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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쩝쩝' 소리 싫어요…병일 가능성 있다? 51

2019-06-03 14:17:54 수정일 : 2019-06-03 14:18:05 223.♡.141.150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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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송, 이른바 먹방에서 쩝쩝거리며 맛있게 먹는 소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 쩝쩝거리는 소리를 듣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고 예민해진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청각 과민증 중 미소포니아 환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소포니아는 일상 소음들 중에서 쩝쩝 소리와 같은 특정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인데, 우리 뇌의 전두엽과 변연계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소리를 들었을 때 청각 중추와 연결된 변연계가 흥분하는데, 이때 전두엽이 흥분한 변연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미소포니아 환자들은 전두엽이 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짜증이 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타인과 식사하는 것도 힘들 만큼 증상인 심한 미소포니아 환자도 있습니다. 전문의는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을 권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633417
역사는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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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1]
삭제 되었습니다.
빡고양이
IP 175.♡.110.146
06-03 2019-06-03 14:19:15 / 수정일: 2019-06-03 14:20:30
·
그것과는 별개로 일반인들도 고통스러울만큼 쩝쩝하는 사람도 있긴해요.
다른 사람과의 일반적인 식사에서도 느낀다면 위의 상황일 수는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sellar1
IP 147.♡.229.130
06-03 2019-06-03 14:19:42 / 수정일: 2019-06-03 14:19:54
·
쩝쩝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예민한 사람이 치료 대상인거군요; 뭔가 결론이 이상한데?
로그
IP 121.♡.202.172
06-03 2019-06-03 14:19:44
·
별 게 다 병이네요. 귀 옆에 두고 포카칩 엄청 씹어주고 싶네...병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ㅋㅋ
Makpae
IP 211.♡.142.51
06-03 2019-06-03 14:23:16
·
씹는소린 괜찮죠. 씹으면서 꼭 쩝쩝 후릅 소리를 내줘야합니다.
hepal
IP 175.♡.251.134
06-03 2019-06-03 14:20:07 / 수정일: 2019-06-03 14:20:41
·
먹방의 먹는 소리와 쩝쩝 소리는 다른거 아닌가요.

이상한 글이네요.
순돌89
IP 223.♡.29.141
06-03 2019-06-03 14:20:15
·
서양에 환자가 많은가보죠? 누가 이걸 질병이라고 정의 내렸나요?
wakatan
IP 5.♡.99.42
06-03 2019-06-03 14:20:20
·
비정상 맞는구만요
IDK-N
IP 118.♡.79.94
06-03 2019-06-03 14:20:28 / 수정일: 2019-06-03 14:21:55
·
그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약간의 쩝쩝거림을 가지고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심하게 정말 더럽게 쩝쩝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역겨워서 밥을 못먹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
lanian45
IP 175.♡.85.163
06-03 2019-06-03 14:20:32
·
쩝쩝 소리는 대부분 싫어할텐데 그걸 병적으로 해석하는 개소리는 신선하네요.
민감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식사예절에 속하는 건데 말이죠.
Sclass
IP 110.♡.26.14
06-03 2019-06-03 14:20:39
·
제 전두엽은 일을 잘하고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멘
IP 124.♡.10.89
06-03 2019-06-03 14:21:04
·
예절인데 ㅎㅎ
Turandot
IP 220.♡.42.127
06-03 2019-06-03 14:21:12 / 수정일: 2019-06-03 14:21:45
·
짤 글쓴이 옆에서 쯔업쯔업 하고 먹어봐야...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22:03 / 수정일: 2019-06-03 14:22:42
·
유럽이나 북미권같은데서는 쩝쩝거리는게 아주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네요. 면 음식 먹을때도 후루루룩 소리 다 내면서 먹으면 "헐 O-O..." 이리 된다고.. 문화적 차이..
꽃빵이
IP 23.♡.77.83
06-03 2019-06-03 14:22:31
·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의없는 행동이에요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23:07
·
한국에서는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긴해요. 특히 친한 사람일수록요. 그렇지 않나요?
재익
IP 180.♡.183.124
06-03 2019-06-03 14:27:08
·
에미션님// 입만 다물고 씹어도 소리가 거의 안나죠. 그냥 습관일 뿐입니다.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28:40
·
@재익님 저도 잘 몰랐는데, 외국 친구들이 이런 말들을 꽤 하더라구요 ㅋㅋ 한국사람들은 음식먹을때 소리 내면서 먹는다고 이거듣고 한국은 문화적으로 이런거에 대한 허용이 그리 엄격하지않다. 생각했죠.
꽃빵이
IP 23.♡.77.83
06-03 2019-06-03 14:35:02
·
@에미션님 요즘 먹방이 유행하면서 후루룩대는 소리, 면치기 이런 거에 관대해져서 그러는 거고,
원래 일본에서나 면은 소리내서 먹는 게 예의지 한국에선 경박하다고 했어요.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38:27 / 수정일: 2019-06-03 14:39:33
·
@식빵아님 먹방이 유행하면서부터요..? 언제부터 유명해졌나요.. 그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으니 먹방에서도 그런 소리를 낸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안그랬으면 사람들이 코멘트에다가 먹방보고 경박하다고 했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먹방때문에 소리내는게 괜찮아졌다라는건 앞뒤가 바뀌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꽃빵이
IP 23.♡.77.83
06-03 2019-06-03 14:50:29 / 수정일: 2019-06-03 15:00:19
·
@에미션님 사람들이 예능보고 진지하게 저 사람 왜 저래 하진 않으니까요 ㅋ
한국 식사예절에선 예의 없는 거 맞아요.
본인 생각이 어떻든 간에 아닌 건 아닌 거죠.
일본문화 영향이든 먹방 영향이든 최근에 관대해진 거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저아저아저씨
IP 223.♡.8.110
06-03 2019-06-03 14:22:12
·
씹을때 입을 벌리고 하는 사람이 우선 문제죠
갼이
IP 125.♡.10.250
06-03 2019-06-03 14:22:31
·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받는 건 질환일 수 있을 꺼예요.
저도 쩝쩝 후루룩 같은 소리 중에 너무 과도하게 크고 요란하면 신경이 거술리거든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키보드 시끄럽게 두드리는 것도 예민하게 만들어요. 벙말 키보드 부서져라 치는 사람들 있잖아요.
예전엔 이렇게까지 예민하지 않았는데 그러는 걸 보면 문제가 있는걸테죠.
abcyourway
IP 27.♡.91.55
06-03 2019-06-03 14:22:37
·
ㅎㅎ 유난과 공감

