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위한 헌신에
보답하는게 국가의 의무”
아침에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 대목 실시간으로 듣는데
청중들이 박수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화면으로 보면서도 감탄했고요
와 진짜 미사여구 꾸밈없는
간단명료한 말인데도 감동!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민을 가야한다느니
헬조선이니 했었는데..
대통령의 저 연설을 들으니
애국심이 막 뿜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조국 위한 헌신에
보답하는게 국가의 의무”
아침에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 대목 실시간으로 듣는데
청중들이 박수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화면으로 보면서도 감탄했고요
와 진짜 미사여구 꾸밈없는
간단명료한 말인데도 감동!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민을 가야한다느니
헬조선이니 했었는데..
대통령의 저 연설을 들으니
애국심이 막 뿜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Vollago
하긴.. 자한당은 좌우에 속해선 안되니까요..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688994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사희주의자도 아닌 김원봉 선생이 월북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건 이승만과 노덕술입니다.
그리고 김원봉 선생님께서 6 25당시 수많은 한국군을 죽이시고 북에서 훈장까지 받으셨죠.
그 후 김원봉은 6·25 전쟁기 군사위원회 평안북도 전권대표를 맡았습니다. 1952년 3월 19일에는 '조국해방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정권기관 지도일꾼'으로 훈장도 받았는데, 김원봉이 받은 훈장은 최고 등급인 국기훈장보다 낮은 '로력(노력)훈장'이었습니다.
라고 써있는데요? 무슨 기록이 없다는 거에요?
마찬가지로 문재인정부도 잘한건 칭찬, 잘못한건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만,
단.. 이것도 언론이 편향적이고 편파적이고 악의적이지 않고 팩트로 정확하게 이야기할때 환영입니다.
현충일의 제정이 6.25나 민주항쟁만을 국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라 그렇게 말한겁니다.
"6 25에 참전해서 우리군들 죽이는 북한군에 힘내서 먹고 싸우라고 식량을 조달하는 업무를 했는데"
말씀하신 두가지는 뉘앙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위에는 마치 직접적으로 한국군을 죽여서 훈장 받은걸로 표현 하셨네요
어느나라 살긴요
이승만이 독립군 학살하고
박정희가 여자끼고 술쳐먹다가 다행스럽게 뒤지고
전두환이 자국민한테 총질하고
박근혜가 생때같은 아이들 수장한 나라에 살았죠
이제 조금 나라다워지려고 하네요
도대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가 쓰레기인거랑 6 25에 쳐들어온 북한군을 찬양하는기 무슨 상관인데 뜬금 저 쓰레기들 이름이 나오는거에요?
저것들 이름 이야기하면 마법처럼 북한군 찬양이 정당화가 됩니까?
분한군 찬양하는데 드디어 나라다워진다?
도대체 논리회로가 어떻게 흘러가시는거에요?
정말로 이렇게 얘기하고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반공했어도 친일이면 분명하게 청산하고 지금이라도 후손들 재산을 몰수해야하고
독립운동 했어도 6 25때 남침을 해왔다면 배제해야죠.
둘이 전혀 다른 문제인데 이걸 왜 한 명제로 묶으시죠?
"김원봉 선생님께서 6 25당시 수많은 한국군을 죽이시고 북에서 훈장까지 받으셨죠." 이게 총구를 들이 댔다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살짝 말씀드리지만 님보단 제가 머리도 더 좋을꺼니까 걱정마시고요
저보다 뭐 얼마나 더 제대로 하셨는지 들어볼께요.
그리고 장담하는데 머리는 제가 월등히 좋으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리고 멘사회원이니까 머리 뭐 이딴 얘기 하지마세요
/Vollago
데려갈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소리 좀 안나오게요.
문제인 안좋아하지만
저런 연설은 칭찬할만 한데
이런 사실이 있을 줄이야...
그런 1차원적인 시각으론 이해가 어렵겠죠.
치킨호크 세력이 어떤 세력인지.. 알필요가 있죠
역시.. 제 글에... 김구 까먀 이승만 두둔하는 분이군요..
역시는 역시.. 소름
/Vollago
돈을 썼든 가짜 뉴스를 퍼뜨렸든 덥썩 문 지혜가 부족한 분들이 그만큼이나 있나봅니다.
후유증 치료비는 본인이 내는 현실
더욱더 긴장하게 됩니다.
드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