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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토론에 홍준표가 출연한 자체를 높이삽니다

SEVEN_STARS · · 수정

조회 2,448 · 공감 11 · 댓글 11

자한당 정치인중에 반대측이랑 토론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시사프로그램도 인터뷰나 하지 절대 토론은 안합니다 


지금 이 상황을 토론으로 설득시킨다는건 불가능하니 그냥 집토끼나 잡자고 자기들 행사서 막말이나 해대는거죠 


저는 홍준표가 아무리 핏대를 세워도 결국엔 유시민에게 짤방만 헌납할 토론자리엔 안나올거라고 봤거든요 


그러나 홍준표는 그 주장이 썩었을지언정 유시민 앞에 나와서 떠들었습니다 


다른 자한당 정치인들도 그정도 깡다구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자한당 정치인들은 비겁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댓글 11

  1. 하니오빠 ·
    그래서 전 자한당 중 유일하게 홍준표 좋아합니다
  2. 실모샤 ·
    확실히 이제 보수논객이라 할만한 사람들이 없네요.
    사람들은 뉴페이스도 바랄건데 맨날 그 얼굴이 그 얼굴인 상황이라
  3. Bekei! · · 공감 4
    저는 어제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했듯 주장은 서로 상반될때가 있고 논리적인 납득과 타협이 필요한데 서로 주장을 관철할 수 없다면 절차적으로 해결해야 되는게 맞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내용이야 어쨌든 시도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딱딱이 · · 공감 4
    자한당에서 겉도는 홍준표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밖에 존재감을 어필할 방법이 없죠
    지난 대선 TV 토론 다시보면 참..
  5. 아이브리즈 ·
    +1
    토론의 형식은 가능하죠
    내용면에서 보자면 현시창이지만
  6. Sujata ·
    근데 홍준표가 당대표할때 저런 프로 나왔나요..
    결국 자기도 끈떨어지니까.. 그런거라..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봐도 논리가 없어요.. 그냥 태극기 할부지 하는 소리와 1도 안다르니..
  7. sang · · 공감 2
    자유당 인물없기는 없나보네요 ㅠㅠ
    준표횽한테 좋게 봐줄꺼리가 생길줄이야 ㄷㄷ
  8. cyrilstorm ·
    상대적 재평가가 되는 분위기군요
  9. 자작나무 ·
    그것도 홍준표의 계산이겠죠... 차기 대통령후보 인물 1순위(유작가 출마를 절대 부인하지만)와 동급으로 상대한다는 메시지를 주기위한 포석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일반적 중립적인 사람들이 토론회를 보면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 홍준표와 구체적인 지표와 논리적인 얘기를 하는 유시민과의 현격한 차이만 인식하는 토론회가 된듯하네요.
  10. harmonica ·
    홍준표는 자한당에 버림받은 야인이에요 잊히지 않기위해 할수있는건 다 하고있습니다
  11. harmonica ·
    도지사할때 대선후보할때는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한마디로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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