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렵던 시절에 그렇게 노력을 했으면 조금 더 자신을 내세워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두사람은 그런것 없이 정권 바뀌자 마자 티내지 않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스럽니다.
아, 해철이 삼촌;;;
그래서 그들을 믿고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