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가 속바지 글보고 의문이 들어서 글 씁니다
제가 남자라서 뭔가 모르는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속바지라는게 팬티를 가리기 위해서 입는거잖아요?
그런데 팬티랑 이중으로 입으면 덥기도 하니깐 입네 마네 논란이 되는데
그냥 팬티 없이 속바지만 입으면 다 해결되지 않나요??
안감이 팬티와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는데 그럼 그냥 속바지 디자인의 팬티를 만들어도 될것 같고..
이걸 궂이 속바지라는 이상한 명칭으로 두겹을 입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특별히 승부 속옷 필요한 날만 제외)
그러니깐 속바지만 입는거죠.. 속바지 입음 팬티는 안보이니까...
/Vollago
소위 스패츠라 불리는 짧은 수영복 같은 쫄쫄이 바지는
대부분 수영복과 달리 성기에 닿는 부분에 안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기의 위생에도 좋지 않고 반대로 옷에도
성기에서의 이물질이 그대로 묻을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래쉬가드 샹각나네
그런 위생적인 부분을 생각 하면 소재를 팬티같이 속바지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속옷은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을 가로로 따로 안감으로 덧댈수 있는데 속바지는 그냥 일반 바지 생각해보면 다리에서 올라오는 천 두개가 봉합되어있는 느낌으로 되어있어요(세로 느낌으로)
그리고 또 속바지는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 멀고..또 팬티는 자주자주 더 세탁 해서 위생적으로 입을수 있는데 속바지는 그것보다는 좀 덜 빨아도 되니까요
베개솜은 가끔 빨고 배게 커버는 자주 빠는것처럼요?
화장품도 농도만 다른 것..... 바르고 또 바르고, 또또 바르고..... 얼마나 좋습니까.
옷도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너풀너풀 달린게 많아서 비싸게 팔고.....
요즘에는 섹시 미니스커트를 입으면서도 "팬티가 아니라 부끄럽지 않은걸" 정도의 민망함 쉴드치는 정도 물건으로 변한것같긴 하네요
여성의 경우 질과 요도 두 곳이고, 구조상 균의 침입에 더 노출되기 때문에 기본 분비물이 좀 있는 편 입니다.
안입으면 좀 곤란해지고, 아시다시피 생리대는 팬티에 부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팬티를 숨기고 싶은 면이 있는거구요...
즉, 팬티가 필요하기 때문에 속바지도 필요해지는 것이고,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속바지가 그 안을 100% 다 가려주는 것도 아닌데,
팬티를 안입으면 속바지를 입는 목적이.....
근데 속바지는 그것만 입으면 되게아파요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면이라도 팬티안입고 면바지만 입으면 조여서 아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