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동생이 의식불명입니다. 무섭네요

CharlieBrown · · 수정

조회 17,410 · 공감 9 · 댓글 65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부루펜 먹고, 아침까진 멀쩡하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 말을 어눌하게 하다가 의식을 잃어 가까운 분당제생병원에 갔습니다.


뇌수막염이나 뇌염을 예상하지만 뇌척수검사에서는 그 쪽 문제가 아니라서 일단은 뇌척수검사 수면유도제 깰 때까지 지켜 본다는데 너무 혼란스럽네요.


큰 병원(분당서울대병원이나 강남삼성)으로 옮기는 것도 일단은 의식이 돌아와야-깨야 가능한 부분인데.. 


증상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 멀쩡하던 애가 갑자기 응급실 갔다가 중환자실에 누워 있으니 멘탈이 터지네요. 


혼란스러운데 할 수 있는 건 없고. 모공에 글이나 남기게 되네요.

댓글 65

  1. 박멍게 · · 공감 9
    아... 걱정이 크시겠어요. 빨리 위식을 찾고 완쾌하시길 빕니다.
  2. cw0415 ·
    박멍게님// 위식이요?
  3. 굿모닝빵빵 ·
    빨리 깨어나셨으면 하네요
  4. 바달 · · 공감 1
    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쾌유를 빕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실거에요!
  5. Anubis · · 공감 3
    쾌유를 빕니다.
  6. 줄무늬양말 ·
    ㅠ.ㅠ 동생분 나이가 어찌되시나요? 빨리 회복하시길 빌어요!!!
  7. CharlieBrown ·
    @뿌르릉님 02년생 17살, 어린 나이입니다.. 항상 건강했는데 이러니 걱정이 더 되네요 진짜..
  8. neocrew ·
    CharlieBrown님// 17살이면 진짜 흔치않은 상황이네요 좋은결과 기도합니다.
  9. CharlieBrown ·
    @열림님 뇌출혈이었으면 척수검사나 사진을 찍으면서 발견했을텐데요... 일단은 기다리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원인을 몰라서 더 불안하네요
  10. Karv48 ·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11. woogler ·
    동생분 의식 꼭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12. Rabbitbunny ·
    쾌유를 빕니다
  13. 모동 ·
    빠른 쾌차를 빕니다
    아이고 2002년생이라니요ㅜㅡ
    빨리 낫길 기도드립니다
  14. 푸르딩딩푸딩 ·
    쾌유를 빕니다.. 금방 툭툭털고 일어나시기를..
  15. abcchocolat · · 공감 1
    잠시 기도합니다...
  16. geoman ·
    꼭 돌아올 겁니다. 걱정마세요.
  17. CharlieBrown ·
    일일히 답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기록의 의미도 있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글이라도 남기는 게 차라리 낫네요. 상황 달라지면 알려드릴게요...
  18. 명탐정코란 ·
    금방 괜찮아질껍니다...
  19. 제리아스 ·
    꼭 낫길 바랍니다 잘못되기엔 너무 어린나입니다
  20. lena0226 ·
    곧 동생분 괜찮아지셨다는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1. EVOLUI · · 공감 1
    잠시 기력이 약해져서 그런걸겁니다 꼭 일어나서 아무일 없이 잘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22. pbanker ·
    젊으니까 곧 쾌차할겁니다. 기운내시길
  23. rhrbqja88 ·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24. 찬이아빠-- ·
    아이고 얼른 쾌차하길 바래요.
  25. 달려라쑈바 ·
    쾌유를 빕니다 얼렁 낫길 바래요 ㅠㅠ
  26. ThanksGiving ·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별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27. todos ·
    기도합니다
  28. 내리는비 ·
    동생분 의식회복이 빠르기를 바라겠습니다.
  29. 2oZ_ ·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0. 인생열두방 ·
    동상분 얼른 깨어나시길 빌겠습니다
  31. leogood ·
    별 일 아니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32. aslower ·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33. 지족지족 ·
    답답하시겠네요. 빨리 깨어나길 기도할께요
  34. kgriver1105 ·
    기도했습니다.
    일어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35. 이지라이프 ·
    평소 두통을 호소한적이 많나요? 아는분의 상황과 비슷해보여서요 좋은소식있길 바랍니다
  36. CharlieBrown ·
    @이지라이프님 두통 호소..는 잘 모르겠고, 피곤하다 졸립다 등등의 얘기를 자주 했다고 하네요.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좀 많았었대요
  37. 켈록~ ·
    그래도 중환자실로 가신건 천만 다행이신듯 합니다 ㅠㅠ
    저희 아버지도 제작년 초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중환자실에 자리가 없어 응급실에서 계속 계셨던
    경험이 있어서 ㅠㅠㅠㅠ
    빨리 동생분이 의식 회복하시길 빕니다 ㅠㅠㅠ
  38. 별내음 ·
    별일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39. 슈크림퐁퐁 ·
    별일아니길 바랄게요.힘내세요.
  40. hanriver ·
    쾌유를 빕니다.
  41. 필유린 ·
    아무일 없었다는듯 일어나실 겁니다.
    어서 그러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42. WoWman ·
    삘리 일어나시길 빕니다.
  43. 고속버스 ·
    힘내세요
  44. 달콤한민트초코 ·
    아무일 없이 빠르게 일어나길 빕니다. 저도 가족이 아플 때 정말 멘탈이 무너지더라고요. 힘내세요.
  45. SnowFlower ·
    좋은 소식을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6. 대녈 ·
    부디 쾌차하시길
    /Vollago
  47. reason67 ·
    쾌유를 빕니다.
  48. le huit ·
    무사히 깨어나실겁니다!!
  49. 전가복 ·
    쾌차를 빕니다.
  50. 다이여트 ·
    mri 하고 ct 다 찍어보시고 가능하면 큰 병원으로 빨리 옮기세요.
  51. 노래쟁이s ·
    쾌차하시길 빕니다
  52. 제냔 ·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빨리 일어나길 바랄게요.
    /Vollago
  53. 리크니스 ·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마음깊히 기원합니다.
  54. 아는오빠야 ·
    다 잘 될거에요. 의식이 돌아오길 기원드립니다.
  55. 베츠니 ·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Vollago
  56. PrivateOpinion ·
    동생분의 쾌유를 빕니다.
  57. whiseom ·
    아직 어리니 충분히 깨어날 겁니다. 힘드시겠지만 믿고 기다시길 ...
  58. bini ·
    쾌유를 빕니다ㅜㅜ
  59. 쟈니얌 ·
    주변에 비슷한 증상을 보인 지인(30대 건장한 남성)이 있었는데 뇌염이었습니다. 서울대 병원으로 가세요. 의식이 없어도 이동 할 수 있습니다.
  60. CharlieBrown ·
    @쟈니얌님 제생병원에서는 뇌척수검사 했는데 뇌염 아닌 것 같다 했고 수면유도제 놓은거 깰 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안 깨어나서 걱정입니다. 7시 30분에 중환자실 면회라서 그때까지 기다려보고, 방법을 찾으려구요. 여기 진단이 틀릴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모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만 일단은 기다려야 할 거 같아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1. gs2 ·
    쾌유를 바람나다 ㅠㅠ

  62. 무가당 ·
    빠른 쾌유를 빕니다!
  63. 캣버스 ·
    쾌유 하시기를
  64. classybed ·
    쾌유를 빕니다
  65. Fourfourtwo ·
    쾌유를 빕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