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파도를 타게 되는 주제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해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가한
IP 121.♡.231.12
06-06
2019-06-06 13:51:23
·
오죽하면 이런 글까지 올라오겠어요. ㅋㅋ 그저 비아냥댈게 아니라..
아마존직원
IP 116.♡.5.53
06-06
2019-06-06 14:23:10
·
원래 이런 사이트에요 ....
무슨 스캔데이 이런거 올라오면 가관입니다 ㅎ.
휘소
IP 121.♡.119.194
06-06
2019-06-06 15:46:23
·
아니 그냥 물타기로 재미삼아 올리는 거 가지고 이런 글 까지 쓰는겁니까?(네 ㅋㅋㅋ)
커뮤니티니까 그런거죠~ 불만 있으시면 규칙으로 비슷한 내용 못 올리게 하자고 건의하시던지욧!!!
저도 창가사진 올리고 싶네요 ㅠ.ㅠ 여행 가는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들 불헙습니당... 으헝헝
고동진
IP 119.♡.71.165
06-06
2019-06-06 15:50:42
·
그나마 연봉인증 사이클 안돌아온게 다행이죠..
LSOP
IP 223.♡.130.105
06-06
2019-06-06 15:51:03
·
사이트마다 올라올 글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닌데,
이런 이벤트가 불편하신 분이 많나보내요 ㅎㅎ
시벨롬IP12:49대댓글 · 공감 신고 2
창가 싫어하는 사람들 다 모인 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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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비아냥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클량인들이 열등감을 갖는다는건 저 사람(후렌치파이)의 뇌내망상이구요.
대리만족은 솔직히 갖고 있습니다.
사진들 보면서 간접경험? 이란것도 되고
근데 열등감?
와 이거 지금 싸우자는겁니까?
이보세요...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그렇게 밑으로 깔보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유행하는거 올라오는거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배척하거나 막는것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자정작용을 믿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하면 자기들도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기다리거나 스킵하는 편입니다.
(차단은 방법론에서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단하세요~ 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럴겁니다.
다만 이런 일침글이 올라오면
변명이랍시고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서 몰아세우는데...
거기에 빡친 것입니다.
열등감?
비아냥?
이런 감정 전혀 없었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기분 안 나쁘겠습니까?
삼사일언
실천 좀 해 주십시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쥬스n
IP 210.♡.107.164
06-06
2019-06-06 19:09:18
·
@Soory님
글을 몇개를 쓰든 그걸 왜 아저씨가 관제 하려하십니까?
글이 나오게 한게 누군데, 오히려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구요.
수입 어마어마한 분들 엄청 많거든요
덕분에 저런 타임 오면 괴리감 ㄷ ㄷ ㄷ하죠
이런거 며칠 가는 경우도 있어요.
다들 짜증나있으셨구나......
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등석사진보면서
부럽다 나도 돈벌어서 타보고싶다
이 정도 생각뿐이었는데......
이건...질투인가요?
물론 미친척 하고 누구나 탈수 있긴 하지만 그게 저 사진의 기분은 아니지요
다른곳은 앵간하면 드문드문 하다 지나가요
본인은 좋고 신기하고 예뻐보여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저 하늘-땅 사진일 뿐 이니..
지미 창가
지미 창가
지미 창가
저는 타자마자 자고 깨워주면일어나서 하기준비하느라..
뭐 여행처음가신분들 맘도이해해주세요..
무슨 스캔데이 이런거 올라오면 가관입니다 ㅎ.
커뮤니티니까 그런거죠~ 불만 있으시면 규칙으로 비슷한 내용 못 올리게 하자고 건의하시던지욧!!!
저도 창가사진 올리고 싶네요 ㅠ.ㅠ 여행 가는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들 불헙습니당... 으헝헝
이런 이벤트가 불편하신 분이 많나보내요 ㅎㅎ
정작 읽을만한글이 묻히잖아요.
적당히란걸 몰라요 정말~
똑같은 유머 짤방 서너번 올라오면 아까 훑고 갔다고 한마디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덧) 이제보니 공감게 가서 계속 댓글이 붙고있나보네요. 괜히 또다른 분란은 안생겼음 싶은데 ㅡㅡ
한 사람이 수백장을 올린것도 아니고
내가 접속했을때 그런 글들이 있으니까 동참해야지 한것 같은데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아 이게 몇시에 시작해서 현재 몇개까지 올라왔고
내가 이걸 올리면 누군가가 다른 글을 놓치려나?" 라고 생각할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기 글이 읽을만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올리는걸텐데
도대체 그 적당히라는 기준은 어떻게 잡고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이미 다 유행 지나간걸 끄집어내서 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올리고 있으니까 따라 올린것일 뿐이잖아요.
