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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식당 출입 항의한 고객에 '꺼지라'며 내쫓은 사장님.gisa

퀘스트바이 ·

조회 16,150 · 공감 133 · 댓글 44

안내견 식당 출입 항의한 고객에 '꺼지라'며 내쫓은 사장님.gisa 이미지 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12672


글쓴이는 "어제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며 "친구랑 저녁 먹을 겸 뼈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식사하고 얼마 안 있다가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가 들어왔다. 친구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고 했다"고 적었다. 


그는 "정말 기특하고 좋은 일하는 강아지구나해서 기분 좋았는데 다른 테이블 커플이 종업원에게 왜 개를 식당에 들이냐고 했다"며 "인터넷 검색해보니 거부하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는데 눈살이 찌푸려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장님은 이때까지 모르셨는데 종업원이 얘기했는지 갑자기 주방에서 뛰쳐나왔다"며 "커플 중 남자가 왜 식당에 개 들이냐고 따지니 사장님이 '당신 먹은 거 돈 안 받을테니까 꺼지라'고 했다. 이때 주위 다른 분들도 놀랐다"고 썼다. 

댓글 44

  1. 밀양 · · 공감 51
    핵사이다네요 ㅋㅋ
    /Vollago
  2. yoolsahy · · 공감 8
    멋쟁이..b
  3. 느긋느긋느긋 · · 공감 8
    와 멋있는 사장님이네요

  4. JakeJayKim · · 공감 6
    살아계신 사장님. 쏴라 있네~
  5. 레테클래스 · · 공감 41
    아우 핵사이다
    꼰대들도 아니고 어린것들이 왜 저 지X들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아니 어떻게 배워 처먹었으면 시각장애인 안내견가지고 항의를 할 수가 있죠?

  6. sunnyan · · 공감 1
    우리나라에도 털 알러지 이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양쪽 말 다 들어봐야 겠지만 털 알러지 있는 분이라면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7. 유유우유 · · 공감 1
    @sunnyan님 아니 털알러지 있으면 있다고부터말해야지 왜개를 식당에 들이냐고부터 다짜고짜 따지나요. 전 털알러지 있다해도 이해안되네요..그냥 젊은 꼰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눈꼽만치라도 저피해입는게 싫은거겠지요. 같이사는 세상입니다 이해해줄건 이해해주고 살아야해요.
  8. 짐농 ·
    @sunnyan님‍ 털 안빠지는 견종이고, 짓지 않고 캐리어에 넣은 상태에서 얼굴만 내놨는데 2m 떨어진 곳에서 일부러 재채기하는 아줌마 봤네요. 같이 있던 그 아줌마 딸 왈 : "엄마, 가만히 있는데 왜그래?"
    (그냥 본인 기분 꼴리는대로 텃세 부리는 사람들 꽤 많아요.)
  9. 스핀 · · 공감 2
    @sunnyan님
    털알러지가 있었다 하더라도..기본적인 생각이 있었으면 스스로 나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던지요..
    자기가 중요하다고 상대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듯 행동는걸 어떤 이유로든 이해하기는...
  10. Vegabonds ·
    @sunnyan님 털 알러지가 있고 뭐고간에 맹도견인거 뻔히 알고 저러는거면 ... 이정도 배려도 못하는 사람한테까지 굳이 이해씩이나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출처가 주작의 성지군요.
  11. 신의한수 · · 공감 14
    와...어느 식당일까요? 이런건 좌표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12. 돌마루™ · · 공감 2
    사장님 멋지네요...
  13. chiminy · · 공감 1
    ㅋㅋㅋㅋㅋㅋ 어느 사장님인지 쿨하네요
  14. John D · · 공감 1
    캬~~~
  15. camotes · · 공감 22
    도대체 어떤 뇌를 달고 다녀야 저런 커플처럼 행동할 수 있는걸까요?
    사장님께서 핵사이다버튼 누르시긴 하셨지만,
    저 커플들 분명 다른 곳에서 다른 일로 평범한 사람들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이..
  16. 치킨맛도룡뇽 · · 공감 2
    이런건 제발 소설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ㅠ
  17. 샤아 · · 공감 4
    어느 식당인가요?

    수육 좀 팔아주고 싶은데...
  18. botogo15 ·
    크으...샷
  19. 사우루스 · · 공감 2
    출처가 네이트판...설마 아니겠지요. ㅋ
  20. dkclagottkf · · 공감 1
    진짜 네이트 판이네요???
    기자는 저 식당에 가보고 쓰는거겠죠?
  21. 크와트로대위 ·
    크~~~~~~!!!
  22. limts28 ·
    시원하네요.
  23. cocofx · · 공감 3
    안내견 인식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속은 시원하네요.ㅋ
  24. 복이 · · 공감 4
    어딘지 궁금하네요 가보고 싶어요
    /Vollago
  25. 너의미래를 ·
    음...쟤들은 과연 저 안내견보다 남에게 더 큰 민폐를 끼치면 살았을듯
  26. 답설야 ·
    저런 넘도 커플인데 쿨럭
  27. 나이뚜 ·
    개보다 못한 놈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네요.
  28. 분노의육봉 · · 공감 4
    저런 식당은 음식맛이 최소 평타 이상은 될겁니다. 어딘지 정보 공유합시다
  29. 멍멍뭉뭉 · · 공감 1
    먹어서 혼내고 싶다
  30. 아르케 ·
    출처가 네이트 판이라 또 피카츄 배 만져야겠네요 ㅠㅠ
  31. neocrew · · 공감 1
    아르케님// 뭐 네이트 판 소설일지라도 저게 정상이라는걸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의미는 있는거 같습니다.
  32. 어썸소스 ·
    실제 팩트라면 저 식당 가서 팔아주고 싶네요.
  33. mindline ·
    아씨 나이먹은거 티나는게...
    풀 기사를 읽다가 눙물이...
  34. soggori ·
    일반애완견과 안내견은 구분 좀 하는 상식이 필요한대... 훈훈한 이야기네요
  35. Katharsis9 ·
    그곳이 어딥니꽈 ! 먹어서 응원하리다.
  36. Life_on_Mars ·
    어딘가요?? 이런데가 흥해야 하는데
  37. drumland ·
    아! 쫌 이런데는 상호좀 확 까주세요~!
  38. 깻잎야웅 ·
    눈물 나네요 T.T
  39. 앙드레지드 ·
    진짜 울컥하네요
    주변에 그런 가게 있다면
    정말 자주 찾을텐데요~~
  40. tenpm ·
    귀엽다며 만지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상식으론 부족하다 싶으면 도덕(요즘도 있는 지 모르겠지만)시간 등을 활용해서 더불어 사는 법?도 배웠으면 합니다.
  41. 커피_milk ·
    와 사장님 존경합니다
  42. 곰돌이 ·
    가게 어딥니까!!
  43. 그러게나말입니다 ·
    와 가게 어딘가요 ? 전 맛집 이런거 안좋아 하는데 이런집이라면 줄서서 먹겠습니다!!!!!!!
  44. 파란날개v ·
    가서 뭐라도 사먹고 매출 올려주고 싶어지는 사장님마인드,,,ㅎ
    식당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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