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프면 증말 서러운데 글도 재밌게 쓰시고 대단하십니다.
근데 그 팀장 ㅅㄲ는 사람이 암걸렸다는데 대체.. 밥이 아깝네요 ㄷㄷ
RishaKMika
IP 211.♡.110.218
06-05
2019-06-05 00:41:30
·
안 아파 본 사람이라 그랬겠죠. 안 겪어봐서 ㅎㅎㅎ ...라고 해도 좀 많이 심했죠? 전화 상으로라도 욕을 퍼부어주고 싶었는데 그땐 의사선생님 말쓴에 내상이 너무 심해서 저도 다른 기운은 없었네요. 그 대신 제 사직서 받으러 오신 친한 차장님께 통화 녹음을 들려드리긴 했어요. 그게 무슨 소용있겠냐만 그거 들으시더니 니가 안 버티고 나가려는 이율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맞아요! 돈으로 건강을 돌려막기하긴 어렵지만 ㅠㅠㅠ 고장난 건강을 땜빵이라도 하려면 돈이 있어야... 부모님께서 보험을 잘 들어놓으셔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진짜 최고! 마지막에 덧붙인 건... 잘 알던 환우분들이 작고하시구 나서 유족들의 모습을 보고 느낀 거예요. 어쨌든 산 사람은 살아야하니까요. ㅎㅎ 그래서 최소한 먹는약값은 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가욋돈이 진짜 만만찮네요.
사리의추억
IP 221.♡.127.137
06-05
2019-06-05 11:48:30
·
@RishaKMika님 그래도 부모님들은 우리딸이 살아있는게 좋지요. 딸이 남긴 보험금 쓰지도 못합니다. ㅠㅠ
어서 건강해지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RishaKMika
IP 211.♡.110.218
06-05
2019-06-05 00:46:58
·
속으로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당신이 사람은 맞느냐구요. ㅎㅎㅎ 근데 입으로 꺼내보질 않았던 게 좀 후회되긴 하네요.
ThirtyTwoEight
IP 211.♡.244.166
06-05
2019-06-05 00:34:21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생명입니다.
제가 비록 해드릴수 있는건 말뿐이지만
제 말로 인하여 글쓴이 분의 삶이 조금 더 희망적으로 변하면 좋겠네요.
'
약 먹고 속이 너무 불편해 잠이 안 와서 눈을 깜빡이다 핸드폰을 집었어요. 간만에 클량에 접속해보고 싶었고, 답답한 심사를 적어보고팠는데 별 것 아닌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계속 대댓글 달고싶은데 점점 피곤해져서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축구때문에 잠 못 이루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제발 부디 그 피곤함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당. 주무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어서어서 좋은 꿈 꾸시길 바라구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상세하게 써서ㅠㅠ 아침에 글 지우려고 들어왔다가 놀라서 내용 일부 수정합니다ㅠㅠ 응원감사합니다!
아직 몸이 다 나은 것도 아니라 재취업생각은 무리긴 하지만...ㅠㅠ그래도 제 나이가 나인지라 생각 안 할 수도 없고 제 주변 환우분들 중에서 그렇게 몸이 아프셔도 회사생활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제 맘이 조급했어요ㅠㅠ
그래도 역시 이렇게 털어놓아 마음 속 응어릴 푸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되시길.
skmmmm
IP 106.♡.11.4
06-05
2019-06-05 00:57:50
·
그런 소시오패스는 잊어버리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회사따위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죠...
Jaymz
IP 121.♡.212.207
06-05
2019-06-05 01:30:16
·
자장자장... 잘 주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지같은 팀장놈은 잊어버리시구요.
좋은 사람, 좋은 회사 만나실겁니다. ^^
IP 61.♡.130.20
06-05
2019-06-05 01:36:08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해드릴게 기도 밖에 없네요.
Christmalowin
IP 223.♡.219.222
06-05
2019-06-05 01:51:41
·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힘 쓰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은데.. 진짜 그 팀장은 너무하네요...
6미리
IP 112.♡.72.72
06-05
2019-06-05 01:51:42
·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더 좋은 직장도 구하길 기원합니다
IP 218.♡.222.2
06-05
2019-06-05 05:44:00
·
그 팀장놈 지자식도 지같은 팀장만날꺼에요.
쾌차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짜수틴
IP 223.♡.42.89
06-05
2019-06-05 07:36:39
·
꼭 쾌차하시도록 기도드릴께요.
IP 61.♡.85.79
06-05
2019-06-05 08:31:04
·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달라이하마
IP 122.♡.110.230
06-05
2019-06-05 08:36:09
·
큰 고비를 맞으셨네요. 그래도 잘 싸워내시고, 꼭 반가운 소식 듣게 되면 좋겠습니다!
Gunbuster
IP 119.♡.2.159
06-05
2019-06-05 08:36:29
·
쾌유하시길 빕니다.
할버튼
IP 203.♡.149.203
06-05
2019-06-05 08:39:05
·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생각 많이 하세요~
글루밍
IP 115.♡.63.177
06-05
2019-06-05 08:40:51
·
그런 회사, 그런 팀장은 꼭 있더라구요. 어찌 들으시면 좀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잘 그만두셨습니다!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하실거예요.
