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집중보도 한달 반만에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나선 정부
민간 언론사가 경찰 인사에 개입하는 비상식에 분노한 여론
"오래된 상"이라며 유지하려던 경찰청, 장자연 사건 고리 드러나자 당혹
장자연 수사경찰 그해 상 탄 사실 확인되면서 파장 일파만파
경찰 내부에서도 반대 확산 "자존심 구기는 상 없애라"
경찰청 특진은 없앴지만 상 공동주관 유지중, 폐지 여론은 여전히 높아
자매품 "중앙일보가 왜 아베를 마사지해줘?"도 있습니다.
CBS 집중보도 한달 반만에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나선 정부
민간 언론사가 경찰 인사에 개입하는 비상식에 분노한 여론
"오래된 상"이라며 유지하려던 경찰청, 장자연 사건 고리 드러나자 당혹
장자연 수사경찰 그해 상 탄 사실 확인되면서 파장 일파만파
경찰 내부에서도 반대 확산 "자존심 구기는 상 없애라"
경찰청 특진은 없앴지만 상 공동주관 유지중, 폐지 여론은 여전히 높아
자매품 "중앙일보가 왜 아베를 마사지해줘?"도 있습니다.
/Vollago
상금이라고 하면...뇌물 아닌가?
이렇게 논란거리가 됬는데...
상을 주는 제도는 유지?
끝까지권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거지요?
국민 알기를 뭘로 알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