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세트 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술 못 먹는 이로 하여금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는건 술자리에서의 잠시간 고통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frasonics
IP 221.♡.90.130
06-02
2019-06-02 18:44:27
·
과거 꼰대들의 말: 마시면 늘어~
와커스
IP 175.♡.196.142
06-02
2019-06-02 18:53:52
·
전 얼굴은 한잔만 마셔도 빨게지지만 술 마시면 기분 좋던데 흠..
북풍
IP 188.♡.99.75
06-02
2019-06-02 18:57:20
·
주변에 한 잔 마시면 실신할 지경인 사람이 둘 있었는데 어디 새회사 이직하고 술 마시라고 강권하면 그대로 마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 가고 부서장 이런 애들이 엿 먹고 나면 아무도 안 건드린다고. 물론 한 잔만 마셔도 쓰러진다고 사전에 계속 얘기하는데도 시킨다고 (이거 미친놈들 아닙니까)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한 10년 쯤 전 얘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hrbqja88
IP 119.♡.233.101
06-02
2019-06-02 19:34:47
·
어쩐지 술이 맛도 없고 왜먹나 했네요 (´༎ຶོρ༎ຶོ`)
IP 61.♡.197.250
06-02
2019-06-02 19:38:22
·
20년 전에도 저런 지식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간이 알콜을 분해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거라고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술을 강제로 권했죠.
지들은 잘 마시니까 늘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안 마셔서 그래 나도 그랫어 마시면 늘어 그러니 마셔.
저랑 비슷하네요. 마시는 페이스에 따라 빨개지는 정도가 다른데 마시다보면 취하고, 그날 마시는 페이스나 컨디션에 따라 꽤 마실 때도 있고... 그러네요. 일단 한번 토하면 그날은 아웃인데, 그렇지 않을 때는 끝까지 달리는.
언제 한번 새벽 4시까지 마셨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한번 술 깨고 각성하니까 남들 다 뻗었는데 혼자 남은 위스키랑 맥주 마시면서 케어해준 적이 있어서 그걸 아는 사람들은 제가 술이 약하다는 인상이 없어요. 술자리가 잦으면 임상실험적으로 약간 적응되는구나하며 보고 있긴 합니다.
저는 사실 술자리 자체는 그럭저럭 좋아합니다. 특히 사람들 많을 때... 일로 만났든 사적으로 만났든 그런 진상 부류가 잘 없어서 재밌어요. 대신 술 많이 마시면 잠자리는 못 가져요. 이미 혈류가 다 나가리돼서 아랫도리 방전. 여친하고도 먹을 때는 저만 천천히 거의 안 먹고 그러네요. 여친이 주당이라...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bilumuglecyper
IP 121.♡.34.198
06-02
2019-06-02 22:14:49
·
엥? 근데 왜 그렇게 처마실까요?
진투
IP 14.♡.226.109
06-02
2019-06-02 22:15:13
·
저와 같은 분들이 이리많다니 왠지 반갑네요
20240328
IP 63.♡.73.132
06-02
2019-06-02 22:15:30
·
제가.
까까몬
IP 211.♡.135.85
06-02
2019-06-02 22:23:33
·
대학생 땐 술 마시고 취기 오르면 얼굴이 오히려 하얗게 되었는데
나이 먹으니 지금은 달아오른다는.....
술은 항상 적당히가 제일 좋죠
hyugi78
IP 182.♡.139.138
06-02
2019-06-02 22:28:27
·
제가 소주 2병 마십니다, 여지껏 평생 취해본적 없어요 (단 저 방법이 필수동반되어야 하지요.... 힘들어요..)
마이티마키
IP 49.♡.166.78
06-02
2019-06-02 22:31:01
·
저는 술 마시는거 보다 커피숍에서 이야기 하는게 더 좋은데(훨씬 조용함. 저렴함),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남자끼리 커피숍이라고 --; 솔직히 술도 마약인데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마약이줘. 좀 더 강력하게 규제했으면 좋을텐데 우리 나라는 너무 관대해요. 판매도 행동에 따른 처벌도
moxx
IP 223.♡.146.53
06-02
2019-06-02 23:05:49
·
저도 이 쪽.... 다행히 친구들은 다 이쪽이네요 ㅎㅎ
포톤84
IP 211.♡.156.140
06-02
2019-06-02 23:57:58
·
카페가 술집 많이 대체했죠.
