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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쌍둥이 어머니의 요리.jpg
35
14
아침에커피한잔
16,815
2019-06-04 12:29:18
119.♡.164.35
잘먹어서 넘 귀엽..
아침에커피한잔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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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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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피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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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0.78
06-04
2019-06-04 1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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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엄마는 반찬하다가 하루 보내는 거네요
폴라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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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51.211
06-04
2019-06-04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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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삶에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딱 저 무렵일지도 모르겠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보수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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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9.149
06-04
2019-06-04 1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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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와...어머님 정성이 대단하네요 ㄷㄷㄷ
wo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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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6.68
06-04
2019-06-04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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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느껴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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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4.67
06-04
2019-06-04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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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장난아니겠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orc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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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81.231
06-04
2019-06-04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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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완전 건강식이네요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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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0.47
06-04
2019-06-04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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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네 쌍둥이네요. 아들3+딸1에 위에 누나가 하나 있고.. 누나는 여동생을 좋아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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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4.70
06-04
2019-06-04 1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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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없이 잘 먹는 것 만으로도 큰 복이죠.
요리할 맛 나겠어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lml_ledz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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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0.66
06-04
2019-06-04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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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잔 졸귀 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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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115
06-04
2019-06-04 1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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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어머니시네요.
애기들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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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5.70
06-04
2019-06-04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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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많이 컸을 듯요.
cu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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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3.254
06-04
2019-06-04 1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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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부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onei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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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55
06-04
2019-06-04 1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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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지만...
크면 다 소용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유기농으로 절 길러내셨지만.. 저는 커서 햄과 소시지를 즐기게 되었다능....
와리와리꽁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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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5.62
06-04
2019-06-04 12:33:55 / 수정일: 2019-06-04 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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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애들이 이제 마미월드에서 벗어나 외부세계로 나오고..그동안 접하지못했던 단맛과 인스턴트를 대면하는 신세경을 맛보게되는 순간..
대폭발.
단벌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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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3.62
06-04
2019-06-04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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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바 내리면서 웃음짓게 되네요
green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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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8.110
06-04
2019-06-04 1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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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기대하면서 내렸는데..
웃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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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22.93
06-04
2019-06-04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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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 애기들 잘먹는게 부럽네요 ㅠㅠ 6살 아들녀석 젤리같은것만 좋아하고 밥을 도통 안먹으려고해서 요즘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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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42
06-04
2019-06-04 12:39:30 / 수정일: 2019-06-04 1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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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머니가 요리 엄청 잘 하시네요.
애기들은 엄청 잘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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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3.111
06-04
2019-06-04 1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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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네요...
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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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8.180
06-04
2019-06-04 1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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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애들 먹는거만 봐도 보람있을실듯..ㅎㅎ
거머리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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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1.39
06-04
2019-06-04 1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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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저렇게 먹었는데
지금은 냉동식품 매니아입니다.ㅋㅋㅋ
제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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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3.199
06-04
2019-06-04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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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꿉는거 여간귀찮은게 아닌데 속재료까지 저리 신경쓰는게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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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3.250
06-04
2019-06-04 1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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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는 저리 먹였습니다. 청국장에 나물에 두부에 ... 고학년에 학식 먹고 나서 부터 가리기 시작하더군요..ㅎㅎ
그탓인지 몰라도 대신 건강한 편이긴 해요.. 어릴때 부터 잔병치레가 적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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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73
06-04
2019-06-04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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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기들 이제 열살도 넘었겠네요 ㅎ
어머니가 엄청 힘들어 하시던데 ㅠ
보는제가 다 뼈가 부서지는 기분.
어떻게 컸을지 궁금하네요.
soundnfu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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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09.145
06-04
2019-06-04 1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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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님이 손도 빠르고 일 잘하시고 애기들은 생존본능인지 경쟁심인지 넙죽넙죽 잘 받아먹고 자기들끼리 잘 놀고 안 울고 그랬던.... 하지만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숨막혀요. 하나도 힘든데 넷을...;;;
삭제 되었습니다.
포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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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53
06-04
2019-06-04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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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때라고 지나면 해주고 싶어도 못한다고.... 어르신들이 자주 말씀하시더군요. ㄷㄷ
cosmic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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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9
06-04
2019-06-04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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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훈장좀 줘야..
삭제 되었습니다.
The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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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4.42
06-04
2019-06-04 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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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밥 잘 먹어주는 것도 부모입장에서 큰 축복중에 하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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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8.32
06-04
2019-06-04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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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쌍둥이들 많이 자랐겠어요.근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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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8.203
06-04
2019-06-04 1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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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네 쌍둥이 버전이네요...
물론 본인이 키운건 아니지만 대단합니다.
콜드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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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7.194
06-04
2019-06-04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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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빼고 기다리는 게 참 귀요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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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31
06-04
2019-06-04 2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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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방송 본방사수했었는데 애기들 장난아니었죠. 잘먹기도하고 부모들도 정말 초인급...
엄마가 출산후 배 보여줬었는데 ....흠.. 애기들은 정말정말 귀엽고 이쁜데 4쌍둥이를 출산한 여파는 결코 작지않았습니다.
세기말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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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73.146
06-04
2019-06-04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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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쌍뚱이라 배가 많이 터서 그것때문에 부부가 엄청 우시던거 생각나네요.
애들보면 잊으시겠지만 항상 꽃길이였으면 좋겠네요
11001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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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80.♡.220.79
06-05
2019-06-05 0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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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시네요.. 엄청 부지런하신 분입니다.
mindli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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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8.249
06-05
2019-06-05 0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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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엄청나군여... 최곤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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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유기농으로 절 길러내셨지만.. 저는 커서 햄과 소시지를 즐기게 되었다능....
대폭발.
애기들은 엄청 잘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냉동식품 매니아입니다.ㅋㅋㅋ
그탓인지 몰라도 대신 건강한 편이긴 해요.. 어릴때 부터 잔병치레가 적긴 했습니다.
어머니가 엄청 힘들어 하시던데 ㅠ
보는제가 다 뼈가 부서지는 기분.
어떻게 컸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본인이 키운건 아니지만 대단합니다.
엄마가 출산후 배 보여줬었는데 ....흠.. 애기들은 정말정말 귀엽고 이쁜데 4쌍둥이를 출산한 여파는 결코 작지않았습니다.
애들보면 잊으시겠지만 항상 꽃길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