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4억1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된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게는 지옥"이라고 4일 말했다.
http://m.mk.co.kr/news/politics/2019/382532/?fbclid=IwAR1wxkKLKVvV-T7lwIvvTxKQzSNOlDAAfRV_zr-NWBIHzLRGR5PZttx5HYg#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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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놈들은 돈이 엮여야만 고통을 느끼나 봅니다.
우린, 유가족들이 느낄 고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배상금은 집 팔아서 주고 알바해서 황제 식사하면 되지 뭔 고통
/ 일베충. 갈라치기 시러요
유가족들은 지 말땜에 끓는물에 빠진 기분일텐데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요
동기 단톡방에서 김학노(교수)의 대노
역시 사람보는 눈은 변하지 않는 동네입니다......
/samsung family out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가족이 발표한 세월호 참사 책임자 17인에 포함됐다는 기사에 대해 "제가 그날 세월호 글을 쓴 이유"라며 "세월호가 황교안 대표를 좌초시키기 위한 좌파의 예리한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깜방 가둘 필요 없이 알거지로 만들어 버리고 자유롭게 만들어 버리는게 저것들에게 제일 무섭죠.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