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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괌은 올 곳이 못되는군요!! 126

29
2019-06-04 06:22:32 202.♡.68.82
CLUVIC.SYS
투숙객이 90%가 한국인이라는 PIC입니다.
 
애들 키즈클럽 오전에 넣어놓고 와이프 쇼핑다니는거 운전해주고 길치라 매장 다 델고 다녀야 합니다.
 
점심때 들어와서 애들 찾아서 점심먹고 오후에 수영 시작해서 밤 9시 30분까지 물에 몸을 푹~ 우려냅니다.
 
룸에 들어와서 애들 다 씻기고 수영복 빨아서 널고 애들은 자라고하고 10시 30분쯤에 와이프랑 K마트에 가서 좀비처럼 돌아다닙니다.
 
이 짓을 3일째하고 내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가네요.
 
노동 강도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쉬지않고 4살애들 육아하는 정도 될까요? 그 이상일까요?
 
애들과 와이프 사이에서 죽을 맛입니다.
 
몸이 녹아나는 느낌입니다.
다시는 괌에 안오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ㅡ.ㅡ
 
#Positive Thinking
CLUVIC.SY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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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6]
힘내힘내
IP 211.♡.142.195
06-04 2019-06-04 06:24:00
·
아래 서명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ㅎㅎ 화이팅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28:36
·
힘내힘내님// 몸이 버텨주면 긍정적으로 생각ㄹ텐데... 몸은 힘들고... 혀쪽에 혓바늘이 몇군데 있어 주변으로 통증이 있고 발바닥은 족저근믹염이라 걸을때마다 아프고...

죽을 맛이네요.
penguiin
IP 223.♡.29.75
06-04 2019-06-04 06:24:31 / 수정일: 2019-06-04 06:25:10
·
저나 와이프나 쇼핑 취미가 없어 그런가 전 5일동안 잘 놀고 왔엇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26:06
·
penguiin님// 잠시라도 제가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을 못 받네요.

그냥 노동하러 온 외노자 같습니다.

이놈에 발바닥은 족저근막염이라 왜이렇게 아픈지...
바이트
IP 210.♡.41.89
06-04 2019-06-04 08:52:55
·
CLUVIC.SYS님 // 제가 작년에 그랬....ㅠㅠ
Ahin
IP 125.♡.206.29
06-04 2019-06-04 13:37:47
·
CLUVIC.SYS //
족저근막염이시면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꼭 사서 한번 신어보세요. 저는 이거 신고 나았습니다.
현재 이 신발만 2개 사서 돌려 신습니다. 하나 더 살듯..
monarch
IP 116.♡.90.106
06-04 2019-06-04 06:25:12
·
괌이 문제가 아니고 남편이자 아빠의 삶이 그런거죠
애 좀더 크면 편해집니다
비용이 왕창늘어서 그렇지...^^
저는 괌이 제일 좋더라구요
5번가서 이제 마누라는 안간다는데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27:16
·
monarch님// 영장 썬베드에 몸져누워있는 아빠들 보면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게 되네요.

전 그마저도 못하고 있으니... 에효
삭제 되었습니다.
알레그로
IP 223.♡.8.54
06-04 2019-06-04 06:30:32
·
애 없을땐 관광 많이 다녔는데 애 생기고는 동네 공원이나 시골 여행지가 갑입니다
애들도 더 좋아하고 나도 편하고요..
할인 매장 옷이야 뭐 얼마 차이도 아니고 없어도 되는거..
MacGyver
IP 121.♡.89.40
06-04 2019-06-04 06:32:18
·
쇼핑은 셔틀버스 타고 다녀오라고 하세요. 한인택시 불러주거나.
통통꿀꿀
IP 175.♡.3.210
06-04 2019-06-04 06:33:32
·
일단 본인을 위해 마사지 좀 받고오세요 ㅠㅜ
헝글베리핀
IP 223.♡.188.73
06-04 2019-06-04 06:37:27
·
다큐 댓글이긴합니다만..괌이 미국령인지라 혹시라도 애들이 어린데 보호자(아마 16살인가 이상?) 없이 따로 방에 두고 다니시면 큰일날수도 있어요..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48:06
·
헝글베리핀님// 애들이 초등학교 3학년 1학년이고... 혼자서 절대로 룸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주의도 주곤했지만... 불안하긴 합니다.

다행히 폰으로 유튜브 보다 자라고 했더니 그거 신나게 보다가 잤더군요.
블루리
IP 125.♡.160.157
06-04 2019-06-04 06:50:16
·
저도 이 생각 했습니다.
키즈클럽이면 몰라도, 방에 혼자 뒀다가 걸리면, 큰일납니다.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55:07
·
블루리님// 알고는 있는데... 도저히 데리고 나갈 엄두가...