그 전에 먼저 건강부터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디스크환자
IP 222.♡.116.223
06-05
2019-06-05 08:41:53
·
파이팅!~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건빵N우유
IP 118.♡.147.21
06-05
2019-06-05 08:42:01
·
병가 내는데도 지랄하는 엿같은 상사는 나중에 꼭 똑같은 대접 받기를 바랍니다.
쾌유를 빌어요~~
DINO
IP 110.♡.12.130
06-05
2019-06-05 08:43:32
·
힘네세요 !
-rwxrwxrwx
IP 112.♡.69.210
06-05
2019-06-05 08:43:47
·
이제 겨우 6개월 넘기셨는데... 취업....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시는건가요? 최소한 1년이상은 치료에 전념하시고, 안정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멜란지그레이
IP 211.♡.142.130
06-05
2019-06-05 08:44:12
·
허....힘드실텐데...ㅜ.ㅜ 그놈의 회사는 아주 나쁜나사람들만 있네요. 어찌 힘든사람한테 그런소리를..
재취업을 생각하시니 암은 완치가 되신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번엔 좋은 상사 만나길 기원합니다.
Lㅔ오
IP 210.♡.41.89
06-05
2019-06-05 09:08:21
·
글 읽으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조금이라도 더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쾌유"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라힙
IP 183.♡.233.44
06-05
2019-06-05 09:09:30
·
힘내세요.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잘 살고 잘먹고 잘 노는게 효도하는길입니다.
부모가슴에 비수를 꼽는것은 부모가슴에 묻히는것입니다.
꼭 살아서 부모님 먼저 보내시고 간다는 일념으로 몸관리 잘하시고 사세요.화이티입니다.
늙은웹기획자
IP 58.♡.130.252
06-05
2019-06-05 09:10:46
·
당당하게 월급받아서 부보님께 사드리는 한끼 식사가 보험금 보다 훨씬 더 값어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언능 완쾌하시길 빌겠습니다^^ 부모에게 첫째딸은 귀하디 귀한 보물입니다
IP 211.♡.147.3
06-05
2019-06-05 09:11:02
·
꼭이겨내세요
안구티
IP 223.♡.131.142
06-05
2019-06-05 09:14:07
·
넘 밝게 이야기 하시는데 언제나 지금 처럼 아니 지금 보다 더 밝고 행복 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점차 회복하면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PanterA
IP 203.♡.254.54
06-05
2019-06-05 09:16:51
·
와-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그 회사 사람들 죄다 제가 어떻게든 복수를 해주고 싶은 ㅂㄷㅂㄷ 저도 같은 그룹 출신인데, 정말 그 동네는 그룹의 수장부터 실무진의 살인적인 업무량과 성과 위주의 사내 분위기까지... 어느 모로도 답이 없는 회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힘내세요. 응원드립니다.
앗싸조쿠나
IP 211.♡.70.23
06-05
2019-06-05 09:16:56
·
님 무엇보다 건강 먼저 회복하시고 일자리 구하세요. 다른 건 다 다음 문제에요. 근데 그 팀장 진짜 개ㅅㄲ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갈고리맨
IP 114.♡.252.32
06-05
2019-06-05 09:24:07
·
팀장ㅅㄲ가 ㄱㅅㄲ네요...왜이리 쓰레기들이 많은건지...
진꾼
IP 210.♡.41.89
06-05
2019-06-05 09:25:22
·
정말 정말 힘내세요~
읽으면서 몸이 싸해지네요~~
49년 살아왔지만 앞으로가 더 좋겠지 하고 살거든요~
정말 정말 힘내시길...
저도 18-20시간 근무(지들은 칼퇴) 일년쯤 하다가 간수치 폭풍상승 췌장(당뇨진단) 갑상선 2.1cm종양, 족저근막염, 족부신경손상, 망막신생혈관 왔는데 꾀병부린다고 지랄한 쌍..x 둘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의사 말로는 당장 일 안 관두면 당장 내일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통증 심하니 마약성 진통제 줬는데 그거 먹고 위험하니까 기계조작 하는 일하지 말라고 하니까 지랄지랄...
게임매니아
IP 218.♡.247.35
06-05
2019-06-05 10:42:22
·
지금은 건강 어떠신가요? 돈에 대한 생각이 크다면 스타벅스 추천드려요. 바리스타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적고 즐겁게 일다니기 좋아요. 적당히 운동도 되고 자기시간도 많이 갖을 수 있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어서 버는 것이 적어도 나름 건강하고 여유있게 인생 설계도 할 수 있어 괜찮아요.
자꾸 갈구면 산재처리 올리겠다고 협박(?)이라도 하면 깨갱 했을텐데요. 그럼 아닥하는 맛이라도 있었을텐데...
집안에 암환자 생기면 정말 뒤집어질만한 일이에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아프지만 말고 살아 있는거 말고는 바랄게 없어요.
힘내시고요, 꼭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길.
