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여소야대였던 노태우 시절에도 야당은 국정에 협조해서 안건 90%를 통과시켰다.
지금은 30%도 안 된다.
2. 야당(자유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망하기만을 기다린다.
이런 국회는 없었다.
3. 야당 지도자가 대선 후보 되는 것이 더 급해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
황 &나 커플은 또 발끈해서 펄펄 뛰겠군요. ~ㅎ
이번 국회 태업은 대한민국 의정사에 남을 기록입니다.
..."러시아와 발트 3국을 공식방문한 문희상 의장은 3일 귀국 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힘을 합쳐 ‘대한민국호’를 건실하게 만든 뒤
대장을 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지금은 거꾸로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국회로 들어와 개혁 입법과 민생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
그는 "노태우 대통령 때는 여소야대였어도 야당 협조로 5공화국 비리특별위원회,
청문회 등을 포함해 전체 안건의 90%를 의결했다"라며 "지금은 30%도 안 된다.
무슨 이런 국회가 다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야당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망하기만을 바란다. 최소한 외교와 안보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고 강조했다.
또 "야당이 긴 안목으로 협조하고 야당다운 모습을 보이면 지지율도 올라간다"며
"지도자가 다음 선거와 대통령 후보 되는 것이 급해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이 된다"고 비판....(중략)
출처: 중앙일보
문희상 "무슨 이런 국회가 있나…우물안 개구리 대장하려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