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Clean님 예전글들을 지운적이있을뿐 올해부터활동한것아닙니다
문통열혈지지자로 반페미를 지지합니다.
앞으로 제글이나 리플을통해서 알수있겠으나 자한당알바나 우려하는 세력이 아님을 밝힙니다. 리플로쓰는게참웃프네요.
상당히 공을 들인다라는 표현을 적시하셨는데 알바취급하지마세요 불쾌합니다.
"천지가불인"해서.... 세상 불의에 맞서는 일이 어렵고 무서운 일이죠. 잘 안되면 나쁜놈 낙인 찍히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뭍입니다.
윤지오씨나 박창진씨 정도면 그나마 잘 알려져서 다행이랄까...
보통의 의지나 상황으론 나서지 않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설사 결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알리기위해서 그 동안 고생한 것이 묻히면 안됩니다.
진실을 묻기 위해서 트집잡는 세력에 동조해서는 더 안되구요.
하수
IP 122.♡.58.32
06-05
2019-06-05 19:50:52
·
메시지 검증을 하려고 하기보다 메신저 공격에 힘쓰는게 보이죠
김선영
IP 211.♡.90.85
06-05
2019-06-05 19:50:54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댓글들에 언급하신 "윤지오씨의 과거"라던가 "드러난 것" "최근 행보"를 볼 수 있는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커뮤니티도 잘 안하고 구글에 윤지오 과거를 쳐도 검색이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윤지오씨는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금전적 모금이 있었나 보던데, 그게 좀 문제인 것 같고, 신변위협 주장도, 무슨 교통사고 난걸 신변위협이라 주장하고, 중요 증인으로 대우해줬는데, 대체 그 증언이 뭔지,, 증언으로서 가치가 있는지도 그렇고,, 등등
장자연 사건을 재점화 하는 계기가 된건 충분히 칭찬해 주어야하지만, 개인적인 행보는 이상한 점도 많은게 사실이죠
fkgixfifg
IP 223.♡.216.10
06-05
2019-06-05 20:01:04
·
영원회귀
IP 121.♡.145.8
06-05
2019-06-05 20:06:50
·
선물인줄 알았는데 트로이의 목마가 아닌가요?
완전 농락 당한 느낌입니다.
끼기긱킥
IP 114.♡.15.207
06-05
2019-06-05 20:08:34
·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고 좀더지켜봐야겠죠
느와르.
IP 175.♡.48.149
06-05
2019-06-05 20:10:55
·
전 이분은 좋은데 사용하시던 유튜브 계정은 녹색당 신지예씨가 사용 중이시더군요....
댕장꾹
IP 222.♡.190.225
06-05
2019-06-05 20:11:56
·
전 개인적으로 윤지오 말은 거의 안믿습니다. 신빙성 없다고 여겨지니..
물론 장자연 관련한 말은 믿음,
choochooo
IP 118.♡.192.193
06-05
2019-06-05 20:14:51
·
응원합니다!
쌍문동개장수
IP 211.♡.246.27
06-05
2019-06-05 20:18:29
·
응원합니다.
시즐80
IP 121.♡.24.218
06-05
2019-06-05 20:30:31
·
아직 판단을 유보한다는 건 자신의 안목이 그릇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직은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말의 다른 표현인듯 합니다.
'사실 어머니는 한국에 있다' 시점에 이미 신뢰를 상실했죠.
집값요정그녀
IP 221.♡.19.27
06-05
2019-06-05 20:34:08
·
응원합니다. 저는 후원금 보낸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
socovan
IP 122.♡.173.188
06-05
2019-06-05 20:40:37
·
혼란스러울 땐 늘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적의 적은 우리편.
윤지오 화이팅.
미스터디
IP 211.♡.30.242
06-05
2019-06-05 20:43:54
·
와 클리앙에 좃선일보 끄나풀들이 이렇게 많나요?? 댓글 오지네요 진심;; 진짜 뒤에 엄청난 것들이 있기는 있나보네요 평범한 커뮤니티까지 이러는거 보면....
윤지오 개인문제는 개인문제고 진술의 신빙성을 따져야죠
검찰진술을 십여차례했는데 거짓증언이 있었으면 벌써 방가네에서 문제삼아 대서특필했을겁니다
증언부분을 꼬투리잡기 힘드니 개인행적을 계속 퍼다나르면서 문제삼죠
전남친이니 기자니 나대는데 정작 진술 번복한 사람들은 그들이고, 윤지오는 장자연 리스트 태우는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이 더 이상하고 사건 다 끝났는데 윤지오 못믿겟음 그냥 놔두면 되죠 계속 윤지오 개인행적으로 트집잡는 이유가 뭔지?
