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환율이 낮다는 이유로 마치 일본이 최고의 휴양지나 되는것 처럼 떠드는방송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대체 저건 뭐지? 방사능이다 뭐다 시끄러운데...연예인들 데리고 방송팀은
수도없이 일본의 방사능지역으로 들락거립니다.
이쯤되면 일본자금이 한국 방송가에 침투해 여러경로로 로비한다는 루머를 점점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번 후쿠시마 수산물 패소이후....
아래의 방송촬영을 보면 점점 더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방송자막에는 신비로운 마을이라고 합니다.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잘 모르겠지만
방사능이 위험하다는건
잘 알 수있죠
그리고 그 객관적이라고 말하는 매력의 기준은 뭘까요? 인도가 우리보다 관광지로써의 매력이 더 낫다고 할수도 아니면 불편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 기준은 전부 개인적이며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관광으로써 객관적 판단은 대단히 내리기 어렵습니다.
숙박은 훨씬 작고요
촬영협조만 해주는데도 있을테지만 제작비 지원도 주는데가 훨씬 많겠죠....
방송국입장에서야 제작비 지원되는데만 골라가도 몇회분은 나오는데 굳이 안갈이유가 없죠...
그렇다면 도쿄건 어디건 일본을 아예 가지 말아야 할텐데요.
짠내투어에서 요즘 도쿄 한참 나오더군요.
저기가 인근이면 동일본은 다 인근이라고 봐야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산 해산물도 먹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기했습니다.
그러니까요. 미국 사람들 바닷가에서 굴 많이 잡아서 바로 먹고요. 알래스카산 연어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먹죠. 바닷물은 이미 다 퍼졌고요. 딱히 피해갈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고 보여서 전 포기했습니다. 나혼자 안먹고 살수도 없고요.
그런데 다른걸 떠나서 일본 지방 도시들이 관광으로
꽤나 재미를 보고있는 입장에서 일본의 기초 단체장들이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시장까지
하코다테 공항 취항 추진차 한국까지
왔다고 하더군요..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ps. 아사히카와 취항은 좀 신기하더군요
이와 관련된 촬영 협조 제안이 국내 방송국으로 쏟아지니, 비용 지원이라는 달콤함에 그냥 덥썩 문 거지요..
무슨 의도를 갖고 했다기 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한 게 90% 넘을 겁니다.
이서진이 도자기 전수받은 스토리때문에 간것 보면
그래서 그런것 같진 않아요.
우리가 전수해줬지만 기술이 거의 남지 않은 반면, 저 동네는 기술이 남아 있고 발전시켰으니까요.
비슷한 예로, 중국 유학자들이 한국와서 경전 공부하죠
집사부일체에서 이서진의 스토리는
이산 찍고 일본에서 환영받은 이서진이 아오모리 1일 지사를 할 정도로 인연을 맺었고,
아오모리에 있는 공방에서 백제에서 단맥된 백제 도자기 기술이 일본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걸 전수받습니다.
단순히 이어내려오는 정도가 아니라 미국의 어느 박물관의 전시될 정도로 대단한 공방이라는 자막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공방에서도 이서진을 대환영해서 전수해주고(당연히 당시 탑배우가 왔으니..)
이서진에 관한 포토북도 만들고 이서진의 도자기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만듭니다.
그리고 이서진이 이번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여행동행으로 나와서
그 공방을 7년만에 찾아갑니다.
딱히 후쿠시마가 끼어들 여지가 없죠.
그리고 일본 관광청에서 지원받았을수도 있죠. 뭐 다른 나라 관광청도 그러니까요.
다만 집사부일체의 이번 편이 다른 프로그램이 해외에 갔을때의 포맷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만은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여행 프로그램 꽤 좋아 하는데, 일본 지진전에도 일본 관광 프로그램은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건 그냥 가까워서 간다는 대답이 많더군요.
가깝고
안전하고(치안 측면)
바가지 안씌우고
한국 사람 입장에선
중국 조차도 치안이 안좋다고 생각하니..
좀 의심 되네요.
열심히 일본 관광청이 여기저기 푸쉬하는것 같더군요
연예인도 방사능 수산물 먹어줄 정도면 꽤 많은 돈이 아닐지...
방송을 못봐서 추측이지만 근처 수산물이 아니라 어디서 깨끗한거 공수했을지도 모르구요. (SBS 주작 방송 걸린적이 있죠?)
확실합니다.
누가 방송쪽에 있으면 이런부분에 대해서 말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BS야 예능이 거의 드라마 시트콤처럼 대본 다 짜여져 있는 건 몇번 나왔었죠
SBS 예능은 자기네 입으로 리얼이니 뭐니 해도 결국은 상황 시트콤에 가깝습니다.
패떴이 순수 리얼 강조했다가 대본으로 폭망하고 나온 게 아예 대본인거 대놓고 드러내거나 대본 짤 필요가 없는 몸 쓰는 게임하는 런닝맨이죠. 근데 이 게임도 웹툰에 나오는 게임방식 그대로 말도 안하고 따와서 욕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