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머리 감겨주는건 참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새로 생긴 미용실을 갔는데 다른덴 보통 1-2분만에 끝나는데 5분여동안 정성스레 감겨주시네요 마사지도 해주시고...이게 바로 무릉도원이다 싶었어요 앞으로 단골이 되지 싶어요
손님 맞을래요?
??? : 네? 아... 네... 일본 가고 싶네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