그러다 걸리면 폴리스 오고.. 큰일나겠죠.

어쩔 수 없었다...고 혼자서 긍정회로 사이클 돌려봅니다.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블루리
IP 125.♡.160.157
06-04 2019-06-04 07:07:04
·
@CLUVIC.SYS님 근데 나이기준 찾아보니까 애매하네요. 대부분의 주가 정해진 나이가 딱없다네요.
https://www.raleighkorean.org/index.php?mid=news&document_srl=7237
BLASHER78
IP 222.♡.16.156
06-04 2019-06-04 10:17:45
·
@헝글베리핀님 경고문도 있고... 수영장에서도 애들 혼자 돌아다니는 거 적발되면 큰일 나는 걸로...
염장샷
IP 175.♡.78.109
06-04 2019-06-04 11:21:12 / 수정일: 2019-06-04 11:21:28
·
얼마전에 K마트 차안에 애들 두고 내렸다가 유명인 된 누구더라? 가 기억나네요. 애들 꼭 데리고 다니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52:41
·
잠바때기님// 울 나라 호텔이나 이런데 수영장은 6시정도면 off라 그나마 괜찮은데...

여기는 수영장이 9시 30분까지네요.

내 몸이 수영장 물에 우러나는 느낌입니다.
뜨루뜨룹
IP 211.♡.71.74
06-04 2019-06-04 06:41:29
·
아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priamos
IP 223.♡.175.195
06-04 2019-06-04 06:45:34
·
글만봐도 빡시네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51:20
·
Jedi님// 수영장 썬베드에 널부러져 있는 아빠들을 보면 이게 다 우리내 삶이 아닌가 측은하게 느껴지네요.
블루리
IP 125.♡.160.157
06-04 2019-06-04 06:48:54
·
그냥 애아빠라서 그러신듯요...
그래도 애들 좀 커서 키즈클럽에라도 맞기시니..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50:50
·
블루리님// 그르게요. 키즈클럽이라도 없었으면 수영하고 애들 달고 쇼핑다니고... 그 더위에 그 습도에...

나갈려면 다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무버
IP 202.♡.92.14
06-04 2019-06-04 06:51:47
·
저도 지금 괌인데 제 심정과 완벽하게 일치하시는 군요 ㅎ 저는 온워드 투숙중입니다 ㅎ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06:55:55
·
리무버님// 지나가면서 온워드 봤는데..
수영장에 튜브 워터 슬라이드가 보이더군요.
퓨쳐크루
IP 39.♡.54.199
06-04 2019-06-04 06:56:02
·
괌에 가면 리티디안 비치 한번 가보셔야 하는데.. 힘드시겠네요.
routeK
IP 211.♡.141.12
06-04 2019-06-04 08:12:39
·
거긴 블루문어 해파리? 그런거 나오더라구요
물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ideal
IP 223.♡.215.170
06-04 2019-06-04 06:59:41 / 수정일: 2019-06-04 07:01:20
·
그나마 비행시간 짧고 공항 시내 호텔간 이동동선 짧은 괌이라 해외여행 난이도는 별 한두개라 보심 됩니다. ㅋ 아이들 많은 노선이라 애들이 기내에서 칭얼대도 상대적으론 덜 미안하더라구요.
파키케팔로
IP 223.♡.17.110
06-04 2019-06-04 07:22:50
·
pic에서 K마트 걸어갔던거 같은데... 주요 쇼핑지는 호텔셔틀 타고 다니구요..
이래서 제가 쇼핑 천국 안갑니다. 나중에 싸우게 되더라구요.
로봇돌이
IP 27.♡.242.71
06-04 2019-06-04 07:27:15
·
저는 올해만 벌써 2번째 다녀왔는데...
그래서 그냥 즐깁니다~
홍DB
IP 223.♡.164.98
06-04 2019-06-04 07:33:03
·
이거보니 괌은 절대 가지말아야 겠네요
lbcfamily
IP 121.♡.78.27
06-04 2019-06-04 07:33:09
·
전 이틀 후에 괌 출발인데
6살 4살 달고 갑니다 ㅜㅜ
글쓴이분 부럽습니다
강가딘선생
IP 106.♡.149.60
06-04 2019-06-04 13:45:40
·
@윰이네대장님

