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침감기까지 겹쳐서
아휴
힘든나날입니다..
무럭무럭 커주면좋겠는데..
미숙아 로 태어나서그런지
정말 성장이 더딥니다 ㅠ
회복속도도 그렇고..
밥안먹는다고 혼내고 울렸는데
자는모습보면 또 괜시리 맘이아픕니다.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재활훈련중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
할수 있는건 다해봅니다
여러분의 건강보험료 가 정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보험료가 없었다면 ㅜㅜ
정말 끔찍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덥네요
건강관리잘하세요!!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건강해진 제 조카 생각나요.
지금은 힘든 시간이지만 건강하게 자란 모습 모시면 더 애뜻하고, 대견하실꺼에요.
아빠, 엄마 힘든거 생각해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꼬맹이 화이팅!!
/Vollago
부모님도 힘내십쇼
저렇게 등돌리고 잠잘때가 가장 이쁩니다..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힘내랏~~
무럭무럭 자라렴!!
무럭무럭 크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주시는 사랑만큼 잘 자랄겁니다. ^^
힘내십시오!
건강하게 잘 자랄꺼예요!!!
인큐베이터에 있던 딸.
모유도 못먹고 특수 분유 먹고 자라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첫째(8살)와 달리 잔병 일체 없고... 3살 이후부터인가...떡대도 동갑이상으로 잘 크고 있네요.
(요게 신기하네요,첫째는 안그랬더랬습니다.)
입도 또래보다 일찍터서 귀찮을정도로 말이 많고요. 표현도 동네 한두살 많은 애들 보다 잘합니다.
요즘은 웬만한 그림책도 읽고 글쓰고 있습니다. 5살이요 ㅡㅡ;;
아무 걱정 마세요. 처음에 분유나 모유 수유가 정말 힘들어요. 근데 고 시기만 좀 집중 케어 해주시면 무럭 무럭 입니다.
아이들도 정말 강한 존재더라고요
이렇게 부모님이 좋아하시면 행복해서 무럭무럭 클거에요 천천히 기다리고 건강하면 되죠!
지금은 아빠에게 헥토파스칼킥;;;을 날립니다. 이제 7살인데 다리 찢기가 180도를 넘어 200도쯤은 찢어집니다 ㅎㅎㅎ
그런날 반드시 옵니다!!! 꼭 와요!!! 어서 그런 날이 와서 저랑 같이 이 고난(?)에 함께 하시죠! ㅋ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저희 아들 입는 옷이랑 너무 비슷해서 순간 울컥했네요 ㅠㅠ
힘내세요. 반드시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조금만 아파도 어찌할 줄을 모르는데 말이죠 ㅜㅜ 힘내세요. ^^ 화이팅 하시고요..
또래보다 주먹두개만큼 더 작은 제 아들은 오늘 유치원에서 잘 놀았는지 궁금해지네요...
아빠맘이 이러하시니 점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겁니다.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다른애들보단 잔병치레를 많이 하지만
잘 크네요
6살인데 8삭둥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잘 큽니다
힘든 시간 금방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기원합니다
분명 아픈거 훌훌 털고 뛰어다닐꺼에요.
애기야 힘내랏!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회원님
아기는 선선하게 키우셔야해요
화이팅 하십시요!!
의료보험에 미숙아 추가지원금까지 하면 상당히 지원이 많이됩니다.
다행스럽게 아이는 잘 크고 있는데, 지금까지 낸 의료보험료를 이제서야 혜택받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보험료 열심히 낸 보람이 있네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분명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아빠 엄마 아들 모두 화이팅!
그래도 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려구요!
아들이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건강해보여요~
건강하게 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미약하나마 제 세금이 이렇게 바르게 쓰이고 있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은 위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늘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똑똑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조마조마했는데
지금은 잘먹고 잘싸고 잘 크더군요
다 잘되실 겁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아드님도 분명 거대해져서 아빠를 던지고 노는 날이 올거에요!
벌써 중학생이됐고 야구선수가 되었습니다.
슬러거가되겠다며 매일 삼겹살을 거의 3인분급을 해치우네요
아기때 우리에게 너무 많은 걱정을 하게했지만, 곧 씩씩하게 이겨내고 얼마나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던지요..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웃는 날들만 올겁니다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이들은 건강이 최고에요!
귀가 커서 더 멋지네요^^
평생 건강을 기도합니다!!!! >3<
건강 기원합니다
그때 꽂은 링거 (머리에 놨던 듯;) 때문인지 앞머리 한쪽에 아직 흉터가 작게 있어요 ㅎㅎ
어렸을 때 한약을 하도 먹은 덕분인지 지금은 무척 건강합니다 ^^
저는 팔삭동이지만.. 또 미숙아라고 모자라는 것 없이 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한명회(?) 이런 드라마 보면서 나도 그래서 머리가 좋아! 생각했네요
요새 의학이야 훨씬 발전됐으니 걱정 마세요! 아드님도 잘 자라서, 몰라보게 건강해지실 거예요!
이쁜아들 이쁘게 키우셔요~
저도 쌍둥이가 있는데 1.2,1.5kg으로 태어났어요.. 원체 면역력이 없어서 병원을 집드나들듯이 다녔네요.. 감기로 아침에 병원에서 약 받아가고 그날 저녁 응급실로 입원하는게 일상이였죠.. 그때의 병원 영수증 모아둔게 있는데 두께가 상당합니다. 5살되니 감기가 폐렴으로 가진 않더군요..7살부터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 미숙아는 많이 안아줘야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으로 건강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