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며 아버지이며 서민이었던 노무현 이라는 한 인간이 온몸을 던져 우리에게 물어보고자 했던 질문이 혹시 이것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이대로 괜찮은가? "' " 이대로 살것인가? " 그래서 저는 더더욱 가까이에서 인간 노무현을 지켜본 유시민의 눈물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
이 눈물을 되도록이면 잊고 싶지 않다는 소망입니다.
내가 생활에 지치고 피곤함에 외면하고 싶을때 돌이켜 볼수 있는
어느 한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정치 안하겠다는 말을 왜 계속 하는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