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양측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무엇이 있습니까.
▶여성부가 추진하는 민간기업 여성임원 확대 정책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평등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빠르게 안착시키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미투는 같은 조직 안에서 어떤 동료의 의식은 진전이 있는 반면, 다른 동료의 의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합니다. 회사 의사결정 구조 안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면 성평등적이고, 수평적인 문화가 정착될 수 있습니다. 우회적일 수 있지만 미투문제 해결을 위한 또 다른 방법입니다.
미투해결의 또다른길이 민간기업여성임원의 확대라니
무슨논리죠 ㅋㅋㅋ
대놓고 정부가 민간시장에 개입하다니
도랏나요?
여성가족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경질 안 하나요.
요즘 페미 이야기 덜 보이나 싶더니...
경선에서부터 떨어뜨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단지 어떤 성을 가지고 있다고 특권을 주면 그 자리가 능력에 의한 것으로 인정 못받을것 같다.
정말 여성임원이 많아지길 바라면....
그 임원의 저반이 되는 아랫층 직원들부터
성비를 맞추려고 해야죠.
오히려 여성들 경력단절의 갭차를 줄이고..
육아보육의 부담을 줄이도록 보육시설보급이나
영유아 육아중엔 축소근무를 제공하고
배우자 남자 분도 육아 휴직이 가능하도록
관련제도를 손봐야지.....
바지사장만 늘리는 정책만 하고...
먼가 진선미 장관만 봐도 여자들이 단순하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보다.. 그냥 감성에만
빠진 부류라는 것만 증명하는것 같아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454
진선미 “’메갈’ 미러링 없었다면 소라넷 폐지되지 않았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
기타 등등
https://namu.wiki/w/진선미/비판%20및%20논란
한마디로 메갈의 나팔수 같은 사람인데... 저 사람이 저 자리에 있는 게 맞는가를 따지고 들어야지
하는 말이 이치에 맞냐 같은 건 논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벌써 위키피디아의 소개 멘트부터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자 래디컬 페미니스트이다' 네요.
그냥 양지에 나온 똑똑한 메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선미 장관 경질 청원같은 게 매번 영 힘을 못 받는 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