델리게이트
IP 175.♡.56.65
06-03 2019-06-03 14:23:50
·
밥먹을 쩝쩝 거리다 한소리 들은 웹디가 만든듯 ㅎㅎㅎㅎㅎㅎ
벨벳소로우
IP 110.♡.47.111
06-03 2019-06-03 14:23:52
·
병인 사람도 있는거 같던데요...다른 사람 밥먹을 때 조금 그런거 가지고 쩝쩝거린다고 짜증내던데...지가 쳐먹을 때도 쩝쩝거리면서 그건 모르더라구요.
BlueX
IP 106.♡.224.18
06-03 2019-06-03 14:23:55
·
포니아 공포증 걸릴듯...
RaphKay
IP 175.♡.11.160
06-03 2019-06-03 14:24:42
·
쩝쩝 거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듣는 사람이 문제??? 이게 뭐죠 ㅋㅋㅋ
JakeJayKim
IP 121.♡.197.4
06-03 2019-06-03 14:24:56
·
일반 식당에서 왠만한 걸로는 신경도 안쓰는데,

정말 엄청난 쫩쫩 소리 = 수면 장애로 인한 탱크급 코 드르렁 수준의 소리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촵촵 이전에...소리가 뭐든 그렇게 들리면 식사하기 어려울 듯한 크기의 소리였습니다.
Dejame
IP 175.♡.27.22
06-03 2019-06-03 14:25:15 / 수정일: 2019-06-03 14:25:49
·
처음 만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호감 갖게 되다가도 쩝쩝 거리는 거 보고 나면 바로 싹 정 떨어져요... 이거 병인가 ㅜㅜ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26:37
·
정이 떨어질 정도면 좀 극단적인 양상같아 보이긴하네요 ;
재익
IP 180.♡.183.124
06-03 2019-06-03 14:28:18
·
Dejame님// 정 떨어진다는 것의 정의나 범위도 개인차 이니 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이유로 다시 정이 붙을 수도 있으니까요 :)
aftermoon
IP 121.♡.137.224
06-03 2019-06-03 14:33:53 / 수정일: 2019-06-03 14:34:56
·
처음엔 정만 떨어지지만 그 사람과 계속해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쩝쩝 소리를 계속 들어야 되고...

저는 그럴 때 정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살인 충동이 듭니다. 나아가서는 그 존재 자체가 싫어지고요.