불편한거에 대한 이유를 말씀드렸어요.
왜 거기에 반박을 들어야 되는지 알수 없군요.
적당히란걸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신거잖아요.
그 적당히 라는걸 지키기 위해서는
글 쓰기 전에 저런 과정을 다 거쳐야 하는건지 여쭤본거에요.
사진 하나 올리기 위해서 어디까지 눈치를 봐야 하는건지
그게 궁금해서요.
전 지나가다가 그냥 왜 불편했는지에 대해서
도배되어서 불편했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한거구요.
눈치 봐라
적당히 해라
어차피 강제성이 아니잖아요.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내가 남을 비아냥대는건 괜찮아
하지만 남이 나에게 반박하는건 참을 수 없어
이런건가요?
무슨말이 하고싶은건가요?
내가 남을 비아냥 댔나요?
질문에 대한 답을 했을뿐인데, 거기에 왜 반박을 하십니까?
그게 이상한거죠.
창가 사진이 불편한 이유가 뭘까요? 도배요
이럼 끝난건데
왜 도배를 했는지,
도배가 아니다~ 라고 하는 반박을
왜 쏘리님께 들어야 하냐구요. 제가
그리고 뜬금없이 비아냥은 왜 나오는겁니까?
내가 비아냥 댔나요?
적당히란걸 몰라요. 정말
이건 그 사진 올린사람들에 대한 비아냥이죠.
아니라구요?
적당히란걸 몰라요가 비아냥 댄거라구요? (이게 왜 비아냥입니까?????)
아 몰랐네요. (비아냥은 이런겁니다. ㅡㅡ)
왜 자꾸 시비거는건가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왜 도배글들에 대해서 입장을 낸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구요.
관심도 없습니다.
도배를 하셔도 관계없구요.
자정작용이 되어서 줄어들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왜 불편했는지... 거기에 답해 준건데
왜 그걸가지고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디 도대체 알수가 없구요.
비아냥 댔다고 생각하는거 자체에 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적당히 합시다. 네?
적당히 합시다에 대해서
기준을 정하라구요?
당최 이건 또 무슨소린지... ㅡㅡ
그냥 가세요. 귀찮네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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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파이IP15:01언급 · 공감 신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어마어마한 클량인들이 클량한건데요 뭐 ㅋㅋㅋㅋㅋㅋ
시벨롬IP12:49대댓글 · 공감 신고 2
창가 싫어하는 사람들 다 모인 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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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비아냥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클량인들이 열등감을 갖는다는건 저 사람(후렌치파이)의 뇌내망상이구요.
대리만족은 솔직히 갖고 있습니다.
사진들 보면서 간접경험? 이란것도 되고
근데 열등감?
와 이거 지금 싸우자는겁니까?
이보세요...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그렇게 밑으로 깔보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막 배척하거나 막는것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자정작용을 믿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하면 자기들도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기다리거나 스킵하는 편입니다.
(차단은 방법론에서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단하세요~ 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럴겁니다.
다만 이런 일침글이 올라오면
변명이랍시고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서 몰아세우는데...
거기에 빡친 것입니다.
열등감?
비아냥?
이런 감정 전혀 없었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기분 안 나쁘겠습니까?
삼사일언
실천 좀 해 주십시요.
글을 몇개를 쓰든 그걸 왜 아저씨가 관제 하려하십니까?
글이 나오게 한게 누군데, 오히려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구요.
글이 많다고 불만을 가진게 아니고...로로코코로코로님이 왜 불편할까요? 에 대한 답을 한겁니다.
적당히를 모르네 가 왜 비아냥입니까????????????????????
많이 쓰면 안됩니까????
막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패스
무슨 성역까지 가나요.
그냥 질문에 대한 답을 한것뿐인데
그 답에 대해서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이상했을뿐입니다.
이런 논란을 만드려고 한건가요? 그렇다면 성공하셨네요.
불편했던 이유에 대해서... 같은 장르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고 그게 불편했다.
그냥 간단한 대답이었습니다.
간단한 답을 했을뿐인데,
한사람이 수백장을 올린게 아니다~
그럼 시간대를 정해야하냐~
몇장을 올려야 적당히냐~
이런 반박과 이해글을 굳이 이 대댓글에서 보냐는 겁니다.
본문글은 내가 쓴 글도 아니고
나는 그냥 댓글에 대한 질문에 간단하게 답한것 뿐인데요.....
그리고 적당히 하라고 한거가 왜 고깝게 들리는지 당최 알수가 없군요.
알아서들 적당히 해 주세요.
에휴....
무난하게 일주일 대세는 잡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