한 뒤 가족들과 영원한 이별을 했다. 이 군의 가족들은 병원 측으로부터 이 군의 의식이 깨어나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20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4030017




댓글 14

  1. groovecrow · · 공감 13
    천사가 왔다가 돌아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무한사랑 ·
    아..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손바닥 ·
    마음 아픈 뉴스네요. 명복을 빕니다.
  4. neo1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PARKKUNN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라바맨 ·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기 힘든 기사네요. 부모님들도 너무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기백이도 영원히 아프지 않은곳에서 행복하게 가족들 기다리고 있길 빌께..
  7. 9회말 2아웃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오호라 ·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9. 떡갈나무 ·
    가슴이 아프네요.
    저렇게 씩씩했던 아이가.
    명복을 빌어요.
  10. 냐흐 ·
    수영장 사고 뉴스 보고 어떻게 이런 일이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못 이룬 꿈 이루시길.

  11. 달짝지근 ·
    아.. 안타깝네요
  12. Elasticheart ·
    그곳에서 늘 행복하길.. ㅠㅠ
  13. 혼돈의시대 ·
    행복하길
  14. jayPARK ·
    고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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