자외선 차단 크림 50 +++ 몇통 갖고 가세요
가셔서 알로에 시원한 거 있거든요 그거 사서 바르세요 일반형. 쿨 타입은 약들어있는거라 비추(리도카인)
봄날의새끼곰
IP 223.♡.36.188
06-04 2019-06-04 07:36:26
·
돌고래 투어댕겨오세요... 해먹에 널부러져있는 아빠들모습이.. 뭐 개공감합니다..
바이트
IP 210.♡.41.89
06-04 2019-06-04 09:11:36 / 수정일: 2019-06-04 09:11:56
·
돌고래 투어가면 스노클링할 때 물에서 애들 챙겨야하고,
참치랑 비스킷 확보해서 애들 챙기고,
투어 끝나면 화장실도 전쟁이에요. ㅎㅎ
하지만 새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게되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17:33:16
·
user사용자님//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시험에 든거라고 보면 틀리지는 않겠군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yup
IP 223.♡.163.74
06-04 2019-06-04 08:05:05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쇼핑몰 없는곳으로.. 크흡...
삭제 되었습니다.
사로암
IP 124.♡.197.152
06-04 2019-06-04 08:32:15
·
하.. 저도 작년에 와이프의 꾐에 처제네 식구와 같이 다녀왔었지요. 다시는 괌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천사장
IP 180.♡.227.110
06-04 2019-06-04 08:41:57
·
글만봐선 짧은 여행일정을 낭비없이(?) 보내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데다 힘든 일 혼자 다 떠안으려니 더 힘드신듯요. 에고ㅠㅠ
나옹
IP 123.♡.165.114
06-04 2019-06-04 08:42:59
·
셔틀이 있는데 왜 굳이 남편을???
파안대소
IP 121.♡.247.173
06-04 2019-06-04 08:46:24
·
셔틀은 짐을 안들어주잖아요..
불꽃돌이
IP 121.♡.171.97
06-04 2019-06-04 08:59:00
·
8월초에 저도 pic예약을... ㅠㅠ
남의편
IP 183.♡.128.100
06-04 2019-06-04 09:04:01
·
이거 보고 다들 오해하겠네요 ㅋㅋㅋ 저는 갈때마다 즐겁게 있다 왔습니다. 수영장도 좋았고 ㅎㅎ
괌이 문제가 아니라는ㄷㄷ 와이프분과 상담이 필요하시겠네요ㅎㅎ
unpure
IP 128.♡.207.84
06-04 2019-06-04 09:07:36
·
사이판 월드리조트도 괌PIC와 비슷합니다. 한국인 90%. 물놀이 시설은 사이판이 좀 더 좋았던 것 같고 쇼핑할만한 곳은 괌이 더 많은 것 같고...그나마 한국인이 많으면 아빠들이 좀 덜 피곤한 것 같아요...외국인 아빠들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와이프가 가만 내버려두지 않죠...보고 배우라는 둥...귀가 따갑습니다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어이쿠감자
IP 165.♡.5.20
06-04 2019-06-04 10:26:18
·
PIC 시헤키는 잘 있나요? ㅋㅋㅋ. 메달 받았는데. 그거 방에서 굴러당기네요.
엘리베이터에서 제게 지금 몇시죠 물었던 아주머니.. 등등등.

차라리 캐리비안 베이 근처에서 호캉스 3박4일하는게 훨씬 나을거에요.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17:35:29
·
어이쿠감자님// 괌 오기전엔 이눔시키만 알다가 시혜키? 라는 놈이 있길래... 욕같아서 안 부르고 있었습니다 ㅋ

언네 한번 만나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팰지도요.
median
IP 211.♡.95.13
06-04 2019-06-04 10:30:24 / 수정일: 2019-06-04 10:30:30
·
괌이 아니라 다른 곳 가도 비슷한 분위기겠네요. 아빠가 아니라 노예의 삶
bookbook
IP 211.♡.187.65
06-04 2019-06-04 10:40:26
·
여보 쇼핑은 하루만하자! 라고 설득하면 안될까요? (응 안될듯ㅠ)
CLUVIC.SYS
IP 121.♡.138.220
06-04 2019-06-04 17:38:22 / 수정일: 2019-06-06 07:00:53
·
bookbook님// 내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가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쇼핑 돌고 있습니다. 에혀~

애들하고 마지막으로 놀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 이번엔 저녁 먹고 gpo에 떨궈주고 10시까지 데릴러 오라네요.

와~ 무슨 쇼핑을 3일을 해도 끝이 안납니다.
Hypnus
IP 220.♡.184.135
06-04 2019-06-04 10:51:14
·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화이팅!
yopgr
IP 106.♡.32.252
06-04 2019-06-04 10:55:54
·
PIC가 좀그렇죠..
전 그래서 렌트안하고 한인택시 불러서 타고다닙니다...조금불편한데
운전안하고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멀리 안다니실꺼면 택시가더 저렴한거 같기도합니다..
아빠들삶이 다그렇죠 ㅋㅋ힘네세요~
-하늘사랑-
IP 124.♡.200.250
06-04 2019-06-04 10:56:03
·
괌 아니고 옆동네 사이판을 애들 겨울방학에 두번(2년)다녀왔었습니다.
애들 죽어라 하고 워터파크에서 놀더라구요.
물론 같이 놀아줬습니다.

