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나의님 // "님은 복지는 원하면서 세금은 싫어"라구요? 관심법 쓰시나보군요???
내가 언제 "복지를 주장하면서 세금을 거부"했던가요?
결국, 어느 정도의 복지에 얼마 정도의 세금인가 인데, 적정선을 찾아서 맞춰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말씀하셨던가요?
애초에 말씀하신 뉘앙스는 전혀 그쪽이 아니었습니다만???
(하긴, 바로 위 댓글 뉘앙스도 "그래서 못한다"는 쪽이지 "그러니까 잘해보자"는 쪽은 아니군요.)
그대는나의
IP 119.♡.163.160
06-03
2019-06-03 1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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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님 벌써 님부터 세금 증세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말을 돌리시니까요
뭐 이해는 합니다.
내돈은 아깝고 남돈은 안아까우니까요
저 가격이 100% 회비로 운영되는 가격은 아닐거라 생각이 됩니다.
대략 회원수에 비례해서 건강 보험 혹은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미국도 건강보험에 따라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하거나 헬스장을 등록할 때 보조해주거든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돈이 왕창 나가는 것 보다 평소에 건강하도록 돕는게 보험사 입장에서는 싸게 먹히는 거라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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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동네는 우리나라에 의료보험 있듯이 헬스보험이라도 있는 모양인가?
저가격의 두배는되는데..대박이네요
한국은 왜 ㅠㅠ
공공의 입장에서도 아프지 않으면 병에 쓰는 돈을 덜 지원해도 될테니까요.
좋네요.
우리나란 근로자의 50%가 소득세를 안내는 상황이니...저런 복지가 불가능하죠
면세점 이하로 버니까 세금을 못내는 거죠.
지금 세법 기준으로도 독일 만큼 벌게 해주면 세금 못(안)내는 노동자가 거의 없어질겁니다.
많이 벌게 해주면 많이 내겠죠.
일본은 알바도 내게하죠..
우린 연봉 3천도 공제통해서 안내죠..
많이 벌게해주면 많이 낸다는 말은
난 영원히 안낸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면세점에 못미쳐서 못내는 거예요.
왜 복지를 주장하면서 세금은 거부하세요
영구기관은 없습니다.
누리려면 책임을 져라
많이 번사람이 많이 내고
적게 번사람도 내야만합니다.
님은 복지는 원하면서 세금은 싫어 이것인데 이런구조는 10년도 버티기 힘듭니다.
내가 언제 "복지를 주장하면서 세금을 거부"했던가요?
결국, 어느 정도의 복지에 얼마 정도의 세금인가 인데, 적정선을 찾아서 맞춰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말씀하셨던가요?
애초에 말씀하신 뉘앙스는 전혀 그쪽이 아니었습니다만???
(하긴, 바로 위 댓글 뉘앙스도 "그래서 못한다"는 쪽이지 "그러니까 잘해보자"는 쪽은 아니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내돈은 아깝고 남돈은 안아까우니까요
저는 이미 제가 받아온 복지보다 세금으로 내고 있는게 더 많습니다만,
뭐, 이해는 합니다......
동네마다 다른데 한국으로 묶어서 저렴하다고 하시길래요..
더군다나 저희 동네는 24시간도 아니구요.. 부럽네요 님 동네가..
가격도 창렬이고...
진짜 그것보고 주사맞으면 저렇게 되나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직원은 아예 없고, 테그 찍고 들어가서 운동 24시간 아무때나 하는데
가격이 한달에 2만원 정도 했었죠 ㄷ ㄷ ㄷ
시설도 곧잘 좋은데...ㅋㅋㅋ
새벽 한시에 가도 사람들 있고....암튼 재미지더란...
거의 2-3배 내고 있는듯한데..
대략 회원수에 비례해서 건강 보험 혹은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미국도 건강보험에 따라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하거나 헬스장을 등록할 때 보조해주거든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돈이 왕창 나가는 것 보다 평소에 건강하도록 돕는게 보험사 입장에서는 싸게 먹히는 거라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