클리앙매니앙
IP 118.♡.84.163
06-09
2019-06-09 00:44:55
·
예전에 보고 쭉생각했던건데요
주52시간이상 근무하셨거나 부당한대우가 있다면 고소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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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팀장 ㅅㄲ는 사람이 암걸렸다는데 대체.. 밥이 아깝네요 ㄷㄷ
우선순위는 무조건 건강이에요.
어서 건강해지세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생명입니다.
제가 비록 해드릴수 있는건 말뿐이지만
제 말로 인하여 글쓴이 분의 삶이 조금 더 희망적으로 변하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코슷코와 관계 있었다면 산세이카드로군요
회사 분위기 전체가 그런게 아니었어야 할텐데...
카드가 아니라 그 팀장을 잘랐어야...? ㅎㅎ (웃으시라고 한 얘기입니다)
/Vollago
앞으로 꽃길만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꼭 보란듯이 나아서 편한직장 구하실 거예요
약 먹고 속이 너무 불편해 잠이 안 와서 눈을 깜빡이다 핸드폰을 집었어요. 간만에 클량에 접속해보고 싶었고, 답답한 심사를 적어보고팠는데 별 것 아닌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계속 대댓글 달고싶은데 점점 피곤해져서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축구때문에 잠 못 이루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제발 부디 그 피곤함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당. 주무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어서어서 좋은 꿈 꾸시길 바라구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상세하게 써서ㅠㅠ 아침에 글 지우려고 들어왔다가 놀라서 내용 일부 수정합니다ㅠㅠ 응원감사합니다!
아직 몸이 다 나은 것도 아니라 재취업생각은 무리긴 하지만...ㅠㅠ그래도 제 나이가 나인지라 생각 안 할 수도 없고 제 주변 환우분들 중에서 그렇게 몸이 아프셔도 회사생활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제 맘이 조급했어요ㅠㅠ
그래도 역시 이렇게 털어놓아 마음 속 응어릴 푸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되시길.
그지같은 팀장놈은 잊어버리시구요.
좋은 사람, 좋은 회사 만나실겁니다. ^^
꼭 건강해지셔서 더 좋은 직장도 구하길 기원합니다
쾌차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생각 많이 하세요~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하실거예요.
그 전에 먼저 건강부터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쾌유를 빌어요~~
힘내시고 ~ 파이팅하세요.
그리고 꼭 "쾌유"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잘 살고 잘먹고 잘 노는게 효도하는길입니다.
부모가슴에 비수를 꼽는것은 부모가슴에 묻히는것입니다.
꼭 살아서 부모님 먼저 보내시고 간다는 일념으로 몸관리 잘하시고 사세요.화이티입니다.
읽으면서 몸이 싸해지네요~~
49년 살아왔지만 앞으로가 더 좋겠지 하고 살거든요~
정말 정말 힘내시길...
인성을 말아드셨나보내요
일단 아프시면..
병가 휴직이 가능해요
무슨 차이냐 하면
단체보험에.. 휴직자도 지원이 되거든요
어찌되었건..
몸 추스리시고
꼭 완쾌하세요 ㅠ
제 후배 한명도 암투병중인데
1년 못간다는거 아직 2년 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건강 되찾으실 거에요.
기운 내세요!
굉장히 긍정적이신분 같아요.
긍정의 힘으로 꼭 나으실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클량에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밥 세끼는 잊으시고 오래 오래 클량하셔야지요~
진짜 사람새끼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팀장이란 놈이 ㄱㅅ ㄲ 네요 어떻게 생겨먹으면 저런말이 입에서 나오는지 ..
진짜.......
힘내고 잘 치료 받으셔서 암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어딜 가나 인간 아닌 것들이 있네요....
의사 말로는 당장 일 안 관두면 당장 내일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통증 심하니 마약성 진통제 줬는데 그거 먹고 위험하니까 기계조작 하는 일하지 말라고 하니까 지랄지랄...
저희 아버님은 대장암이신데 항암하고
건강관리하며 많이 좋아졌어요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자면
족욕기 사셔서 항상 몸 온도를 높여주세요
그래야 면역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야채수프 드세요. 식습관을 바꿔야
당을 좋아하는 암세포가 싫어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암 하신다면 효모 드세요
머리카락이 다시 납니다!
꼭 건강하시고 개인적으로 저도 퇴사를 해서
불안하지만 가족 건강 그리고 본인 건강이
중요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팀장 ㅅㄲ는 뭐....말하는 싸가지가...후
지 새끼 아플때 똑같이 갚아줘아 정신차릴텐데
건강한몸을 게으르게 굴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ㅜ ㅠ
기회가 왔을때 건강해야만 잡을 수 있죠.
부디 쾌차 하시길
꼭 건강 회복하시길 빌어요
글로 간단하게 적으셨겠지만,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남들 못한거 이겨내신분이니까 다른것도 잘 하시지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ps.유산균 꼭 챙겨드세요.
왜 우리는 이런 나이만먹은 어린 철부지들을 사회에서 감싸줘야 할까요?
집안에 암환자 생기면 정말 뒤집어질만한 일이에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아프지만 말고 살아 있는거 말고는 바랄게 없어요.
힘내시고요, 꼭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길.
주52시간이상 근무하셨거나 부당한대우가 있다면 고소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