이부진 제보한 간호조무사 고소당했다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윤지오만 없어지만 다시 내놓을 증거는 하나도 없죠 다사라지고
영화 내부자 들을 보는 듯 하군요. 이병헌은 조폭두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언론에 난도질 당하죠. 물론 그의 발언은 아무도 관심없습니다. 증인의 어머니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그 책 팔아서 얼마나 남기려 했다고 기대들 하는지 모르겠으나, 책 팔고 유명해지자고 조선일보랑 싸운다면, 일개 정치인보다도 대단하다 여겨지는군요.
캐나다에 도피를 했건, 어머니 병간호로 갔던 무슨 상관일지. 오히려 엉터리 수사결과와 이런 공격을 예상을 하고 피했다면 현명한 사람입니다.
발언의 신빙성에 영향을 주지않는 증인의 도덕성을 요구하면서, 타살같은 자살에 원인을 제공한 자들의 죄와 패륜성은 눈감는 사회입니다. 방사장의 어머니나, 방사장의 부인, 참석자들의 이름과 직업, 비호한자들의 명단과 그 가족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려졌나요. 유사한 사건이 세월호때 모 여자 잠수사에 대해서 자행된바 있죠.
kensbar
IP 116.♡.82.147
06-05
2019-06-05 23:16:45
·
좀 서로 싸우지말고 헐뜯지 맙시다 의심할 사유도 지지할 사유도 충분한 현상황입니다 무턱대고 끄나풀로 매도하고 서로 의견 다르다고 빈댓글 박아가면서 배척하는 거 지긋지긋합니다.
꿈을꾸다
IP 112.♡.86.101
06-06
2019-06-06 00:09:10
·
화이트클레어
IP 220.♡.127.179
06-06
2019-06-06 00:17:57
·
마이보리
IP 110.♡.46.254
06-06
2019-06-06 00:40:25
·
@화이트클레어님
빈댓글 다는분들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최소한의 자기주장도 할줄 모르는건지. 귀찮은건지, 자신의 생각과 1도 다른부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배척할정도로 꼰대마인드인건지.,
빈댓글달기 참 쉽죠. 그냥 생각 안하고 클릭한번 하면 되니까요. 암튼 이런 빈댓글 문화가 클량의 합리적 풍토를 망가뜨리고 있는것 같아요.
유의사항
IP 218.♡.127.126
06-06
2019-06-06 01:20:20
·
유의사항
IP 218.♡.127.126
06-06
2019-06-06 01:20:25
·
@마이보리님
fkgixfifg
IP 49.♡.112.13
06-06
2019-06-06 02:20:51
·
깝사
IP 39.♡.19.216
06-06
2019-06-06 02:35:20
·
삭제 되었습니다.
dlaguswo11
IP 175.♡.16.10
06-08
2019-06-08 23:43:25
·
khone
IP 221.♡.4.244
06-05
2019-06-05 23:41:36
·
손수호 변호사도 저 분의 이야기를 전부 믿을수는 없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딱 자기가 아는 만큼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약간 분위기에 휩쓸려서 모르는것도
아는거처럼 이야기한것도 있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fkgixfifg
IP 49.♡.112.13
06-06
2019-06-06 02:21:56
·
dlaguswo11
IP 175.♡.16.10
06-08
2019-06-08 23:44:48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esWeCan
IP 210.♡.125.7
06-06
2019-06-06 11:56:54
·
댓글에 알바들 총출동했군요^^
whiseom
IP 180.♡.212.212
06-06
2019-06-06 2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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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만선입니다.
메모하기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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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윤지오씨가 맞는겁니다
어떤식으로든 상처가 안날수가 없지요. 저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기다려 봅니다.
장자연 성폭행 사건을 다시 살려준 윤지오님께 감사합니다 .
윤지오씨에 대한 평가는 좀 보류해야 할것 같습니다. 메시지를 해독하기 위해 메신저를 바라보면 안된다지만, 정황상 여러 의구심이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더군다나, 지인이었던, 김수민 작가, 이모부 뿐 아니라, 장자연씨 전 남자친구 증언도 나오는 마당에
윤지오씨의 엄마 거짓말까지 보태지면서 윤지오씨의 메시지 자체도 100% 그대로 믿을순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공감하신분들이랑 글 쓰신분들 보면서 오전시간이 흘러가는군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죠
저도 응원했었으나 과거행적과 최근 발언의 신빙성등을 종합해봤을때 상당히 그 진의가 의심스럽더군요.
문통열혈지지자로 반페미를 지지합니다.
앞으로 제글이나 리플을통해서 알수있겠으나 자한당알바나 우려하는 세력이 아님을 밝힙니다. 리플로쓰는게참웃프네요.
상당히 공을 들인다라는 표현을 적시하셨는데 알바취급하지마세요 불쾌합니다.