괌도 미국인데 아이들 대신 맏아주는 곳이 있었나보네요(키즈클럽인가보네요??)
사이판 월드는 애들 봐주는거 없어서 애들이랑 같이 놀던지 보고있어야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아동학대(?) 머 그러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 놀때는 놀아주고 힘들땐 맥주사다가 배드에 누워서 있었던 기억이네요.

고생 하셨구요.
애들은 좋아했을꺼에요.
그거에 만족해야죠 ㅜㅜ
엄마, 아빠의 삶이 그런거잖아요 ㅜㅜ
눈물이 나지 ㅜㅜ
꾸꾸빠
IP 61.♡.199.243
06-04 2019-06-04 11:01:02
·
괌이 아닌 어딜 가도 이런패턴이면 힘드시겠는데요 ㅋ
그래도 애가 크니 좀 좋네요... 전 3살짜리 데리고 다니니 먹는거 부터 정하는게 넘나 힘들더라고요.
쇼핑은 하루에 몰아서 하고 아빠도 좀 쉬어야 할탠데 말이죠
봄결대디
IP 14.♡.156.3
06-04 2019-06-04 11:03:52
·
아빠 맘도 몰라주고 애들은 또 괌 가자고... ㅜㅜ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17:39:47
·
문빤데여.님// 불효자들 이군요 ㅋ
vlfd
IP 210.♡.71.65
06-04 2019-06-04 11:08:19
·
결혼하지 말까요? ㅎㅎㅎㅎ
Zanda
IP 14.♡.224.111
06-04 2019-06-04 11:09:58
·
이게 원래 코스죠.. 와이프는 자고 전 애들 데리고... ... 거의 한달을 그렇게.. 그래도 애가 즐겁게 노는거 생각하면 또 가고 싶네요. 이놈의 시간이 ..없네요
Truth
IP 1.♡.51.120
06-04 2019-06-04 11:11:02 / 수정일: 2019-06-04 11:12:11
·
그나마 PIC는 키즈클럽이 잘 되어 있어서 숨이라도 돌리시는 거죠 ㅎㅎㅎ
힘들다가도 애들 좋아하는 모습에 웃어 넘기고 ^^ 이것이 육아짱 아빠의 삶 ㅎㅎ
magicriver
IP 119.♡.146.203
06-04 2019-06-04 11:11:57
·
아내가 쇼핑 많이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쇼핑 좀 줄이라고 하고 싶지만...
어썸소스
IP 147.♡.214.69
06-04 2019-06-04 11:22:25
·
문득 드는 생각이 아이들 호텔안에 두고 나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는 건 좋은데, 혹시 호텔 청소하러 온 사람들이 아이들 발견해서 신고하면 ㄷㄷ;;
방해하지 마시오 걸어두고 나가신건가요?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17:41:20
·
카카오빈님// 밤 10시였기 때문에 청소는 안들어옵니다.

아이들이 노는데 에너지를 다 쏟아서 바로 잘 걸 알기에...
뭉키-
IP 61.♡.246.33
06-04 2019-06-04 11:28:01 / 수정일: 2019-06-04 11:29:25
·
애들낳고 첨으로 해외여행 사이판 다녀와서 같은거 느꼈어요, 저는 가족끼리 여행갈때는 그냥 봉사(라고 쓰고 일..) 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가요. 돈내고 일하고... 대신 와이프와 아이들한테도 어필하고 나중에 혼자 따로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옵니다. 와이프도 원하면 친구든 혼자든 여행가구요.

가족과 함께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진정 나를 위한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것 같아요. 물론 여건이 허락하는 한에서요.
띠띠빵빵빵
IP 110.♡.170.196
06-04 2019-06-04 11:29:48
·
전 그래서 렌트 안했습니다. 셔틀타고 다님 됩니다. 셔틀타고 반나절만 돌면....하....물속에 있는게 최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괌이 쇼핑이 왜 좋다는지 몰겠더군요...직구보다 가격 비싸고 품목 적고 사람 많고...도통 이해가 안됐습니다.
Klaus
IP 210.♡.5.14
06-04 2019-06-04 11:34:32
·
풍경 좋은 곳에서 재택근무 한다 생각하시고... 경치라도 좋으니 위안 삼아야죠.. 아빠의 삶이..
귤탱
IP 211.♡.56.51
06-04 2019-06-04 11:34:56
·
6년 전에 괌 처음 가보고 너무 좋아서 2년 있다 또 가고 작년에 또 갔다 왔는데 갈 때 마다 사람은 많아지고 어딜가나 차는 밀리고 마트 한번 가면 주차자리 찾느라 빙빙 돌고 이젠 안가려고요
청년불패
IP 110.♡.14.236
06-04 2019-06-04 11:36:00
·
애들 어릴땐 아무리 좋은 곳에 가더라도 노가다의 연속 같습니다..ㅜㅜ
ajkei
IP 223.♡.40.147
06-04 2019-06-04 11:36:50
·
괌은 여유와 힐링의 곳인데 일정이 타이트 하네요ㅠㅠ
Galane
IP 172.♡.59.23
06-04 2019-06-04 11:40:13
·
그때는 어디를 가도 똑같죠... 저도 몇년전 칸쿤 갔다왔는데... 이게 쉬러 온건지 일하러 온건지 ㅋㅋ 더 피곤하더군요
지대현
IP 58.♡.63.236
06-04 2019-06-04 11:40:51
·
극 공감 입니다.
저도 4박5일동안 바다에 딱 2시간씩 2일만 들어가 봤습니다.