TShark
IP 14.♡.103.91
06-03
2019-06-03 00:25:58
·
악마가 인간을 찾아가기가 너무 바쁠 때는 대신 술을 보낸다 - 탈무드 -
hercules
IP 14.♡.98.74
06-02
2019-06-02 22:36:43
·
마시면 는다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정말 패버리고 싶습니다.
드래곤나이트
IP 222.♡.117.84
06-02
2019-06-02 22:37:20
·
1년에 소주 한병정도 마십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네요~
아직도 맛있는 음식에는 맛있는 음료가 좋습니다. 치킨에 콜라, 밥이 최고. 42세 아재 입니다
크로아츠
IP 182.♡.199.54
06-02
2019-06-02 22:43:15
·
헐 ㄷㄷㄷ
notnull원해
IP 222.♡.18.155
06-02
2019-06-02 22:53:49
·
이와중에 일러스트 구토는 경의롭군요.
플라타너스
IP 121.♡.32.222
06-02
2019-06-02 23:00:51
·
마시면 느는건 맞는데 경이로울 정도로 늘어나진 않고 그냥 남들 술자리에서 분위기는 맞출수 있을 정도..
저도 술은 안받는 몸이지만 글 내용의 진위는 잘 모르겠네요.
술 입에만 물어도 빨개집니다.
1년에 2번정도 술을 먹고, 먹을때는 날잡아 먹는 날이라 예상외로 많이 먹기는 합니다.
그 외에는 술을 잘 먹지는 안네요.
현 직장에 사장이 술 먹자는 얘기를 안해서 좋음..장인어른 술 못 드심...완전 좋음..
와이프 술 먹을사람 없다고 싫어함....
삭제 되었습니다.
부산행
IP 24.♡.70.66
06-02
2019-06-02 23:11:06
·
저도 맥주 작은 캔 하나 까지고 500 넘어가면 속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맛있은 맥주, 칵테일, 모스까또 등 같은 것 으로 한 잔 정도만 하는데 주변에서 양으로 때울라고 해서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술자리 N 빵은 절대 지양합니다.
갓수
IP 43.♡.123.135
06-02
2019-06-02 23:11:59
·
저는 반대로 마셔도 마셔도 안빨개져서 먹기 싫어도 보기에 멀쩡하다고 더 먹입니다 ㅜ
머언산
IP 39.♡.243.92
06-02
2019-06-02 23:12:45
·
그래서 제가 술마시면 기분이 나빠지는거군요... 왜 뭐가 좋아서 술을 자꾸 마시는걸까 궁금했거든요..
3rd&Long
IP 121.♡.160.184
06-02
2019-06-02 23:14:16
·
마시면 는다는 인식은 실제로 해독능력이 생기거나 향상되는게 아니라 반응에 좀더 적응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몸에 더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쿨블루
IP 222.♡.205.186
06-02
2019-06-02 23:25:44
·
옳소!!!
도시
IP 59.♡.100.131
06-02
2019-06-02 23:25:55
·
제가 그렇고 저희 친척 대부분이 그렇죠. 열에 한분 계세요. 술 드실 수 있는 분이...
그래서 억지로 술 권하는 놈들이 젤 싫습니다.
특히나 본인처럼 술이 좋을 거라 착각하는...전 그냥 몸이 힘들어질 뿐이죠. 기분 좋아지는 건 눈꼽만치도 없고
저도 이런 체질인데 술자리를 넘 좋아해요~
장점은 한잔만 마셔도 빨개지니까 상대방이 술을 잘 권하지 않아서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시기 좋습니다.
보라빛꿈
IP 182.♡.155.30
06-03
2019-06-03 01:18:16
·
아 그래서 나도모르게 토나오는구나
쟘스
IP 27.♡.55.189
06-03
2019-06-03 01:34:33
·
술 평균주량 좀 안되게 마시는데
사실 술자리가 아니라 사람들하고 말하는게 좋은거더라구요.