쩝쩝 거리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밥 안먹는것뿐...
삭제 되었습니다.
공사팀
IP 175.♡.245.130
06-03 2019-06-03 14:25:42
·
제가 지금 있는 곳에서 제가 유난히 예민하게 구는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런 글이 있군요...
쩝쩝에 대해서 보통은 그냥 예의없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강의시간에 키보드 소리같은것도요...
이거 치료 받아보고싶네요...ㅠ
revehon1413
IP 14.♡.27.153
06-03 2019-06-03 14:42:28
·
비난은 아닌데요

일상생활에 불편 많으시겠네요
MilksWaffle
IP 211.♡.40.168
06-03 2019-06-03 14:26:32
·
저 같이 작은 소음에 큰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일껍니다. 근데 그런 사람이 이렇게나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똑똑-
IP 61.♡.123.68
06-03 2019-06-03 14:27:30
·
소리나는 게 병이라는 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slay
IP 223.♡.27.232
06-03 2019-06-03 15:28:39
·
안배우는집이 많았나봐요. 저는 배우는 수준이 아닌 맞았습니다.
공사팀
IP 175.♡.245.130
06-03 2019-06-03 14:28:47
·
다른거 검색해보니 미소포니아라고 해서 심각한 이름같지만
한국어로는 청각과민증이네요
저는 어느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_-
yurang~
IP 211.♡.107.93
06-03 2019-06-03 14:28:50
·
자꾸 모든 걸 병으로 분류하려는 의도가...
tlstmdtlr
IP 218.♡.20.46
06-03 2019-06-03 14:30:31
·
사실 이 글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그냥 전두엽 설명정도로만 해줫어도 됬을거같은데.. 어디까지가 병인지도 너무 애매한듯요 ㅋㅋ
세레블렉스
IP 223.♡.33.206
06-03 2019-06-03 14:29:43
·
저도 병인가보네요 앞에서 그러면 정말 밥맛떨어짐.. ㅠㅠ
면먹을때 후르륵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카이레인
IP 60.♡.63.17
06-03 2019-06-03 14:29:46
·
쩝쩝거리는것도 괜찮은 경우랑 듣기싫은 경우가 있던데말이죠;
듣기 싫은 경우엔 진짜 한대 때리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납니다...ㅠㅠ
멍게소라
IP 61.♡.35.167
06-03 2019-06-03 14:29:56
·
그럼 쩝쩝이도 병 아닌감? 저 기자 쩝쩝이인듯
구글
IP 59.♡.71.226
06-03 2019-06-03 14:33:11
·
말도 안되는 소리를...기자 해먹기 참 좋네요..
기자가 쩝쩝 소리내면서 먹는가 보군요 ㅎ

42.195km
IP 223.♡.135.105
06-03 2019-06-03 14:34:33 / 수정일: 2019-06-03 14:45:58
·
저런 면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소음에 사람이 민감한 경우가 많은 게... 생존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해요.
오래 전부터 클리앙에서 제가 주장하는 믿거나 말거나 주장인데요.

현대야 문명화, 도시화되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생활권에서 사람을 위협하는 맹수나 뱀, 파충류, 독이 있는 벌레 등이 없죠.
그러나 인류는 지구 상에 등장한 지 30~40만년 정도 됐고 그동안 대부분 세월을 이런 생존 위협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사람은 후각이 상당히 퇴화되면서 냄새로 우리의 천적 관계인 맹수나 갑작스런 회피로 공격할 수 있는 초식포유동물, 그리고 위협을 줄만한 독성 벌레의 접근이나 존재를 식별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각은 위협이 될만한 동물이 장애물에 숨어서 우리를 노리고, 독이 있는 벌레 같은 경우는 우리를 노리려던 건 아니지만 우리가 보지 못하고 밟거나 만지면 공격하죠.
우리보다 강한 힘을 가진 동물은 공격 전에 자기 몸을 숨기고, 우리보다 약한 힘을 가진 동물은 우리를 피해서 숨어 있다가 우리가 무의석적으로 움직인 것에도 공격이라고 판단해서 우리를 공격하곤 하죠.

따라서 사람이 가장 쉽게 이런 위협을 인식할 수 있는 감각은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큰 소리,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죠.

전철에서 시끄러운 운행 소리, 그리고 철로 이음새를 지날 때마다 나는 쿵하는 소리와 충격, 실내 에어컨 소리... 등에는 정말 민감한 사람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소음에도 잘만 졸고 있죠.
왜냐면 익숙하고 규칙적이라서 이 소리가 생존에 위협이 될 소리라고 결코 생각치 않으니까요.