나머지는 쇼핑 캐리, 쇼핑백 지키기.....

셔틀이 좋으니 담에가면 쇼핑은 셔틀타고 다니라고 할껍니다.
돼지털스
IP 116.♡.102.63
06-04 2019-06-04 11:43:46
·
저는 딱 하루 오전만 쇼핑하고 모든것을 다 수영장에서 딸과 함께 보냈습니다. 힘들어도 딸이 좋아하는데 저도 기뻤습니다.
문제는 한국에 가기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대로멈춰라
IP 211.♡.235.19
06-04 2019-06-04 11:44:36 / 수정일: 2019-06-04 11:45:46
·
작년에 애둘 데리고 괌다녀왔는데... (PIC)
가기 전에 집사람한테 다짐받고 갔습니다.

1. 쇼핑은 못한다. 꼭 사야할게 있음 택시나 셔튼타고 당신이 다녀오라.
(애들 두고 갔다 걸리면 X된다. 근데 애들 데리고 쇼핑까지 다녀오면 난 죽는다.)
2. 볼거리 있음 차라리 pickup하는 상품 이용하자
(그렇게 해서 좀 편하게 가자. 쉬러 가는데 중노동이 되어서야 되겠냐?)
3. K마트는 2일 간격 정도로 갔다오자.
(먹을거 사고 싶은건 애들이랑 같이 다녀오자. 다리 아프면 택시 타고...)

요렇게 가니까 좀 살만하더군요.
물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영장에서 애들 지켜보고 물에 녹아나는건 피할길이 없긴 했습니다. ㅠ_ㅠ
hyun5793
IP 168.♡.68.181
06-04 2019-06-04 12:01:54
·
딸아이 2살 3살인데 국내 2박 3일 여행갔다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하고, 와이프와 향후 5년간은 당일 여행 말고는 아무데도 가지 말자라고 다짐 하였답니다.
아제로써
IP 175.♡.15.82
06-04 2019-06-04 12:12:41
·
아부지라서 그런거에요. 한 20년 뒤에 집에 독거노인 둘 살면 세상 편합니다. ㅋㅋㅋ
검정콩우유
IP 223.♡.141.167
06-04 2019-06-04 1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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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가는것인가 원노자로 가는것인가..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elmare
IP 123.♡.209.29
06-04 2019-06-04 12:29:11 / 수정일: 2019-06-04 12:30:12
·
저는 아내와 딸래미와 매년 겨울마다 5~6일 정도 놀고 오는데, 갈 때 마다 재밌게 놉니다. PIC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두짓타니, 리프, 아웃리거 셋 중에 하나 골라가는데, 이제는 길도 어느 정도 알게되서 내비게이션 없이도 아가냐 시내 정도는 그냥 다닙니다. 쇼핑은 이제 잘 안하게 되요. 그래서 피곤할 것도 없고 그냥 푹 쉬고 옵니다.
저는 괌이 그나마 에너지 소모가 제일 적더라구요.
wonseoya
IP 120.♡.110.87
06-04 2019-06-04 12:47:50
·
다음생엔 혼자 사세여.
glkt
IP 117.♡.2.226
06-04 2019-06-04 12:47:55
·
괌이 문제가 아닌듯한데요 그나마 괌은 휴양지인데 본격 체험관광하면 죽어나가실듯 이 라이프 스타일은 어디든 답이 없습니다
열렙용병
IP 106.♡.190.98
06-04 2019-06-04 12:50:04 / 수정일: 2019-06-04 12:50:15
·
애들은 키즈클럽에서 봐주니 와이프분 쇼핑만 잘 타협하시면...
뭐 괌에서 몇일 쇼핑하러 다닐데도 없고 하루 정도만 쇼핑하시고
시원한 그늘 밑 해먹에서 푹 쉬시면 될터인데.

CLUVIC.SYS
IP 202.♡.68.82
06-04 2019-06-04 17:44:42
·
열렙용병님// 갔던데 또가고 갔던데 또가고...
갈 곳이 3군데면 거길 계속 갑니다.