모르면몰라도 촛불집회부터해서 봉하마을 방문도 제가더많이했을걸요
그냥 혼자 유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통 지지자랑 윤지호씨랑 상관없어요. 재미있는 분이네요. 두 토픽은 연결점이 있나요? ㅋㅋ
글 지우면 지웠다고 뜨지 않나요?
봉하방문 많이 하는것은 또 무슨 관계인가요? ㅎㅎ 볼수록 재미있네요
그리고 스스로 본인을 알바취급 하시지 마세요.
윤지오를 공격하는 세력들 알바인거처럼 리플쓰신게누구신지요
윤지오씨 저격은 주로 조선일보 극우세력들이 해왔으니 저는 그쪽알바가 아니기에 굳이 제정치이념을 드러낸것이구요
장자연씨 죽음이 헛되지않도록 방가네 일가 죗값을 톡톡히 치뤘으면했는데 이번에 상당히 허탈합니다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자충수 충분히 두셨습니다.
아 그리고 다음 글에서 뵙죠
조선일보는 이미 경찰청에 외압을 행사했고, (fact)
청룡봉사상이라는 희한안 내부자 심기 작업을 했으며, (fact)
검찰 진술에서도 조작된 증거가 다수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수사 진행이 더이상 되지 않는다면, 검경 내부적인 시스템적인 병폐가 너무 심하거나 혹은 더 확실한 스모킹건을 못찾은거겠죠.
윤지오씨가 한 증언도, 결정적인 스모킹건은 딱히 없어보입니다.
언론에 센세이셔널하게 이슈화시키는데 큰 공을 하였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윤지오씨의 전반적인 의도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고, 메신저의 신뢰성에도 스크래치가 난 상황에서,
괜히 불필요하게 윤지오씨를 철벽 사수하며 '저쪽'에 책잡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Vollago
윤지오씨나 박창진씨 정도면 그나마 잘 알려져서 다행이랄까...
보통의 의지나 상황으론 나서지 않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실을 묻기 위해서 트집잡는 세력에 동조해서는 더 안되구요.
사기꾼은 자신을 걸지 않아요.
전 이분이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바라보는 시선에 도망칠 법도 한데
몸은 숨어도 증언은 또 손가락질 받을 까봐 버티는 거겠죠.
장자연 사건을 재점화 하는 계기가 된건 충분히 칭찬해 주어야하지만, 개인적인 행보는 이상한 점도 많은게 사실이죠
완전 농락 당한 느낌입니다.
물론 장자연 관련한 말은 믿음,
아직은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말의 다른 표현인듯 합니다.
'사실 어머니는 한국에 있다' 시점에 이미 신뢰를 상실했죠.
적의 적은 우리편.
윤지오 화이팅.
그 사람들 계약은 한두달이면 끝납니다. 잠식 당할수가 없어요.
키보드는 어차피 한개니까요.
박제하고 지켜보면 되죠.
https://archive.is/L9esn
검찰진술을 십여차례했는데 거짓증언이 있었으면 벌써 방가네에서 문제삼아 대서특필했을겁니다
증언부분을 꼬투리잡기 힘드니 개인행적을 계속 퍼다나르면서 문제삼죠
전남친이니 기자니 나대는데 정작 진술 번복한 사람들은 그들이고, 윤지오는 장자연 리스트 태우는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이 더 이상하고 사건 다 끝났는데 윤지오 못믿겟음 그냥 놔두면 되죠 계속 윤지오 개인행적으로 트집잡는 이유가 뭔지?
이부진 제보한 간호조무사 고소당했다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윤지오만 없어지만 다시 내놓을 증거는 하나도 없죠 다사라지고
캐나다에 도피를 했건, 어머니 병간호로 갔던 무슨 상관일지. 오히려 엉터리 수사결과와 이런 공격을 예상을 하고 피했다면 현명한 사람입니다.
발언의 신빙성에 영향을 주지않는 증인의 도덕성을 요구하면서, 타살같은 자살에 원인을 제공한 자들의 죄와 패륜성은 눈감는 사회입니다. 방사장의 어머니나, 방사장의 부인, 참석자들의 이름과 직업, 비호한자들의 명단과 그 가족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려졌나요. 유사한 사건이 세월호때 모 여자 잠수사에 대해서 자행된바 있죠.
빈댓글 다는분들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최소한의 자기주장도 할줄 모르는건지. 귀찮은건지, 자신의 생각과 1도 다른부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배척할정도로 꼰대마인드인건지.,
빈댓글달기 참 쉽죠. 그냥 생각 안하고 클릭한번 하면 되니까요. 암튼 이런 빈댓글 문화가 클량의 합리적 풍토를 망가뜨리고 있는것 같아요.
딱 자기가 아는 만큼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약간 분위기에 휩쓸려서 모르는것도
아는거처럼 이야기한것도 있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메모하기 바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