그걸 안 뒤로는 술자리에서도 술 많이 안마십니다.
쿠루쿠루
IP 175.♡.23.15
06-03
2019-06-03 0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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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강권하는 문화는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남아있긴하죠. 그래도 점차 좋아지는게 느껴지긴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유주애비
IP 125.♡.160.189
06-03
2019-06-03 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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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꼰대들이 늘 하는말
술은 마시면 늘어~
늘리기 싫은데 뭐 어쩐란 소리인지..
푸에르토
IP 107.♡.164.125
06-03
2019-06-03 03:01:48
·
그래서 한국에서도 칵테일 문화 같은게 좀 퍼지면 좋을 것 같네요.. 심지어 도수 거의 없는 칵테일도 있고.. 또 쎈술도 있고요. 그리고 한잔에 8천원씩 하니 많이도 못 마시구요.
한국의 술문화는 칵테일 마시는데 옆에서 싸구려 2천원 짜리 럼주 병 사다가 병 나발 불듯이 마시면서 자신의 주량을 과시하는 분위기라 생각되네요.
음주가무 하면서 노는 자리 조차 경쟁하는 문화라고 할까요?
근데 술 마시면 기분 좋아진다는거 이핼 못합니다. 몸이 멍?해져서 그런가 기분도 별루고 짜증이라도 안나면 다행이니;
그 이후론 술 입에 안댑니다
얼굴이고구마라는의미같애요...ㄷㄷㄷ
술집이 그리 많네요...
그렇지는 않나 보군요. 성인들 놀이의 중심이 술이고.. 널린게 술집인 나라
술 못 먹는 이로 하여금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는건 술자리에서의 잠시간 고통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 가고 부서장 이런 애들이 엿 먹고 나면 아무도 안 건드린다고. 물론 한 잔만 마셔도 쓰러진다고 사전에 계속 얘기하는데도 시킨다고 (이거 미친놈들 아닙니까)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한 10년 쯤 전 얘깁니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술을 강제로 권했죠.
지들은 잘 마시니까 늘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안 마셔서 그래 나도 그랫어 마시면 늘어 그러니 마셔.
염병 좋아하는 술 지들만 쳐마시면 되지.
왜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먹이는지.
술마셔야 사회생활하나
소주 세 잔 마시면 한 번 올려 줘야 하고요.
체온 올라(?)가서 간지럽고, 심장 박동 무지 빨라져서 힘든데 자꾸 마시라고들 해요. 맛도 없고 짜증만 나니 중간부턴 어떻게든 회식은 도망다녔네요. 진짜 싫어요...
어쩃거나 저도 저 부류의 사람인데 술먹으면 빨개지고 울렁울렁 올라오죠. 기분 좋아진 적 절대 없음..ㅋㅋ;
ㅠㅠㅠ 회사 사람들 강요하지 않는 분위긴데 같이 놀면 두당 서너병은 기본ㄷㄷ
언제 한번 새벽 4시까지 마셨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한번 술 깨고 각성하니까 남들 다 뻗었는데 혼자 남은 위스키랑 맥주 마시면서 케어해준 적이 있어서 그걸 아는 사람들은 제가 술이 약하다는 인상이 없어요. 술자리가 잦으면 임상실험적으로 약간 적응되는구나하며 보고 있긴 합니다.
저는 사실 술자리 자체는 그럭저럭 좋아합니다. 특히 사람들 많을 때... 일로 만났든 사적으로 만났든 그런 진상 부류가 잘 없어서 재밌어요. 대신 술 많이 마시면 잠자리는 못 가져요. 이미 혈류가 다 나가리돼서 아랫도리 방전. 여친하고도 먹을 때는 저만 천천히 거의 안 먹고 그러네요. 여친이 주당이라...ㅠㅠ;;
나이 먹으니 지금은 달아오른다는.....