괌 첨오는데 길을 다 알겠네요... 이젠
그시절그때
IP 118.♡.130.22
06-04 2019-06-04 12:55:52
·
괌 PIC 애들은 신나게 놀고 부모들은 빈둥거리다가 쇼핑 한번 하고 오는 코스인데...쇼핑을 너무 빡세게 하시네요 ㅎㅎ

애들은 클럽메이트들이 놀아주니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면 되고요,
쇼핑은 걍 셔틀 타고 느긋하게 다녀오라 하세요~ 로스도 아울렛도....셔틀타고 코앞이잖아요. 아니면, 카톡으로 한인 택시 잡아서 타도 되고요.

근데, 괌이 뭐 그리 쇼핑할 거리가....
카시오페오
IP 39.♡.57.215
06-04 2019-06-04 12:59:34
·
2년전에 가족(와이프. 애2) 모시고 갔을때 5일내내 속으로 "유!격!"두 글자를 외치며 괌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ide
IP 112.♡.22.122
06-04 2019-06-04 13:05:37 / 수정일: 2019-06-04 13:06:30
·
와이프 땜에 빡센거 같은데.. 괌이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쇼핑다닐떄..GPO도 돌 지난 아기도 데리고 다녔는데.. 힘들게 안느껴졌습니다.
택시 타고 필요한거만 사도 되는데요..
빡고양이
IP 175.♡.110.146
06-04 2019-06-04 13:06:59
·
애들이 혼자 놀러 다닐 수 있지 않으면 어딜가든 마찬가지죠.
그랜드힐
IP 1.♡.75.239
06-04 2019-06-04 13:09:43
·
최근 인기있는 여행지는 중국인반 한국인반이라더니 ㅎㅎ
국내여행 기분드셨겠네요
DreamHunter
IP 203.♡.33.146
06-04 2019-06-04 13:10:02
·
8월 예정인데 두렵군요.. ㅠ.ㅠ

Lupin3.3
IP 122.♡.32.109
06-04 2019-06-04 13:12:45
·
완전 공감 입니다. 저도 괌 다녀온 후 가족여행에 대한 정의를 새로 내렸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크고 해서 각자 친구들끼리 여행 갑니다. 정말 좋아요.
Dintendo
IP 203.♡.149.239
06-04 2019-06-04 13:12:57
·
극한직업!!!
book8838
IP 182.♡.232.99
06-04 2019-06-04 13:13:34
·
괌이 문제가 아닌대요;;
anotherK
IP 211.♡.134.88
06-04 2019-06-04 13:21:16 / 수정일: 2019-06-04 13:22:56
·
아내분이 운전 배우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낮에 혼자 알아서 쇼핑 다 하라고요.
yongarious
IP 210.♡.132.130
06-04 2019-06-04 13:26:18
·
와이프만 안데려 갔어도 널널한 일정인데요??
바람아래
IP 222.♡.2.1
06-04 2019-06-04 13:32:52
·
어떤 상황인지 눈에 그려지네요. 님이 힘든건, 님 아내 덕분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가면, 아빠에게는 여행이 아니라 노동이 되더라구요. 그나머 저는 아내가 쇼핑이나 밤마실에 관심이 없고, 먹는것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녁먹고 나면 자유시간이 되네요.
임시활동
IP 110.♡.26.97
06-04 2019-06-04 13:44:01
·
괌에 통발던져도 대나요?
mamekun
IP 125.♡.48.219
06-04 2019-06-04 13:46:20
·
ㅜㅜ 공감입니다..
강가딘선생
IP 106.♡.149.60
06-04 2019-06-04 13:46:31
·
괌은 힘들긴해도 난이도는 1-2 정도에요

고생길은 훤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ㅋㅋ
산돌이
IP 211.♡.150.253
06-04 2019-06-04 13:48:20
·
글쓴분의 과거가 이글의 현재를 볼수 있군요!
Golden_Gay
IP 223.♡.85.171
06-04 2019-06-04 13:49:21
·
전 팔라우나 뉴 칼레도니아에 관심 있어요.
LONGMAN
IP 223.♡.178.110
06-04 2019-06-04 14:02:07
·
정말 아빠의 휴가는... ㅜㅜ
쿠션
IP 59.♡.155.23
06-04 2019-06-04 14:03:33
·
아이와 해외여행은 전지훈련이죠 ㅋㅋ
체력단련
백세시대뱃살관리
IP 178.♡.237.230
06-04 2019-06-04 14:14:00
·
연년생 데리고 다녀왔어요. 힐튼엔 키즈클럽이 애들을 오래 봐주지도 않을뿐더러 아이들이 어려서 마트고 어디고 다 데리고 다녔네요. 다같이 셔틀타고 택시타고 구경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에 또 가고싶어요.
수영잘하고 쇼핑 좋아하는 남편이라 그랬을까요..
힐튼은 수영장도 ㅠㅠ 꼬맹이들 탈 물미끄럼틀도 진짜 넘 쪼꼬민데..애들 그거 하나만으로도 하루종일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즐기다 오시길 바래요..
samsh
IP 59.♡.2.119
06-04 2019-06-04 14:17:15 / 수정일: 2019-06-04 14:18:38
·
제가 미혼이라 그런데 ..

