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스벅이 3개나 더 생겨서
며칠동안 왔다갔다 산책하면서 매장마다 커피맛보러 다녔는데
새로 생긴 리저브 커피 맛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원래 매장별 맛 차이가 조금씩 있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같은 돈 주고 먹기엔 너무 큰 차이라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는
일반 매장에서 같은 돈 내고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
고향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스벅이 3개나 더 생겨서
며칠동안 왔다갔다 산책하면서 매장마다 커피맛보러 다녔는데
새로 생긴 리저브 커피 맛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원래 매장별 맛 차이가 조금씩 있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같은 돈 주고 먹기엔 너무 큰 차이라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는
일반 매장에서 같은 돈 내고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
재밌는게 직원들 친절도도 압도적 차이가..;
근데 돗데기시장인건 어쩔수없더라구요 스타벅스 어딜가나
전자의 얘기라면 당연히 차이가 나야죠.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리저브랑 일반매장이 같이 들어서서 당황스럽긴 하네요 ㅋ..
스벅 직원이 블랙이글 퍼포먼스를 다 쓸만큼의 레벨이 되나요?
스벅 기본메뉴들은 원두 자체가 급이 낮아서 리저브나 일반매장이나 맛없긴 매한가지였습니다
리저브 매장에선 리저브 메뉴만 드시면 됩니다 :)
스벅이 체인점 중에선 그나마 나아서 고향집에 있을땐 자주갑니다.
집 근처에 그 흔한 로스터리 카페도 하나 없어서 ;
원두도 기계도 똑같다면 직원 숙련도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리저브나 뭐나 스벅 커피의 맛이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니지요. 프리퀀시 모으는 재미랑 골드 유지하려고 자주 가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커피맛은 폴바셋이나 테라로사 쪽이 낫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투샷 기본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신맛이기도 하고.
폴바셋이나 테라로사는 고향집에서 가려면 전부 1시간이상 거리인지라 ㅜㅜ
스벅 우유스팀은 진짜 엉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실력때문보다 바쁘니까 그냥 막해서..
시중 카페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없습니다만... 한번쯤은 마셔봐야겠네요.
기계청소하고 나면 맛이 좋아지더군요
똑같은 일반 아메리카노면...
전자동화기계라서 차이가 1도없습니다.
버튼한번누르면 나오는 에스프레소에 물태워주는건데 100프로 기분탓이죠. 리저브매장이 커피향이 일단 더좋을거니 후각도 한몫하고 매장인테리어도 더 고급이니...
매장의 분위기와 향기에 의해 커피맛을 더 좋게 느낄 수 있는 가능성에 저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저도 같은 메뉴를 먹더라도 리저브 매장에서 먹는게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스벅은 이제 99.9% 전자동머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자체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없죠
매장별 머신 관리상태? 에 따른 맛의 차이를 구분하실 정도라면 수백만분의 1의 혀를 가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라떼류등 바리스타의 실력이 더해져야하는 메뉴는 매장별 편차가 날 수 있습니다.
리저브 매장 가셔서 리저브 메뉴 (조금 더 비쌈) 를 드시고 그렇게 생각하신거면 모르겠지만, 같은돈 내고 라고 하신거 보니 위의 가정이 더 맞겠네요
개인적으로 스팀이 잘 된 따뜻한 라떼를 좋아하는데 이 경우 스팀 실력이나 원두의 맛에서 리저브는 아주 훌륭한 정도를 보려줍니다.
한잔에 6,500정도 하는데 4,600원짜리 기본라떼랑은 많이 달라요