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을 보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요.
순국선열들의 곁에 최근 사고로 순직한 고 최종근 하사의 부모님도 같이 하셨네요.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저도 해군에 몸담고 있고 오늘도 휴일이지만 1시간 대기 태세 유지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먹먹하네요.
대통령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빕니다.
현충일 추념식을 보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요.
순국선열들의 곁에 최근 사고로 순직한 고 최종근 하사의 부모님도 같이 하셨네요.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저도 해군에 몸담고 있고 오늘도 휴일이지만 1시간 대기 태세 유지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먹먹하네요.
대통령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