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임신 아내 두고 6.25 참전 故 김재원 중사 유족
장애인 올림픽 1호 금메달리스트 송신남 선수 오찬 인사말
문재인 대통령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6.5/뉴스1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4일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에 즈음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현충일을 이틀 앞둔 이날 낮 1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 240명을 초청해 국가를 대신해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 전사 유해발굴 유족으로 고(故) 김재권 이등중사의 아들 김성택씨가 참석한다.
고인은 군부대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면 입대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임신한 아내를 홀로 두고 자진 입대했고, 공병 작전 중인 1950년 10월에 전사했다. 68년 만에 유해발굴감식단 유전자정보로 유족들의 신원을 확인했고 2018년 6월에 안장식이 거행됐다.
근데 기사 날짜가...?
두루두루 챙기는거 좋습니다 ㅠㅠ 이래서 좋아요
아 기레기들 사진없으니 작년 사진 가져다 쓴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