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3/2019060301029.html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폰서 업체 ‘바이오프리즈’가 선정한 ‘5월의 선수’로 뽑히면서 상금 1000달러를 전액 기부했다. 하지만 "겨우 100만원이냐"는 댓글이 달려 네티즌들 사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세상에는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많네요ㅋㅋㅋㅋ
이 사람들은 기부를 평생에 손꼽을만큼이라도 했을런지.
이 기부의 의의는 '상금 전액'인건데.
세상엔 참 별..
'상금 전액'인데.
사람들이 참 나쁘네요..
머리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막상 손에 100만원 있으면, 한번에 기부 못합니다
가 아니라
‘5월의 선수’로 뽑히면서 받은 상금 1000달러를 전액 기부했다
인데 참 오지랖충들은 어쩔 수 없네요
손가락만 보는 듯
참고로, 저거보다는 기부는 더 한 1인 입니다.
누가 봐도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미친 건데 저걸 왜 기사화 하는 건지...;;
창피함을 좀 알라고..
유명인이란..
저러는 사람이 이상한거라서요
상금 전액이라는 것에 의이가 있는데.
1프로 기부 안 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저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ㅠ
저런 사고를 하는 사람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거거든요;;
좋은 결과를 얻어
상을 받았습니다
118만원이 아니라
5월을 기부한것 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하는데ㅠ
MLB가 문제니 한화에 타라 류뚱!
어디서 논란이 됐다는거에요? 국내 커뮤에서 논란이 됐다는건가요?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좋은 일에 한푼이라도 보탰으면 잘한일이지요.
근데. 류현진 어떻게 요즘은 예전과 좀 달라졌을까요? 안티가 생길만한 이유가 있긴 했었는데.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