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06181102734?f=m
주 52시간제 1년
(1) 흔들리는 미래 경쟁력
마곡단지 '산업 두뇌' 수만명
週52시간 후 90%가 정시퇴근
"주52시간제, 기업 활력 갉아먹는 '경제 당뇨병' 됐다"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져
업종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야
...... ㅡㅡ^
소제목들만 따왔습니다.
한국경제 기레기들이 아주 미쳐 날뛰는군요.https://news.v.daum.net/v/20190606181102734?f=m
주 52시간제 1년
(1) 흔들리는 미래 경쟁력
마곡단지 '산업 두뇌' 수만명
週52시간 후 90%가 정시퇴근
"주52시간제, 기업 활력 갉아먹는 '경제 당뇨병' 됐다"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져
업종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야
...... ㅡㅡ^
소제목들만 따왔습니다.
한국경제 기레기들이 아주 미쳐 날뛰는군요.You forget what you want to remember and you remember what you want to forget. 걍 편하게 지르면서 살자 (........)
R&D 인력의 한 명으로써 정말 화나요...
그럼 칼퇴근하는 미국 R&D는 어떻게 이렇게 잘 나가는건지 설명좀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
뭐 그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구글 아마존 애플도 다 R&D는 야근 한다고 할지도...
정말 저노무 R&D 갈아넣는게 싫어서 미국와서 살고 있는데 정말 해피합니다.
하루에 8시간 미만으로 일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하루에 4~6시간만 실무하고 2시간은 자신의 포텐셜을 키우는 분야에 쓸 수 있도록 하라고 합니다.
물론 매우 바쁠 때는 늦게 일할 수도 있고 주말에 나와서 일 할 경우도 있는데...
일년에 한두번이고 그것도 엄청 미안해하고 나중에 돈과 휴가의 형식으로든 보상을 해줍니다.
중요한건 R&D 실무를 실무자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사장하고 부장하고 매니저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R&D라는건 해본적도 없는
기레기 샊들이죠.
소시오패스 검사 해 보면 몇 % 나올까요?
그냥 팩트만 보고해라..왜 기자가 분석질이야.
네 명의 기자가 붙어서 쓴 기사 수준이 ..
R&D의 심장은 연구소의 꺼지지 않는 불에 있다고...
한번 보고와라
이런건 케바케라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욕만 먹어요.
이 분야도 10000시간의 법칙이 들어맞는 분야라서 그런지 나중에는 체력이 강한놈이 해결하더군요.
물론 프랑스나 독일은 짤없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야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경우는
1) 우선 IT 대기업의 경우가 많습니다.
2) 해당 인력의 미국 체류조건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아닌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그렇다 해도 많은 금전적 보상과 나중에 휴가가 주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위의 1,2,3의 경우가 아닌 예외적인 드문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경우죠...
얘네 노무현 정부때도 항상 이런 식이었죠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했다나 뭐라나
김기춘 메모 '라면의 상식화, 가정의 초토화, 야간의 주간화' 이거 저는 솔직히 개그 아니면 조작아닌가 했었는데....
/Vollago
글로벌 경쟁력이란게 소처럼 일해야
생긴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에서
언제쯤 벗어나려나요.
진심으로 저렇게 믿는 기레기들도 있을거에요
왜냐
기레기들은 보통의 직장 생활을 안해봤거든...
맨날 밖에 나가있고 사실상 개인사업자처럼 움직이는데
나인투식스의 평범한 노동자 샐러리맨 삶을 알리가 있나
또
기업이나 조직 비즈니스 돌아가는거 1도 모릅니다
왜냐 안해봤으니까
근데 꼴에 팬대 잡았다고 기레기 짓 하고 있는데 지들도 본인이 기레기인지 몰라요 ㅋㅋㅋ
ClienKit3 . iPXSMax
위에 다 물갈이 해야 할듯...
저런 꼴통들이 창조 경제를 외쳤겠죠? 닭년하고?
10시간 4일 12시간 1일도 안 돼
현실은?
한경은 제목부터 걸러집니다.
미국에서 4.7만불이 고소득자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서요
이제 뭔가 좀 제대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저는 좋습니다.
거기에 기레기놈들 선동까지..별 미친..
퇴근말고 1년 내내 합숙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