그러나 익숙하지 않고 불규칙적인 소리는 위협으로 인지할 수 있고, 아무리 우리가 머리에서 이건 위험한 소리가 아니라고 되새겨도...
계속 신경이 쓰이죠.
그런 무의식적인 주의력이 우리의 과거 조상들이 야생에서 살아남고 우리를 남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니까요.

대표적으로 저는 껌소리를 꼽습니다.
전철이나 버스의 운행 중 일어나는 소음에 비하면 껌씹는 소리는 크지 않아요.
그러나 소리가 상당히 크고 껌 씹는 딱딱 소리가 언제 날 지는 씹는 사람만 알아요.
그러니 껌씹는 소리를 내는 사람은 자기가 언제 소리를 내는지 아니까 전혀 소음으로 안 느끼고 오히려 쾌감으로 느껴질 여지가 높죠.
그렇지만 듣는 사람은 이게 언제 나는지를 예측할 수 없다 보니,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뇌가 계속 그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거죠. 그게 반복되니 매우 피곤해지는 겁니다.

아파트나 연립 주택에서 층간 소음, 바깥에 테이블 마련해둔 술집이나 고깃집에서 야간에 떠드는 소음,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껌씹는 소리와 휴대폰 소리 등에 사람이 민감한 건...
그 사람이 좀 민감할 수도 있지만, 그보단 생존에 대한 위협을 인지하는 뇌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한 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다른 소리에 대해서는 뇌에서 묵음 처리하고... 그 신경 쓰이는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음 발생에 좀 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합니다.
소음을 내는 사람은 이게 자신에게 위협이 아니고 자신이 내는 소리다 보니, 그것에 불편을 느끼지 않지만...
듣는 사람은 정말 짜증하는 상황인 거죠.

풀숲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호랑이라도 나타났나, 방울뱀이라도 접근해 오나, 평소에는 온순해도 뒷발차기에 맞으면 갈비뼈 나가고 죽을 수 있는 사슴이라도 나타났나, 독이 있는 벌레의 울음소리인가...
이런 걸 우리가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뇌는 그렇게 반응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또한 우리가 과도하게 소음을 일으키는 사람과 같이 지내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가,
듣기 싫어서도 있겠지만 이런 사람과 함께 같이 있다가는... 맹수 등에게 위치를 발각당해 공격받을 위험을 높인다는 생존에 대한 경험도 있다고 봅니다.
소음을 크게 많이 자주 일으키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위협에 대한 주의로 뇌도 피곤하고 이런 사람으로 인해 자신도 위험해진다고 느낄 수 있다는 거죠.
비록 현대 도시에서는 이런 위협이 없어졌다고 하나, 사람이 어느 정도 안전된 환경을 갖춘 건... 불과 1만년 정도 전쯤부터 시작됐고 현재 수준의 안전을 가진 건 나라에 따라 지역에 따라 도시화에 따라 다르지만 불과 1세기 전후 밖에 안 됩니다.
사람의 뇌가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는 기간이 아닙니다.
wakatan
IP 5.♡.99.42
06-03 2019-06-03 14:44:33 / 수정일: 2019-06-03 14:45:04
·
@42.195km님
...라기엔 잘 진화(?)해서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도 많다는게 함정
42.195km
IP 223.♡.135.105
06-03 2019-06-03 14:47:55 / 수정일: 2019-06-03 14:48:22
·
@wakatan님 쩝쩝까지야 그런 사람이 좀 있을지 몰라도... 층간 소음, 대중교통에서 껌을 딱딱 씹는 소리, 술 취해 주택가 고성방가 등에 잘 진화한 사람은 별로 없을 걸요.
wakatan
IP 5.♡.99.42
06-03 2019-06-03 14:50:31
·
@42.195km님
제 주변엔 다들 신경 안쓰고 잘 살더라구요 ㄷㄷ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 되고...
-PSY-
IP 211.♡.155.203
06-03 2019-06-03 14:43:16
·
일본엔 환자가 없나보네요...
공부할까
IP 125.♡.174.54
06-03 2019-06-03 15:11:50 / 수정일: 2019-06-03 15: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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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페인 하숙 보다가 너무 쩝쩝거리는 부분에서 거슬리던데 병인 건가요?
다른 방송에서는 못 느껴서 그 배우의 문제거나 오디오를 너무 크게 편집했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왓슨경
IP 14.♡.44.236
06-03 2019-06-03 2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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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브이로그 올리는 분들 뭐 먹을 때 쩝쩝거리면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빨리감기로 건너 뛰는데....밥맛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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