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562411056
딴지 보다보니
이승만이 사랑하던 친일경찰 노덕술이 김원봉을 괴롭혀서 도망다니는 와중에
월북한 거였네요.
흠.. 북한에 가셔서는 김일성 독재를 반대하시다가 숙청당하셨다고 합니다.
잘 몰랐던 분을 제대로 알게 해준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
http://www.ddanzi.com/free/562411056
딴지 보다보니
이승만이 사랑하던 친일경찰 노덕술이 김원봉을 괴롭혀서 도망다니는 와중에
월북한 거였네요.
흠.. 북한에 가셔서는 김일성 독재를 반대하시다가 숙청당하셨다고 합니다.
잘 몰랐던 분을 제대로 알게 해준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총선에서 친일파를 몰아내고
그놈들이 반대하는 친일매국노 처벌법과 재산환수법을 만들면 됩니다.
그걸 계승한게....지금 우리 정치권에 있는 것이고요...
이승만이 한 짓....똑같이 하는 정당이 있죠.....
고통된 부분이 정치적이 이득,,,,
제발 망했으면...
라디오 구라 치고 튄 것만 해도 국가에 대한 대역죄인이자 민족의 대역죄인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셀프 훈장에... 독재의 원조에.... 부정선거의 원조에...... 정읍발언으로 분단의 신호탄을 알린 원조에.... 공과 사에서 공을 논할 것이라도 있나 모르겠네요.
어르신들 한테 들은 이야기로 "이승만이는 기차타고 밀양을 지나갈때 마다 빨갱이 동네라고 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김원봉 선생께서 월북하지 않았다면 아마 암살당하셨을겁니다.
3 일을 울다가 월북 하셨지요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승만 부터 전두환... 아니 지금의 자유당으로 이어지는 친일 매국 세력 그자체라고 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
제가 알기로 노덕술 이야기는 나중에 나온 이야기로 근거가 전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노덕술에 대한 근거를 못찾았고 김원봉 본인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1. 일단 그것에 대한 근거나 자료가 전혀 없고
2. 그것이 사실일수가 없는게 노덕술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가족을 남쪽에 남겨두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죠.
김구하고 같이 북에 올라갔다가 체제와 이념이 본인과 맞다고 생각해서 안내려온 것이라는게 더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