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도 VR로 만날 수 있고 추모제 또 기억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개인에 대한 기록도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어려웠던 분들은 VR을 통해서 한 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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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사네. 배고프면 먹고, 하고 싶으면 하고. - 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