너무 피곤하고 좀 쉬고싶으니
마트 한두시간만 짧게가고 난 쉬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

그게 굉장히 잘못된 행동이니 저렇게 시달리시는 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가서요.

제이디피
IP 112.♡.90.58
06-04 2019-06-04 14:20:25
·
에휴.. 제가 그래서 괌한번가고 다시는 안갔습니다. 사이판은 렌트도 안하고 호텔만 2곳 옮겨서 호텔에서만 즐겼네요.
쇼핑할것도 없어요. 싸게 사려면 힘들고요. 그냥 쉬었다 오세요.
iliveee
IP 220.♡.86.197
06-04 2019-06-04 14:21:11 / 수정일: 2019-06-04 14:22:13
·
얼마전에 괌 갔다왔는데 어떤 상황인지 대충그려지네요..
괌 진짜 쇼핑할거 별로 없던데..

https://blog.naver.com/go_yang_2/221543906509

괌에서 한국오는 비행기안 동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보면 다들기겁하실듯ㅋㅋ실제 상황입니다
저도허탈해서 웃음만나오더라구요
아...뭐하지?
IP 110.♡.50.253
06-04 2019-06-04 14:24:28
·
ㅋ ㅋ 딱 작년 제 모습이시군요.다신.괌에 안간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규스파
IP 116.♡.223.210
06-04 2019-06-04 14:27:25
·
어디가도 아빠는 기사&집사여서 별 차이 없어요.
도리어 여행 위주로 가면 애들 난리에 더 힘들어요.
그래도 저녁 쇼핑은 좀 자제 하자고 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거기까지 가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도 못 가진다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hyunzea
IP 182.♡.83.176
06-04 2019-06-04 14:34:43 / 수정일: 2019-06-04 14:34:50
·
와이프도 저도 쇼핑에 취미가 없어서
나름 잘 놀긴했는데
문제는 진짜....................
모든 음식이 맛이 겁나 없더라구요
맛집들 메모해두고 찾아서 다녔는데도
입맛에 맞는곳이 별로 없었어요.
밀키아빠
IP 211.♡.68.135
06-04 2019-06-04 14:45:23
·
날씨만 좋으면 어린 애들 데리고 가는건 국내 여행이 더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초등 애들 데리고가면 맘편히 즐기거나 뜻깊게 여행하기 힘들죠. 가깝고 자리펴고 놀수있는 놀이터나 해변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Acidburn
IP 203.♡.3.241
06-04 2019-06-04 14:57:05
·
근데 저 정도면 괌이라서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맑민
IP 222.♡.102.135
06-04 2019-06-04 14:59:40 / 수정일: 2019-06-04 15:00:23
·
의미가 잘못 전달될까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 강도로 알바를 해도 평생 해외여행 한번 못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부럽습니다. 아~! 와이프분이 더 부럽네요.
옹알옹알2017
IP 1.♡.136.140
06-04 2019-06-04 15:10:35
·
헉... 전 이제 곧 괌에 가는데 기대만발인데... 아이랑 첫 해외여행이거든요..
힘내세요~ 전 기대 중입니다. ... 괌
GGoma
IP 221.♡.3.240
06-04 2019-06-04 15:17:41
·
저는 그렇게 거의 안간다는 남2 친구 조합으로 갔었는데
너무 재밌게 다녀왔었는데 ㅠㅠ
Matrix801
IP 106.♡.225.244
06-04 2019-06-04 15:25:30
·
괌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이 문제네요..
cyberchan
IP 59.♡.34.119
06-04 2019-06-04 15:25:57
·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위추 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은라아범
IP 183.♡.241.152
06-04 2019-06-04 15:48:49
·
괌은 다시는 안가야지 하면서 다시 가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첨에 괌가서 똑같이 생각했다는....
삭제 되었습니다.
레니
IP 58.♡.26.69
06-04 2019-06-04 16:03:56
·
쇼핑만 매일 안가셔도 괜찮을것같은데..
어차피 마트쇼핑인데.. 그렇게 살게 많나요?
블로그에 올라오는 쇼핑샷들 보니까..저런걸 왜사오나..하는게 대부분이던데..