술은 항상 적당히가 제일 좋죠
아직도 맛있는 음식에는 맛있는 음료가 좋습니다. 치킨에 콜라, 밥이 최고. 42세 아재 입니다
저도 술은 안받는 몸이지만 글 내용의 진위는 잘 모르겠네요.
1년에 2번정도 술을 먹고, 먹을때는 날잡아 먹는 날이라 예상외로 많이 먹기는 합니다.
그 외에는 술을 잘 먹지는 안네요.
현 직장에 사장이 술 먹자는 얘기를 안해서 좋음..장인어른 술 못 드심...완전 좋음..
와이프 술 먹을사람 없다고 싫어함....
그래서 억지로 술 권하는 놈들이 젤 싫습니다.
특히나 본인처럼 술이 좋을 거라 착각하는...전 그냥 몸이 힘들어질 뿐이죠. 기분 좋아지는 건 눈꼽만치도 없고
또 채워줄라고 하지 좀 맙시다 아저씨~~
술 이란게 본인이 즐거우려고 마시는건데... 많이 먹는걸 자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보편적으로 '나는 공기밥 3그릇 먹어!!'라고 자랑하지 않는데 말이죠...
오래된 친구들 만나면 편한게... 술 마실 때 첫 잔 빼곤 건배도 하지 않고 잔이 비었으면
억지로 잔을 채워 주지도 않아요. 자기꺼 따르다가 상대방 잔이 비었으면 그냥 담아주는 정도? 만....
어떤 날은 식당 갔는데 테이블이 커서 술병 옮기기 귀찮았는지 각자 1병씩 시키고 알아서 먹는 일도 있었네요..
술은 맛없고 마셔도 기분도 별로라서 좋아하질 않아요.
술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유전자랑 술을 분해를 못하는 유전자는 별개로 작동하는 걸까요?
숙취로 인한 두통과 몸살때문에 잠을 못자서.. 새벽에 손흥민 경기 다보고 오전 8시쯤에 잔 1인이네요.ㄷㄷ
장점은 한잔만 마셔도 빨개지니까 상대방이 술을 잘 권하지 않아서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시기 좋습니다.
사실 술자리가 아니라 사람들하고 말하는게 좋은거더라구요.
그걸 안 뒤로는 술자리에서도 술 많이 안마십니다.
술은 마시면 늘어~
늘리기 싫은데 뭐 어쩐란 소리인지..
한국의 술문화는 칵테일 마시는데 옆에서 싸구려 2천원 짜리 럼주 병 사다가 병 나발 불듯이 마시면서 자신의 주량을 과시하는 분위기라 생각되네요.
음주가무 하면서 노는 자리 조차 경쟁하는 문화라고 할까요?
1. 맥주 한모금 먹으면 얼굴 시뻘겋게 달아오릅니다.
빈속이던, 밥을 먹던, 컨디션을 먹던, 변함이 없습니다.
어차피 밥먹어봐야 토할때 괴롭기만 해서 빈속이 낫습니다.
2. 그래서 잘 모르는 분과 술먹을 때는, 많이 먹는 자리아니면 최대한 한모금정도 먹습니다.
3. 먹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처음부터 술병들고 달립니다.
어차피 10분안에 벌겋게 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분과 먹을 때는 초반부터 달립니다.
4. 술 진탕 먹는 문화권에서 대학부터 지내오며, 소주 박스로 시키는 동문회에서 동문회장도 했기 때문에, 나름 요령이 생겼습니다.
악쓰고 악써서 최대 소주 2병까지는 정신차리며 먹는데, 이후 조용히 화장실로 갑니다.
5. 이게 반백년 살다보니.. 이제 이것도 한계라서 조절 능력이 저하되네요.
나름 접대받는 자리임에도..
작년에 이과두주 몇병에 위스키 먹으라고 하도 권해서 먹고 카페서 토하고,
얼마전 조용한 횟집에서 몇잔 안먹었는데 조용히 옆으로 몸이 기울고 앉은 자리에서 토하고..
6. 평생 시원하게 맥주나 한잔하자는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답니다.
콜라나 아이스커피가 백만배 좋답니다. 닝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