뭐 일정중에 쇼핑은 하루로 하고..적당히 타협하는게 필요한것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노오올자
IP 223.♡.169.250
06-04 2019-06-04 16:18:06
·
괌은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다니시면 어디든, 한국이라도 힘들것 같습니다.
database
IP 165.♡.53.118
06-04 2019-06-04 16:25:44
·
감사합니다. ㅎ
일리어스
IP 211.♡.22.79
06-04 2019-06-04 16:41:18
·
근데 부인분은 아무것도 안하고 쇼핑만 딱 해요??
글만 보면 애들 놀아주는거 챙겨주는거 모두 남자가 다 하고
끝나면 방에서 쉬던 와이프랑 함께 쇼핑까지 가야하는걸로 보여서 의아하네요
CLUVIC.SYS
IP 121.♡.138.220
06-05 2019-06-05 17:56:42
·
와이프가 PIC 수영장에 몸을 한번 안 담갔습니다.
마린 스포츠라고 시워킹 씨스쿠터 패들보트 타는거는 PIC에서 나가서 다른 해변에서 하는건데 그것만 했구요.

나머지는 모두 쇼핑이었습니다. ㅋ
뭘 살게 그렇게 많냐고 하시지만... 살게 없어도 계속 가고 계속 봅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그러고서 귀국행 비행기에서 떡실신하고 집에 점심에 와서 지금까지 계속 잠만 자네요.
몸살기도 있던거 같던데...
그린아
IP 121.♡.97.82
06-04 2019-06-04 16:44:45
·
2주 전쯤에 pic 다녀왔습니다. 총 3인(아이는 7세 여아 ).저와는 너무 다른 여행을 하셨군요.저희는 거의 함께 움직였구요. pic내에서 노는건 오전이나 오후 중 반나절만.나머지는 마술쇼, 돌고래, 쇼핑 등으로 밖으로 다녔구요.(렌트 없이 셔틀이나 여행사 차량으로 이동).이렇게 함께 다니니, 힘들게 하나도 없고... 너무 즐겁게 함께 즐기다 왔네요.추가 지출이 좀 있는 방식이지만, 어차피 돈 쓰러 가는게 여행이니...방식을 좀 바꾸실 필요가 있겠네요. (렌트 없이, 외부 액티비티를 매일 하나씩 넣고, pic 내에서 노는 걸 줄이고. 쇼핑 갈때도 가족이 셔틀로 함께 가고.)
애벌레
IP 118.♡.42.72
06-04 2019-06-04 16:46:27
·
다음에 혹시라도 부인께서 괌이나 사이판 같은 곳을 다시 가자고 하시면 다른 가족들과 함께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3가족이 함께 가서 3박하는 동안 애들 수영장에 다 몰아 놓고, 남자들은 수영장에서 맥주마시면서 애들 수영하는 거 지켜보면서 쉬고, 아내들은 무조건 나가서 쇼핑하라고 했습니다. 이러니 남자들은 술 한잔 하면서 쉬어서 좋고, 여자들은 하고 싶은 쇼핑 원없이 하니 서로 윈윈하더라고요.




쾌지나0
IP 223.♡.23.61
06-04 2019-06-04 17:41:22
·
마이크로네시아 가셔서 옷 사세요.
중고인생
IP 1.♡.33.150
06-04 2019-06-04 17:50:27 / 수정일: 2019-06-04 17:50:43
·
재작년에 괌갔다가 2주후에 또 갑니다. 아직 이스타가 남아있어서(?) ㅋ
와이프가 쇼핑에 흥미가 없어서 갈만 하더라구요.
헌헌장부
IP 223.♡.162.91
06-04 2019-06-04 18:18:12 / 수정일: 2019-06-04 18:18:50
·
쇼핑은 지옥입니다ㅠ
쇼핑할거리가 없거나 숙소 밖으로 나가기 힘든 숙소를 찾아보세요~
지금해볼까
IP 121.♡.132.128
06-04 2019-06-04 19:20:17
·
저는 뉴욕에 1주일 정도 와이프, 어린 아들과 함께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는 퇴근 후 저녁에 항공권, 숙박 및 각종 예약, 식당+동선계획 짜고, 현지 가서는 유모차 담당하면서 지하철이나 우버로 다니고 지도 체크, 길안내, 일정변경 등... 그나마 제가 기대했던 일정은 아이가 지루해해서 금방 빠져나오기 일쑤. 지쳐서 결국은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여행이 되었어요. 제주나 태국은 버틸만 했는데 거기선 좀 번아웃된 느낌이었죠. 윗 분들 말씀처럼 저도 여행지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쿠리앙
IP 39.♡.28.124
06-04 2019-06-04 19:27:16
·
괌에는 쇼핑할 곳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바다만 있는 곳으로 가시면 그냥 물에만 들어가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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